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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자마자 "평점 86%" 찍고, 너무 잘 만들었다고 난리난 미친 범죄 드라마! 진짜 개존잼입니다... 

무비타이저(Movie Appet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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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 mappetizersend@gmail.com
이번 드라마 리뷰는 '천국의 깃발 아래'(1~4화)입니다
2022년 공개한 작품입니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몰아보기 #범죄 #영화리뷰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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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   
@user-gu3jy6rl1t
@user-gu3jy6rl1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맛있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user-yq5st2ee2n
@user-yq5st2ee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user-ko5lq5vj5g
@user-ko5lq5vj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약이 흥미로워서 넷플에서 다 봤는데 내용이 어질어질하네요 자극적이고 잔인한 미드나 영화들보다 현실사건에 기반한 이 작품이 더 매운 맛인거 같습니다
@user-sw6ks8lv1v
@user-sw6ks8lv1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락형 폼 지리고
@askawayway
@askawayw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이 강력해진다는건 무지에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I couldn‘t agree more.
@junge621
@junge6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yongsookhwang4175
@yongsookhwang41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멀피플의 데이지에드가존스군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LionaKim
@Liona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Iamsunny_real
@Iamsunny_rea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tx8vw7qs6o
@user-tx8vw7qs6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64^^무비타이저님 영상 감사합니다^^주말 잘보내세요💬잼각 예약^^무비타이저님 영상은요🪻💭🪻💭🪻
@Seoulvibe0
@Seoulvibe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앤드류 ❤❤❤❤
@ano8646
@ano86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앤드류 가필드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인가 ? 유독 신실한 신도캐릭을 많이 하네 헥소고지나 사일런스도 그렇고
@maniajisoo3439
@maniajisoo3439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정말 추악한 범죄자들을 다룬 영화가 아니었나 싶음... 범죄 내용들을 보다가 진짜 골이 띵했음
@user-gn1pl4sg1q
@user-gn1pl4sg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교가 무섭긴해😢
@user-no7ig5dk7c
@user-no7ig5dk7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에서도 몰몬교?신자 아니였던가?....스파이더맨 말고.
@user-di3zd1xq9b
@user-di3zd1xq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헥소고지라는 전쟁영화죠 거긴 총 안드는 거였는데 제칠일안식인가먼가하는ᆢ
@user-mp2lb8cj8n
@user-mp2lb8cj8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다가 잤는데
@user-we4dp1pm7y
@user-we4dp1pm7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원주민땅아님 ? 몰몬교 땅은시벌
@user-jf2nh2hx3p
@user-jf2nh2hx3p 6 дней назад
과유불급 종교든 뭐든ᆢᆢ 이데올로기를 경계해야함 나는맞고 너는 틀리다 그 화석화된 고정관념!!
@user-wv1tm5vu5o
@user-wv1tm5vu5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신도들 이야기 어질어질히네
@Harry-nw2dl
@Harry-nw2d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te9wz7qz4g
@user-te9wz7qz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유불급~ 삶을 살아가는 게 쉽지 않아 종교의 힘을 빌리기도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삶을 견디게 해주는 지지대 역할을 넘어 종교가 삶을 지배할 때 비극이 시작된다. 인류사에 종교만큼 사람을 많이 죽인 원인이 된 게 있을까?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이 완전을 꿈꾸며 만든 피조물인 '신'에게 스스로 복종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 다른 창조물인 AI에게 또 다시 '신'의 자리를 내주며 복종하게 될까? 태생적 불완전을 밖에서 찾아 채우려 말고 스스로를 닦으며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려 노력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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