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형님 저희 언젠간 꼭 만나요....! == 슛포러브 더 보기 : Instagram : / shoot_for_love TikTok : / shootforloveworld 영상 및 캡쳐 이미지의 상업적 용도의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비상업적 용도의 경우에는 영상의 출처와 링크를 본문, 고정댓글에 꼭 적어주세요!
베컴 선수가 2001년에 FIFA 올해의 선수상 못받은 게 전 아직도 너무 아쉬워요. 당시 투표 방식이 각국 대표팀 감독들이 그 해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수 세명을 1순위(3점), 2순위(2점), 3순위(1점)로 투표해서 수상자를 정하는 방식이었는데 1순위 득표를 제일 많이 받았던 선수가 베컴이었습니다. 점수 합계에서 루이스 피구에게 근소하게 뒤져서 FIFA 올해의 선수상 2위를 했는데 3위와도 점수 차이가 많이 났던 걸 생각하면 두고 두고 아쉬워요. 당시 FIFA 홈페이지에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고 점수 합계가 어떻게 되는지 문서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해놨었거든요.
현실은 게임처럼 안흘러갑니다. 같은 롤이라도 영입합니다. 곧 떠날 선수라 생각할 땐 더욱요. 오피셜은 아니더라도 이강인 이적한다고 스물스물 얘기나올때 메시도 psg떠난다는 얘기 나올 때였습니다. 제가 말한 시기만 잘 맞췄으면 이라는게 타이밍을 말한거였습니다. 좀 더 빨리 접촉해서 이적 타이밍만 좀 맞았으면 몇경기라도 같이 뛰지않았을까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강인과 메시가 같은 롤이라고 얘기하는데 저도 국뽕 좋아하지만 이강인을 감히 메시에 비벼요.. 메시는 활용할 수 있는 롤이 엄청 다양했습니다. 이강인이 영입되더라도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시도 가능했습니다. 같은 롤 아닙니다. 메시가 이강인이 할 수 있는 롤을 할 수있었을 뿐입니다.
박지성과 친한 채널이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발 지금의 축구협회를 방관하지말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전면에 나서보라고 해주세요 대안이 없이 정몽규 나가라고하면 다들 없다없다하지만 박지성이 나서서 회장 출마한다고 선언만 하면 온 국민이 지지해줄곳입니다. 그리고 굴욕적인 축구외교에서의 챙피도 안당하구요 이번에 가장 슬픈건 우리 선수들의 자존심이 상한것입니다 힌들어서 뛸수없어서 그 조롱과 무시를 당했잖아요 지성이형이 후배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은 더 많은 미래의 후배들이 제도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제 후진국적인 고인물들을 몰아내고 제발 사랑 받은 만큼 돌려준다 생각하고 전면에 나서주십시요 팬들도 자존심 상해서 몇일을 잠못드는데 피땀흘려 뛴 우리 선수들의 울분은 누가 풀어줍니까 그 후배들의 눈물을 아신다면 이제 뒤에서 숨지마시고 나서십시요 제발 제가 박지성님에게 메일을 보낼줄 몰라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40년이 넘게 한국축구와 우리 선수들을 사랑하는 시골의 여성 축구팬의 부탁입니다
데이빗이라는 이름은 천주교 성경에 나온 인물 다윗(David)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자신보다 몇배나 덩치가 큰 거인 골리앗을 이긴 용맹한 소년이었으며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에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다비드 석상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대천사 미카엘(Michael)의 발현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실제 다비드의 모습이 그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주로 남자 아기가 태어났을 때 다윗이란 이름을 지어줍니다. 유명인으로는 데이빗 베컴, 데이빗 카퍼필드, 데이빗 보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