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멈춰!✋ 사랑을 영화로 배운 남자친구의 극단적인 애정 테스트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413 방송 

연애의 온도 보면 헤어지자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이 너무 생각이 없으심 남자분이랑 놀러가서 직장에서 짤리면 그 식당 피해는 얼마야? 그리고 사연자분 짤리면 누가 감당해요.. 어머니한테 손 벌리잖아 그리고 간???? 간 남자한테 주면 사연자분은요???? 이것도 어머니 간 가지시게요????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제주도 가잔다고 출근안하고 같이 간거도 정상은 아닌데..

수셰프가 괜히 싫어한 게 아니네

소름돋아 제발제발 살면서 저런 사람 안걸리게ㅜ해주세요

남친 때문에 실직자 ㄴㄷ 인생을 망치네.. 여자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책임감 있는 남자 만나세요

지난번에 남의 장례식장 가지고 장난쳤던 여친이랑 만나서 당하면 서로 반성 좀 하려나..

초년생도 아니고 28,30이 이렇게 미련한 연애를 할 수 있다니..

아니 근데 난 남친 따라 책임감없게 회사 안 간 여자도 이해안가. 결국 안 간 건 본인이잖아..? 어휴

간 빼달라는 테스트 정말 도른자 ㅋㅋㅋㅋㅋㅋ 구미호 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아니면 별주부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을 달라고 할 때는 토끼처럼 도망치라는 것이 별주부전의 교훈이죠^^ 어서 도망쳐요!!

엄마분 심정 와르르멘션 실업자 만들고 간도 빼갈라는 놈이 자기 딸이랑 혼인신고서 요구에 딸은 헤어질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고민중 ㄷ ㄷ

암만 봐도 남친이 회사 때려치고 싶어서 고민녀 꼬드겨서 회사 짼거같은데 ㅋㅋㅋㅋ 수셰프가 괴롭힌다느니 이야기한거 보면 이미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혼자 그만두긴 싫고 고민녀만 거기서 일하는것도 싫으니 계획적으로 째자고 한거같음 가만보면 순혈 낭만파가 아니라 상당히 계산적이고 음흉한 사람 같은 느낌..

동반자살하자고 할 듯

어차피 헤어지라고 아무리 다수가 백번 말해도 들을사람만 듣고 안들을 사람은 안들음 "어차피 연참은 매번 헤어지라고 하니까"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면서 자기 판단이 맞다고 수용안할 게 뻔함 그냥 본인이 늪에 빠져보고 직접 뼈저리게 느껴보셈 그게 제일 확실함

전에 작가하고 싶다던 여친 있지 않았나ㅋㅋㅋ방방곡곡 다 다니면서 직업체험 하시는 분이랑 딱이네

숙 언니 사연 첫머리에 항상 안녕하세요? 하는 거 이거 왤케 좋죠?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혼인 신고서 절대 절대 쓰지 마세요 제출하는 순간 바로 법적 부부임. 철없는 20대 애들이 연애 장난으로 제출하고 나서 평생 후회하는거 많이 봄. 제출 하는 순간 법적 효력생기고 접수처리 되면 그 자리에서도 못 무름 법원가서 이혼해야됨. 진짜 결혼한 부부도 최소 3개월은 지나고 하는게 혼인신고인데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무책임한 남자랑 무슨 연애 결혼. 어머니 말씀이 맞음.

여기에 사연 보내는거 부터 뭔가 잘못된 연인인거임...

연애를 계속해도 될까요?라고??????? 사연자야,,,,,니네 엄마 장기도 좀 생각해줄래? 너희 엄마는 너 때문에 간이 마르고, 심장이 오그라들거다!!!!!!

어른 말씀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어요. 남자 나이 30에 아직 주방보조하면서 투덜거리는거 보니 그릇이 딱 나오네요... 책임감이라곤 없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어 보이고. 그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연자분에게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좀 무섭게 느껴지네요. 정말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계속되는 테스트에 응하는게 좋으신가요? 만약 그 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게되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영화평론가나 하라고하시고, 사연자분은 본인의 길을 찾아서 가세요.

저정도로 영화에 과몰입이 가능한게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계속 만나요? 간 초음파 라고 하면서 간 이식 해달라고 아프다고 뻥 쳤을때 나라면 욕하면서 싸대기 때렸을겁니다. 간 이식 해준다는 고민녀분 말을 들었기때문에 더한것도 할 사람 입니다. 어머니 말씀 잘 새겨들으세요~~~

사연자분 제발 도망가세요;; 저런 분이면 안전이별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네요.. 헤어지자고 하면 무슨 말로 협박할지.. 영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정도가 너무 심각해요.. 저런 사람이 사연자 분 인생 망치게 두지 말고 잘 지켜내셨음 좋겠어요!

어른들 말은 절대 무시해선 안 돼요. 특히 결혼문제에 대해선!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여자분은 정신차리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저렇게 과하게 애정을 확인하려는 인간은 위험해요!

진짜 웃긴 게..정작 저 남자가 말하는 그 영화 속 주인공들이 가장 원하는 건 가장 평범하고 평범한 사랑 연애일 텐데. 눈물나게 반대에 부딪히고 전쟁 나서 헤어지고 시한부 인생 살고. 그런 걸 그 영화 속 연인들이 원했을까? 얼마나 행복한 평범한 연애인지 모르고.. 극단적인 로맨스가 아니면 로맨스가 아닌 줄 아네

출근 안하고 저걸 가자고 했다고 따라간 고민녀도...

저런 보헤미안 스타일 추구하는 애들이 매력은 많음 감성적이어서 말로 포장도 잘하고 외모도 잘 가꾸고.. 근데 진짜 같이 구렁텅이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 봤는데 제정신이 아닌 인간임 지멋대로고 세상 혼자 사는 마냥 즉흥적인

가스라이팅의 고수네.. 어우 소름돋아

여친을 만나게된것도 어떤 영화보고 직장에서 막 사랑 삭트고 주방 보조끼리 몰래 연애하는 그런거 보고 관심가졌을지 누가알아,,,,

저런놈이랑 사귀는 사연녀도 고민상담 보낼 시간에 헤어지자고 얘기 하는게 젤 혁명일듯,,,

"윗어른 말 들어서 나쁜것 하나 없다" 불변의진립니다.헤어지세요

사연자도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1년도 안사귄사람한테 간이식에 같이 실직에 아주 부모 복창 터지는소리 우리집 까지 들리는거 같네 진짜 남친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쳐 도 사연자는 왜저러는거여 남자 첨 만나봤냐...

ㅋㅋㅋㅋㅋ사랑영화말고 공포영화 보여줘봐요, 님이 언제 자길 죽일지몰라서 바로 헤어지자고 할듯ㅋㅋㅋ 아 벌써 행복해

서장훈 연기내내 표정잍ㅋㅋㅋㅋㅌㅋ 진심 동기화된 표정

아니 사연 보낼 시간에 헤어져ㅜㅜ

아니.. 이건 그냥 사연 첫 마디부터 아웃임.28살과 서른살이 어린 나이도 아니고 판단할건 판단해야지 다짜고짜? 아무리 남친이 가자해도 안갔어야죠... 참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자기 인생 개척하면서 끌려다니지 않는 분이 되시길 바래요.. 그런 분 만나면 망해요

연참은 매번 헤어지라하니까 난 그냥 사귈래 라는 생각 갖고계시다면 얼른 버리시길..헤어지라고 할 만 하니까 헤어지라하는겁니다.연참에 사연 보내는 것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땜에 보내는거예요 정상이였으면 사연 보냈겠습니까..본인도 비정상인거 아니까 보낸거잖아요 ㅜㅜ

4:13 김숙 반응 되게 웃겨 ㅋㅋㅋㅋㅋ 직장도 너 때문에 나왔는데 집도 나오라고? ㅋㅋㅋㅋ

어머니가 역시 현명하시다 엄마 말 잘 들읍시다 우리

아니 연애의온도 보면 늘.. 마지막이 계속 사랑해도 될까요...? 인게 난 늘 젤 소름.....어떻게 헤어져야 제가 안전할까요? 라는 질문이 나와야하는 사연들 가득인데....ㄷㄷ

가잔다고 같이 가냐 그걸...아...아...!!!!!! 답답아ㅠㅠㅠㅠㅠ

그르게 지나 짤리면 되지.. 책임감 없는 사람 쓸데없다 진짜루 엄마 말 맞말.... 진짜 진짜 진짜 제발 ㅜㅜㅜㅜㅜㅜㅜ

지 혼자 영화속에 사네 고민녀 분 제발 헤어지세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미친놈아냐ㅠㅠㅠㅠㅠ

남자분 연극성 성격장애같은데.. 정신과 보내야 할 듯..

남친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하다가 부모님을 실망시키네

마블 영화 보면 세상을 구할거냐 사연자분 제발 헤어져ㅜ

진짜 감정적이고 무책임하고 위험한 남자네..

한혜진 스타일링 화장 완전 이쁘다 머리스타일도 딱임 이 영상 ㅇㅇ

그냥 여기 신청할까 ... 고민하게한 남/여친은 거의다 헤어져야 함;;;

피식대학 보면 맨날 인사하라고 하는거아냐 싯팔 ....

애정결핍을 감성적인걸로 승화시켜버리네ㅠㅠㅠ초기에 손떼세요 이연애반댈세

남친 영화평론가하고 결혼해라 그냥

상황극에 몰입하며 롤플레이가 취미인 분인데 ..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짝짝꿍 맞는 여자 찾아서 놀도록 해주시고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

되게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옆에 있는 사람이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망정 같이 실직당하게하고 혼자 감성에 젖어 혼인신고서 작성이 시작인데 무슨 이상한 영화보고 성적으로 판타지라도 생기거나 임신공격하고 내가 무슨 영화를 봤는데 애에 대한 판타지가 생겼다 이렇게 말하면 그만인 사람이에요 결국 여자분만 상처받을거에요 그런 사람도 있구나 연예경험으로만 끝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린 미성년자도 아니고.....ㅠㅠ 직장인 학원입니까... 학교입니까.... 학생때도 아무 말 없이 학교 째는 애들 거의 못본들....

진짜로 상대를 좋아하고 제정신인 사람은 그 사람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지를 고민합니다. 영화에 빠져 낭만을 꿈꿔도 저러진 않아요. 저 사람은 본인의 환상이든 결핍이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사연자의 희생만을 요구하며 계속 재볼뿐입니다.

남자가 충동적인 데다가 현실감이 되게 떨어지는듯..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남친에 흔들리지 않는 여자라면 결혼해서 남자 짊어지고 살 수 있을텐데 ..여자분에게 그렇게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 보이지 않아요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집도 절도 없게만들어버리넼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고 싶으면 계속 연애 하세요

임신 ㅈ초음파 사진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사랑해 ㅅㅂ 헤어져

집 나오라는 말 듣자마자 찐으로 욕 나옴 와 존나 빡치네

저번에 스펙타클한 일하면서 드라마 작가한다는 여자친구 사연 생각난다

혹시나 이런 분이 또 있을까 봐 말합니다 영화는 영화 현실은 현실입니다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네 영화에서는 저렇게 여친 테스트 하면서까지 연애 안하잖아ㅋㅋㅋㅋㅋ사랑하면 믿는거 아니냐고

간이식은 해주는데 혼인신고는 왜 안해주냐고 ㅋㅋㅋㅋㅋㅋ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고작 남친 때문에 버리다니...... 취업생들 보면 피꺼솟할듯

사람 하나 죽여놓고 나 사람을 죽였어 감옥에 가야한대… 나 대신 자백해줄 수 있어? 라고 남친이 말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빨리 도망가세요

혼인 신고서 ㅁㅊ... 그냥 신고 해야 할 듯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나의 성장을 도와주지 방해하지 않아요. 정신 차리세요 여자분.

나를 사랑한다면 ~ 해줘 -> 이딴 말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다고 본다

3등 댓글.ㅋ 재밌게 볼게유😊😀

그만 만나요....... 존중받는 사랑 하셨으면 좋겠어요.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이 드는 연애를 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런 날이 오길 꼭 바래요.

저런 놈들 특징: 내가 이렇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지가 받을거만 따짐

저건 도를 넘었네요. 영화에 너무 이입한나머지 연극성인격장애나 망상장애가 생긴것같아보여요... 저런사람이랑 같이있으면 더 구분하지못하고 난리칠것같아요. 혹시모르니 안전이별하시구요..

국화꽃향기가 아니라 별주부전을 처봤네

정상적인 남자는 아니다.헤어져라.본인위주의 사랑확인만 끊임없고 여자를 생각하면 저런식짓은 안한다

저건 여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영화 같은 사랑하는 자신에 심취했다

주우재님ㅋㅋㅋㅋㅋㅋㅋㅋ 뭐봤지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

저정도 과몰입이면 진짜 병인데 병원부터 알아봐주라 쟤는

아 근데 헤어지자고 했다가 또 이상한거 보고 같이 죽자 하면 어째...?? 안전이별 하세요 ㅠㅠ

사람을 만날때는 같이 있으면 도움이되고 의지되고 같이 성장 하는 그런사람 만나셔야되요 근데 사연들어 보니까 자꾸 남자친구는 사연자분 끌어잡고 밑으로 같이 갈려고 하네요 잘 생각 해 보세요 사연자분도 뭐가 맞는지 알고 계시는거 같으니까

남친은 진짜 제정신 아닌 것고 같고 사연자 분도 좀 생각이 없으신 듯... 남친이 자길 사랑한다면 같이 가달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짤릴 각오하고 같이 간다고? ㄹㅇ 무책임 한듯 직장이 학교도 아니고.. 그러면서 엄마가 그런 남친 왜 만나고 다니냐 하니까 착한 사람 어쩌구.. 자기 인생 망쳐놓고 나중에 영화 속 두 주인공은 사랑으로 이런 역경 이겨 내더라 이래도 넘어가실거예요?

08:25 정은언니 고만하이소 이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

병. 저거 다 진짜라면 성격장애 같은데... 이 사람은 평범한 일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임. 매일매일 뭔가 드라마틱한 걸 보여줘야 하는데 무슨 수로?

정보: 노트북은 여주와 남주가 헤어진 후 남자는 평생 여자를 그리워하며 살았고 여자는 남자가 죽은 줄 알고 다른 비슷한 돈 많은 부잣집 남자랑 알콩달콩 잘 살다가 헤어지고 다시 남주 만남

남친이 영화를 자주 본다고 하니 쏘우 추천합니다.

유치한 영화 모방을 영화에 대한 깊이로 착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걸 여친에게 시험하는건 폭행임. 싸이코임. 즉각 손절하셈.

저 남친은 영화보는걸 금지시켜야겠다ㅡㅡ

남자친구분.. 사랑을 영화에서 배운건가 멘트에 오일이.. 어우

헤어지면 4885 되는거 아니냐...

나도 영화광인데 특히 로맨스물 즐겨보는데 저렇게 과몰입 안하는데ㅋㅋㄲㅋㅋㄲ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은 아니지

헤어지자하면 남자가 사연자분한테 죽을거라고 난리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진짜 같이 죽자고 할 듯. 연인에게 뭐든지 줄 수 있다고? ㅈㄹ...연인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는데 뭘 줘?ㅋㅌㅋㅋ고통? 절망?

영화는 현실이 아니어서 재밌는거지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인간말종이냐고! 다큰 어른이 현실구분도 못하고 어떡해

댓글달리면 다시 와야지^~^

회사 째고 제주도 가자는 사람이나 그렇다고 같이 가주는 사람이나 둘다 잘못한거임.. 역시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맞음

정말 사랑한다면 신뢰하니까 시험하지 않고 정말 사랑한다면 헤아리니까 강요하지 않음 사랑의 행위는 언제나 자발적인 것 저 남친은 0점

헐 무섭다;; 사근사근 나를 갉아먹음

서장훈씨 과몰입 연기가 내 웃음벨 ㅋㅋㅋㅋ 에라이 둘다 그러고 살아라 ㅋㅋㅋ 이제 뭐 연참 사연은 안타깝지도 않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