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팔방미인 아유미씨의 신나는 농장 1부 

한국에 온 지 21년 차!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아유미씨는 어느 누구도 외국인이라 생각치 않는다. 오히려 남편 대진씨가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는데...
이는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은 아유미씨의 열정 때문이다. 귀여운 두 딸의 육아는 물론 시부모를 모시면서도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가고 있는 아유미씨의 신나는 농장 이야기로 여러분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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