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차도녀 도우락스메이(32세)씨는 고등학교 졸업 1학기를 남기고 동네 사람들이 맞선을 본다는 자리에 구경하러 갔다가 지금의 남편 김종오(59세)씨를 만났다. 한국에 온 지 12년, 애교쟁이 세 딸 그리고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한 남편 종오씨와의 알콩달콩 러브하우스를 만나보세요~~!◇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21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