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족처럼 자기는 한국말 하는 중국인이다하고 생각하면 중국인으로 대우하면 되고, 고려인처럼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면 한국사람처럼 대우하면 되고. 조선족과 고려인을 만나보고 느낀 건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조선족은 그냥 외국인... 아 그리고 1,4후퇴 때는 그 조상들이 중공군의 선봉대였죠....
맞는 말씀... 정체성이 중요한거죠 대부분의 조선족 2.3세들은 뼛속깊이 중화사상에 찌든 말 그대로 중국인... 돈 벌이가 목적인 그들에게 부여되는 자국민에 준하는, 더러는 그 이상인 혜택을 모두 철회하고 외노자와 동등한 대우만 해주면 돼요 같은 핏줄이라는데에 자부심을 가진 고려인 후세들과 북한동포들에게는 당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위치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의 역사 왜곡 수준의 강경한 동화주의 정책 때문에 정체성 보존 하기 어려운 것도 감안하기는 해야 됨. 조선족이라고 해도 본인이 한국 정체성 간직하고 잘 어우러질려고 노력하면 당연히 대접 해주는게 맞는거고 그거 아니면 당연히 경계 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고려인들이 저렇게 정체성을 자각할 수 있었던건 소련의 느슨한 민족 정책 영향이 없지 않아 있음.
고려인이라고 불리는 구 소련 동포들은 .전세계 동포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일단 소련이 망했으니 소련간첩이 될일은 없고 소련의 앞잡이가 될일도 없는 동포입니다. 단 문화적 차이가 있으니 그런부분에 대한 교육은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누구보다도 더 한국적일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세대를 겪으면서 차이날수 있지만 그런분들이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정착한다면 .. 종족의 다양성도 이룩할수 있으니 ..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Я извиняюсь, но неужели вы не видите,что это не корейцы. Может,метисы. Для меня это очевидно. У чистокровных другая внешность,мы это различаем. Конечно,для вас без разницы,но тем не менее. Молодые девушки в в масках не кореянки. Разрез глаз,черты лица. Скорее узбечки. Для вас корейцы-это жители Кореи. Для нас корейцы-это те,чьи родители,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корейцы. Метисы-это не корейцы. Без обид,но у нас ,в России, метисы себя корейцами не считают. Они,как правило, потом женятся и выходят замуж за русских. И писали они у себя в паспорте раньше-русские,как титульная нация в России. А вот мы-корейцы. И за это мы и дрались, как только в детстве нас не склоняли. Черножопый,узкоглазый,кимчигрыз и прочее-это еще нежные эпитеты.
나는 고려인들을 외국인이라 생각한적 없다. 그들의 정착이 초기 단계이니 저렇게 공동체를 이루고 살지만 세대를 거쳐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회에 스며들어 이런 말조차 의미 없어지는 날이 올것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리 사회의 열린 마음이 그 속도를 더 높여줄것이다. 외국에서 사는 많은 고려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정착하길 바란다. 열심히 사는 고려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만주족의 청나라는 1912년에 멸망했고 그 이후 100년만에 만주어는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만주족도 모두 한족으로 흡수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의 한국어는 100여년 사이에 한국어와는 다른 말이 되어버렸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말이 사라지면 민족도 사라집니다.
한국에서 정착하려면 한국어 부터 빨리 배워야 할 거야. 일부 사람들은 하겠지만, 모두 가 다 그래야 해. 안 그러면 정착하기 힘들지. 뭐 평생 먹던 식습관을 고치긴 힘들겠지만, 그것도 한국 식으로 바꿔야 하지. 그래야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테니. 언제까지 같은 지역의 출신들 하고 만 살 건가? 미국 로스엔젤스 한인 타운에서 30년 넘게 산 사람은 외국어 단 1도 못하지. 무려 30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야.
옛 선도시대 선조님 천지인 질서운행. 씨족 혈통사회 가장 맏형격인 고려인 혈통 가문 입니다. 사인사색 옛 후예들 흩어지고 나뉘어져도 돌아 올것이며 그들을 반기고 둥지틀수 있도록 모든 인.의.예.지 자산 총동원하여 지원하여 우리다 같이 일류공영 이바지 해야 합니다. 고려 한국인 만세***
고려인이면 한글부터 배울생각은 안하고 우즈벡어만 사용하니 오히려 국제결혼한 우즈벡 여성보다 처신을 제대로 못하고 사는게 안타깝다 우즈벡여성들 한국남편 만나 한국어 잘하는 사람 많다 한민족이면서 왜 안배우고 한국에 살려하나 그리고 한국인과 엮여 살생각은 안하니 언제 한국사람으로 정착할려 하는지 참 보기 딱하다
"한국에 계시는 고려인들 외국 사람들 아니예요"라는 말은 한국인들이 해야 하는 말 같아요.. 그런 말 하면 까다로운 한국인들은 속으로 거부감 생길 수 있고.. 결국 다른 고려인들에게 피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뻔뻔 스럽게 나대지 말고.. 그저 자식들 바르게 잘 키우면서.. 자유로움 속에서 돈 많이 벌고.. 여유 생기면 사회 봉사 활동이나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피땀을 흘리고 있는 동안 빵집 사장님은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아래 고려인 꽃집 사장님의 마인드를 가지고 한국 생활 하시면 화합도 되고 본토 한국인들에게 환영 받을 겁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GotSjgd68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