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고수, 시금치, 공심채 등등등! 베트남에서 온 태희 씨( 딩티번, 34세)는 비닐하우스 4개동에 농사를 짓고 있다. 그리고 전국 아시안 마트에 채소를 배송하면서 본인의 마트도 운영하는 슈퍼우먼이다. 순둥이 남편 중근 씨(57세)와 아들 선우, 딸 희경와 15년 째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억척순이 태희 씨의 해피하우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베트남 #쌀국수 #공심채 #다문화가정 #억척순이 #억척농부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21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