그게 더 피곤해요. 그날 그날 혼자 하고 싶은거 하면서 맘과 몸을 편하게 살면 됩니다. 사람 만나면 좋지만 스트레스 더 받더라구요. 집에 남편 있다고 왜 구박 하나요? 각자 자기 방에서 할거 하다가 거실에 나오고 같이 먹고 운동도 하고 하면되지 뭘 계속 하라고 그래요? 그냥 편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나이들어 골프가 왜 좋냐하면, 연습장등록하면 운동귀찮을 때도 갈마음생기고 골프채 휘두리기 전에 맨손체조하고 사전운동 등 , 치면 땀 많이남, 가끔 친구들과 필드나가고 좋음, 안그러면 게을러져서 몸이 망가짐, 물론 자전거 달리기등 다른 운동도 좋음, 골프 필드에 미치지 않으면 돈 많이 안듬
노년의 취미생활은 지나치게 금전적으로 부담을 주지않아야하며 전부터해보고싶었는데 환경이 허락치못했던것을 찼아하면은 좋다 무었이든 거기에 미쳐라 그리고 늘웃음을 쫓아라 아울러 걸어라 그리고 다음끼니때 배고플많큼만 먹어라 참고로 골프는 좋은게임이니 허리를 많이쓰는운동이라 노년이되면 않좋다.
생산적 취미로 바다낚시 다닙니다. 젊어서부터 했던거라 취미친구도 있고 젊어 준비가 다 되어있어 돈도 얼마 안듭니다. 올때는 반잔꺼리 가져오고요. 색소폰과 에어로폰 사서 연주도 하고요. 혼자 너무 많이 나다녀서 집에 오래 있지 않아 혼자 있으며 강아지와 있는 아내에게 미안..
부부가 각각 국민연금 나와서 기본적인 생활비 걱정 없고 아직 건강하고~~ 뭘 하든 노후생활 걱정없습니다 부부 각 각 국민연금 타는건 재산 많은 사람보다 더 축복 입니다 젊은 부부들 국민연금 꼭 들어놓으세요 그리고 실손보험 1개씩 꼭 들어놓고요 그러면 욕심없이 잘 살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정말 잘타야 합니다. 반드시 헬멫쓰고 교통법규를 자동차운전보다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려면 타지 마십시오. 모르면 시작 자체를 해서는 안됩니다. 자전거를 03~18년 까지 탔는 데, 수많은 음주운전자전거족, 교통법규 미준수 자전거족에게 받혀서 결국 취미활동을 그만두었습니다. 특히 교통법규도 모르는 아줌마ㆍ할머니ㆍ할배ㆍ아저씨ㆍ폭주족들은 자전거 절대 취미로 하지 마세욧!
평생 할 수 있다는 전문직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무슨 고 3처럼 일정 짜고 인강듣고 시험보는데 왜그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첨에는 너무쉽게 생각해서 1000시간 공부하면 된다고 하더니 합격자 수기보니 2500시간 ~~ 60넘어 파이썬 공부해서 빅데이터 분석기사 땄는데, 내나이에 도서관에서 난생첨하는 기본인 C , JAVA, SQL 공부하고 데이터관리 암호학 소프트 공학 네트웍 통신 공부하니 비전공자가 ~~ 근데 남들 쉽게 따는 자격증 희소성도 없고 취직도 잘 안됩니다. 기왕 공부하는거 알아보고 할수 있다는 판단에 시작 했습니다. 첫도전 실패하고 두번째 입니다. 비전공자라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목표가 확실하니 일단 도전입니다. 60넘었다고 1만시간의 법칙 어디 안갑니다. 턱걸이 꾸준히 14개에서 15개 합니다. 자기관리는 자기가 하는거지 ~~ 60넘어 턱걸이 첨 할때 1개도 못했는데 3년 이상 지나니 충분히 늘어 나더라구요~~~ 그리고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말 걸러서 듣지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 다르고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 이지요~~~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거지~~ 직장만 안나갈뿐 하루일과 똑같습니다. 오히려 공부하니 토.일도 도서관 가고 중간에 관련 기사시험도 보니 긴장도 되고,,, 뭐든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은퇴후 각자 열심히 사실거 입니다. 뭐든 판단은 자기몫 어떤일을 해도 자기만족 행복하면 됩니다~~~
제일 좋은 운동은 골프입니다. 골프장에 가는것만 생각하면 돈이 많이들어 취미생활로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골프의 백미는 매일 골프연습장에 가서 수련하는 것입니다. 매일 1시간씩 운동하고 수련하는것이며 아울러 거기에 자주보는 얼굴들과 얼굴친구내지 이야기동무가 되면 족합니다. 노인들에게 적합합니다. 나는 아직 50초이지만 필드에 나갈 생각보다는 수련목적으로 연습장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