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릴파넴이 릴파 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 정도의 노력 보통 보기 힘든데 이걸 직접 하시는 릴파넴...대단해...그리고 릴파넴이 종종 하시는 말씀 들으시면 나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거야 라는 좋은 생각 까지 하게 해주시는 우리 릴파넴... 평생 응원해~ 메보즈 평생가~! 킹~아!
근데 솔직히 실패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음 대부분 부자들 마인드를 보면 예를 들어 (어? 자격증 불합격했네? 그럴수 있지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합격하자) 이런 마인드임 즉 실패에 두려움이 잘 없음 근데 실상 한국 청소년, 청년들이 대부분 두려움을 가지는 이유가 부모들한테 있음 당장 나만 봐도 ㅈㄴ 밤샘공부 하며 자격증 시험봐도 탈락하면 부모가 남들과 비교질에 엄청 뭐라그럼 그러면서 내가한 노력들을 부모가 무시하고 무산시킴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는 탈모 올 정도로 맨날 ㅈㄴ 받고 그러니 결국 자격증 탈락하기 무서워짐 또 뭐라 욕먹을 것 같으니까 결국 청소년, 청년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율 상위권은 4050부모들이 만들어 낸거임
오디션때 두번째로(첫번째 고세X) 기억에 남는 분임. 그때 당시 그렇게 진지한 프로젝트는 아니여서 그냥 재미삼아 보던중에 뭔가 진짜가 나타난 느낌. 그리고 참가인원중 가장 개인싸 같은 사람이 오디션중에 뜬금없이 애니메이션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분 합격하려고 거짓말까지 하는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말도 사실이었음;
이 분 아이돌 망하고 여러 스트리머분들 편집자 할 때 부터 알았는데 편집자 하면서 간간히 방송도 하고 이름도 몇번 바꾸고... 노래 방송도 하고 여캠도 하시고.. 이것저것 시도 하는거 보면서 잘 되시면 좋겠다 생각했능데 이세돌로 성공하신거 보면 진짜 신기하고 다행인거 가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