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면담을 위한 질문 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bit.ly/3OdyxH8 건설사에게 받은 견적들을 비교한 후 예비로 선정한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하실텐데요. 실제 만남을 가진 후 처음 생각과 달라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미팅을 진행하면서 건축주 본인과 생각이 잘 맞는 업체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번편에서는 특별히 현장소장님도 자리에 모셨으니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건축 풀랫폼의 한계지만 종이나 숫자로만 확인이 안되는 공사품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기위해서 그전에 건설사가 지었던 건축물을 확인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사품질등급이나 신용은 건출물의 누수나 감추고있는 하자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건축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라면 할 수 없지만, 마감의 퀄리티 노하우의 보존등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리고 12층 지하2층의 공사크기면 그 회사의 수주양을 믿기보다는 능력있는 소장에 따라 퀄리티가 좌우되는 경우가 크니 건설 소장이 해당시공사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건설했는지 알아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정금액대의 시공사를 추렸다면 CM과 함께 전에 시공한 건축물을 방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겟네요.
현실은 뭐 시공자와 시공업체 수준따라 돈 주는 만큼 시공품질이 결정되고 sk에코플레닛 같이 시공운영도 모바일화 하면 편한데 아에 눈에 보이지 않는곳도 어떻게 시공하는지 하나하나 모바일 기기로 서로 기록하면 되는데 뭐 이런 기업만 그것도 돈 많이 바치고 그에 맞는 전문인력도 갖추니 이런방식으로 운영되는거라 그런건 꿈 같은 이야기죠 원래 시공품질 관리, 감독, 감시따위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해외도 큰 의미가 없다는 증거가 좀 많아서 ㅋㅋ 여기가 뭐 미국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