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만드는거 정말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토론면접에서 틀만들기를 써먹었습니다! 어떠한 주제더라도 단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으로 크게 나누어 틀을 잡는 연습을 했었고, 이렇게 연습을 꾸준히 했더니 본 면접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제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었어요. 특히 기조발언이나 마지막 정리발언을 할때 이렇게 큰 틀을 나누어 의견을 말한다면 더 정돈된 느낌? 체계적인 느낌? 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런 방법을 명확히 정의하기가 어려웠는데 짠그래님이 ‘틀 만들기’ 라고 정의해주셨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