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공연을 해도 민폐를 부리는 진상 손님에는 무뎌지지 않는 윤경씨.. 그 옆을 지키며 위로하는 남편💑 #자매 #가족 #휴먼다큐 -------------------------------------------------- [JTBC라이프] 구독하기 ☞ asq.kr/lmWR58UH3AlAgd
그런데 이런 새어머니같은 사람 들어오지 않아도. 어차피 이사람들 잘 살아. 왜냐하면 정신과 영혼만은 정말 그 누구 보다도 정말 멀쩡한 사람들이거든. 이런 새어머니가 없다고 굳이 잘 못 살아간다는 보장도 없어. 아주 잘 살아나가지. 정신이 매우 온전한 사람들인데... 장애가 있다면서 장애가 있는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차 운전도 어쩜 그리도 야무딱지게 잘 하는지. 참 장애가 있어도 엄청나게 당차더라고. 그렇니까 이런 새어머니가 굳이 들어오지 않아도 혼자서 스스로도 충분히 잘 살아나갈 수 있는거지.
@@user-kh2cd7vw2k 생각 해보세요 욕 먹일라고 단 댓글이 아닌 댓글에 자꾸 안 좋은 소리가 달리는데 기분이 좋을까요? 욕하고 싶으면 본인이 댓글 따로 파서 욕하던지 본인의 계정에다가 글 쓰던지 하세요 왜 나한테 난리세요? 누가보면 내가 먼저 언급하고 이때까지 욕하다가 욕한거 모른척하고 욕댓글 달지마세요 한 줄 알겠네요 핸드폰 안 보고 있다가 방금 발견 했는데 참내 어이 없네요
@@user-vt3on4sh6f 아..남편에게 잘 보일려고 전처 자식들에게 잘 하는거라구요?그건 인간성 문제 아닐까요?남편자식들에게 진심으로 자기 자식처럼 잘 햇다면,남편이 죽어도 변함 없을텐데,그건 자식들이 더 잘 알겟죠,진짜 참사랑을 받고 살았는지 계모의 전략이였는지는요,근데 사실 계모는 계모
본인은 나쁜뜻이 없다고 해도 생각 좀 하고 얘기하지. 칭찬이랍시고 무례한 발언을.. “장애가 있어도….정상적인 사람을 만나다는게“ 장애가 있으면 비장애인 만나는게 금기시 되는거임? 물론 차별이 심한 한국사회에선 남의식 하는게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차별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도 무지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