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형 전원주택을 제작 중인 이동식 주택 공장. 이곳에서 연간 생산하는 모듈 주택은 연간 1,500여 채로, 설계에서 인테리어까지 모든 공정은 약 한 달 정도 소요된다. 짧은 기간 안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철판이 스테인레스라고 했는데. 보니까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일반 칼라강판같은데. 특히 하부 바닥 프레임은 그냥 각파이프에 하부 도장만 한거네요. 그것도 작은걸로... 하부 프레임을 많이 키우고 전부 스테인 레스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자재비 차이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조금만더 개선하고 보완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아직까지는...
기초가 되는 바닥과 레벨이 생명인데 기본적으로 저런작업류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레벨링된 두꺼운 바둑판같은 정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정반위에서 기본 틀을 완성후 들어올려 내린후 후속공정이 들어가야합니다. 공장 호이스트도 좋은거 달렸잖아요?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맞게 정반대수를 늘려야 하는 것 이구요. 맨 바닥에 저런 난잡한 나무 받침으로 수평을 맞추는건 정말 황당하네요...단단한 침목류도 아닌 각재와 합판 쪼가리는 하중을 받으면서 압착되어 점점 내려가는데요? 또한 보시는 빨간선이 나오는 레이저 레벨기가 절대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역시 따로 자체 내장된 수평좌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는 사람 눈에따라 차이가 꽤납니다. 그리고 바닥기초로 쓰이는 각관두께를 보니...드릴링없이 철판피스로 뚫리는 것을 보니 참.... 사람이 사는 건물입니다. 저런 피스는 소소한 창틀이나 목가구를 결합시키는 용도로 쓰는것이구요....드릴로 구멍뚫고 최소8mm 이상 볼팅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깐깐한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것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herethere1849 인정!! 그리고 엄청 따듯해 보입니다.!! 촌집에 사는 이로써. 격어 봐야 알 사람들이 부모의 공덕으로 너무 모르고 글 적는 듯한. 저 정도라면 엄청 따뜻 할듯. 하나더 촌놈에 쎄끼들 박정희 찬양 하는 세끼들아... 정치색 묻쳐서 미안한데 .. 테클 사양이고..! 초가지붕 양철지붕으로 바꾸고 황토벽을 시멘트 3구블록으로 지은집에 기본도 없이 지어진 집에 살아 봐야.. 너희가 알 긋지. 정말 난방이 무엇인지 냉방이 무엇인지 알긋지. 3단벽 최고!!다 보온 보냉에 관련되 격벽인 생이지. 직접 살아 보거나 , 팬션하우스 하는 사람들은 말이 없음.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병신들 댓글 쇼를 볼뿐.!! 핵심은 단 1천만원이라도 단가를 줄이고 싶은 자들의 마음과 이해 탄산의 산물.!!! 컨테이너 하우스 보다는 정말 좋아 보임.!~!!
바닥 수평은 1세기때 지어진 건축물이라해도 기초인데 정말 중요한 기초작업임. 작업장 자체가 수평이 안맞으면 수평맞는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저거 인력으로 맞추니까 시간도 걸리고 시간 걸리면 가격은 더 오를 것 아녀..;; 컨테이너박스 이런 집들은 놓을때 수평작업이 정말 중요함.
@@user-lk5pu8hv7r 스틸은 일반 쇠를 말합니다 금속 녹이 쓰는 제질 입니다 녹안쓰는 제질은 서스(일명 스텐레스) 304,309,316 SUS(서스)316 제질이 녹이 안쓸고 자석에 안붙어요 우리가 흔히 가정에 쓰는 수ㆍ저는 304 제질 입니다 자석에 붙어요 SUS 단가는 비싸도 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서스제질로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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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l4gk8nl7b 뭘 순진해 골재 바닥 수평맞추는 데만 3일씩 걸린다는데 한딱가리 할 때마다 3일씩 줄일 거 생각하면 바닥 다시 하는 게 맞지. 공장 굴리는 놈아가 돈쓸줄 몰라서 저러는거거나, 아니면 대출이 너무 많아서 잠시도 못 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짓 해서 저러는거임
건물 뼈대가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측면 모서리에 뼈대가 없다.바닥도 얇은 각파이프 몇개.ㅋ~ 나중에 모르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 으스러지듯 허물어 지겠다.사는 사람이 판단을 잘해야 할듯.당연히 컨테이너 같은줄 알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크레인도 작살 날수도 .내부 짐들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게로 인해 뼈대도 약해 크레인으로 드는 순간 찌그러진다.
멋있네요 ㅇ_ㅇ 2층 3층 까지 올릴수 있는 설계는 아니지만(하충량이나 아래 진동 소음이..) 그런 제품도 있겠죠 ㅎㅎ 가격만 된다면 적당한 땅이 저런 건물 아래 5개 위에 5개 해서 2층 또는 3층 까지 올리고 배란다 쪽 공간 확보 해서 1층은 땅 2층은 배란다(오픈 방식을 거꾸로) 3층은 배란다+빛 가림막 (배란다에 건조대 소형을 설치 하거나 ) 안전대 를 설치 하면 좋겠죠 방식으로 하면 ㅇ_ㅇ 설계 할때 물론 반대편은 계단+통로(오픈형)에 배관을 그쪽으로 빼면 1층은 문제 없고 2층 3층 전부 잘 빼면 ㅇ_ㅇ 물론 2층3층 나둘때 중간에 20~30cm정도 공간을 확보하는 바디를 설치해서 전기.물.오물. 소음.진동을 감소하도록 채우면 되겠죠 (바디만 따로 트럭으로 이동 시키거나 해야 겠지만 ) 근데 건물 전체가 용접 방식이거나 볼트 체결 방식이 아니라 피스 박는 방식이라서 1층 건물 이라면 가능하겠지만 2층 3층 건물 이라면 하중량이나 진동에 취약할꺼 같음 따로 금속 프레임 으로 해서 무게.진동을 버틸수 있도록 하면 모르겠지만... 콘크리트 바닦에 H빔 사이에 나두고 볼트 체결하고 2층 올리고 볼트 체결하고 그런식이 되겠네요 X체결도 하고 아니면 저 집 자체가 튼튼하게 보강하거나... 개인적으로 컨테이너 방식을 좋아하는게 하중량을 톤 단위로 그양 버티다 보니.. 보강만 적당히 하면서 내부 개조하고 외부 보강하면 3층까지는 그양 올라가니.. 저기 에서 사용하는 외부 보강재가 순서대로 들어가는 방식을 컨테이너 외벽에 적당히 조합하면 생각보다 잘나올꺼 같은데? ㅇ_ㅇ 물론 높이나 공간이 감소하지만
저희 아파트 고층에 친구집있는데 애기들 입주하고 나서 애기들 방에 냄새나고 벽에 곰팡이도 피고 해서 벽채 뜯어냈더니 중국인 인부들 똥이며 쓰레기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서 소송하고 난리가 났음 공사현장때 하필 인부들이 볼일보던 한쪽구석이었는데 실내 인테리어 하는 새끼들이 치우지도 않고 그냥 마감해버려서 생긴일 ㅎㄷㄷ
이해가 좀 안되네요. 작업장 바닥 수평이 안맞는다고 나무 목판을 받히고, 레이저 수평기로 수평을 재는 작업을 4일간 한다는데 매 작업마다 그럴바에는 공장 바닥을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에초에 수평 작업을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정밀적인 수평작업이 이뤄지지 않지 않나...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철골을 용접이 아닌 드릴로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것이라던가 뭔가 작업이 부실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은 착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