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가상광고 및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숏 퍼트와 롱 퍼트 치는 방법이 달라야 하는데요. 확실히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퍼트는 방향보다 거리감이 우선이라고 하죠. 거리감을 키우는 최고의 연습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임진한 #골프 #레슨 #임진한클라스 #골프레시피 #퍼팅 #퍼트 #롱퍼트 #숏퍼트 #해남파인비치
임진한프로님 단순 명쾌한 명품레슨 감사합니다. 롱퍼터 그린 빠른그린 느린그린있다. 느린그린은 가벼운퍼터가 좋다 가볍게 그립을 소프트하게 잡는다. 손목을 스넵하면 잘간다. 숏펏은 끈어서 톡치고 롱펏은 소프트하게 잡고 퍼터는 들때 똑같이 들고 톡 치고 손목을 꺽으면 잘간다. 오른손을 써 주면서 왼 손목을 꺽는다 퍼터는 감각이고 거리다. 핀보고 흔들어 본다 느낌감각을 눈으로보고 거리 감각을 느끼고 친다 그립을 가볍게 잡고 흔들어주고 핀보고 헤드무게로 부드럽게 톡 친다 숏퍼터는 지긋이 잡고 끊어친다 롱퍼터는 백스윙은 똑같이 하고 임펙후 손목을 꺽어준다 그립은 가볍고 소프트하게 잡고 헤드무게로 부드럽게 치고 왼 손목을 꺽어준다 거리 맞추기 채 가볍게 잡고 흔들어 보면 감각으로 친다 그린이 빠르면 지긋이 잡는다 느리면 소쁘트하게 가볍게 잡는다
삼각형을 유지하려던 게 롱퍼트에서 제가 고질적으로 갖고 있던 실수였습니다. 숏퍼트에서는 밀어치는 게 습관이었습니다. ㅠㅠ 퍼팅을 잘 못했던 게 이유가 있었네요. ㅠㅠ 거리는 감각으로 맞춰야 한다는 건 예전에 방송에서 선생님 말씀듣고 실천했었습니다. 실제로 훨씬 수월하더군요. ^^ 좋은 렛슨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른손이 왼손보다 아래로 잡는 분들에게 효과적이겠네요. 특히 롱펏에선 스윙을 크게 하다보면 어깨돌아가는 문제가 생기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저같이 왼손을 오른손보다 아래로 잡는 경우는 왼손을 수직으로 유지하면서도 길게 팔로스로를 할 수 있으니까 크게 문제가 없더라구요. 10:40 공보며 거리조절하는건 필수 꿀팁. 하지만 칠때는 공만 보며 연습스윙한만큼 그대로 칩니다.
선배님들께 배운 퍼팅 요령이 다 무의미 했습니다. 걸음으로 거리 잰 후 걸음 수 곱하기 3해서 백스윙 거리를 센티미터 단위로 맞추면 된다. 그렇게해도 항상 길고 짧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 무시하고 감으로 하고 있었는데 프로님 말씀 들으니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공식 무시하고 홀을 보면서 거리감을 갖도록 퍼팅하겠습니다. 또 한번 감사합니다.
![[골프레시피 in 필드] #16. 쓰리 퍼트는 이제 그만! 롱 퍼트와 숏 퍼트 둘 다 잘하는 법｜ 임진한클라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