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사랑했던 산, 중국의 천하제일 태산 (2008.02.01) [세계명산트레킹] | Sacred Mountain of China Mount Tai [World Mountain] 

가고싶은 산입니다 빨리가고싶당~~

인천공항에서 산동의 지난공항에서 내리고, 거기에서 뚱차로 30분 가량 태안시로 이동해서 택시로 타이산 입구로 가시면 됩니다. 입구 주변에 숙소도 있구요..

저위에 가계 사장님들은 매일마다 출퇴근 하시요?

자연경관하고 문화재는 중국이 멋지긴 하지

할 일이 태산이다... 태산이 높다하되..... 동이족의 산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고려 백성이 오르던 산이다.

환갑 기념으로 혼자 올라 갔었읍니다.

산을 정복하려는 사람은 도리어 산에 정복될 것이다....

태산에 역대 황제들이갔던 두보가갔던 공자가갔던간에 태산보다는 화산이 더 멋지던데..

휴대폰 찾았습니까? ㅋㅋㅋㅋ

태산이 높다한들 발밑이 뫼이로다.오르고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정상에오르니 뫼는 나를 보고.어리석어 인생을 헛되이 살았으니. 남은여생. 여기서 탐욕의 짐 벗어던지고 대자연과 더불어 청산낙수속에서 도나닦으며 살나하네!ㅇㅓ찌하여 탐욕의짐? 너의것이 아니련만 그렇게도 힘들게 사셨소.😐😑😶

하화족의 것이 아니다.

광고 오지네 짜증나 못 뷰겠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