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에 너무 적응 돼 버려서 처음엔 조금 힘들었음 그런데 6막 스토리 다 끝내고 시스템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일단 편의성이 너무 좋음 탐사 - 맵스에 100프로 의존할 필요없이, 나침반으로 상자를 찾는 데 가시성이 좋고 굉장히 편하게 설계 돼 있음 - (탐지, 로프, 나침반 등 갈아 끼우는 편의성이 미침) - 맵 돌아다니는 속도감이 엄청 빠름(절벽 뛰어다니기, 로프로 2단 점프, 소환물 변신해서 오토바이 질주 등등) 전투 - 3명이라 캐릭터를 더 몰입해서 쓰는 느낌이고 연계되는 스킬+에코 스킬+교체 스킬(합주?) 다양해서 속도감이 있음(저렙이라 에너지 효율이 낮아서 좀 답답한 면은 아직 있음) - 소환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에코 시스템은 굉장히 매력적임 스토리 - 처음엔 별로지만 5~6막까지 해보면 그냥 무난무난하네로 바뀜(물론 개선해야 함) - 성우 디렉팅, 음량이 좀 구림 - 컷신 연출, 사운드 아쉬움 - 스킵/노스킵 섞여 있는데 스킵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음 캐릭터 - 디자인은 최고 - 매력도는 다소 떨어짐(당연히 앞으론 더 나아질거라 생각) +++운영 - 운영 미침, 함정캐릭(능양) 뽑아서 리세하다 접는다니까 사과하고 5성 선택권 배포, 이 외에도 문제점들 개선하겠다고 바로 선언 큰 틀에서의 느낌은 편의성이 엄청 좋고 전투가 맛깔남, 120프레임 따로 설정해서(게임내에서 X) 하면 더 재밌게 즐길수 있음
문제점과 개선점이 많은 상황임에도 즉각 후속대처를 하는 목표성.. 앞으로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까지.. 그리고 사과의 의미로 5성 선택권 및 뽑기권까지.. 이 정도면 보상 주려고 문제점을 개선을 안 한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ㅋㅋ 저 또한 이 게임 전투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1. 스토리: 초반 고유명사 야랄하다가 반드시 스타레일처럼 빵빵 터지면서 입체감을 줘야됨. 그런데 스타레일보다 더 고전삼국지 원본마냥 질질 끌고 빵터지는 결론도 없는걸로 보임(스토리 진행 보기만함). 이건 설계 잘못함. 차라리 MSG 양판소가 그리워짐. 2. 그래픽: 그냥 중국풍이 많은건 시즌이 거듭되며 온갖 대륙 추가되어 상관 없음. 스타레일도 그렇고 원신도 그렇고 원래 대륙모험아니겄어 3. 탐험: 오픈월드 잘살림. 타워오브판타지가 원신보다 스케일과 디테일이 딸리니까 바로 팽당하는데 얘는 이쪽 싹은 좋게 뽑힘. 4. 전투: 항상 비교군이 또신이라 그런데 결국 원신 파이 먹을려는 겜 아니겠냐.. 원신보다 상향맞음. 타판하곤 좀 다른느낌 화려한 원신 느낌 ㅇㅇ 5. 과금: 결국 던전이든 뭐든 과금벽 bm을 어캐 설정했냐~ 인데.. 분명 원신 후발주자라서 카피하면 개발시간 줄고 쉬운거 아니냐? 하는데 웹페이지 복제할때나 복제이지, 이정도 스케일이면 복제가 더힘듬. 모델링월드에셋 고대로 가져다 쓴것도 아니고 엔진도 달라서 코드 복붙도 안되고, 어디 산업스파이 고용도 할 수 없는 상황.. 암튼 투자는 조지게 많이 했는데 원신보다 BM 쌈. 아주 마인드가 그냥 원신 입문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뉴비들 + 기존 원신파이 30프로 이상 뺏어오는것에 내 회사 기둥 뽑아서 폐업한다는 마인드로 겜 냈음. 발게3에 비할정도로 도박한건 아니지만.. 6. 결론: 원신보다 꿀릴거 없는데 스토리에대한 노하우가 이렇게 없어서야... 소설책 팔거 아닌 이상 오픈월드 액션 가챠겜에 스토리 이딴 식으로 녹여내자고 결정한 프로젝트 디렉터 짤라야함. 자기 철학 들이밀게 아니라, 회사 기둥 뽑히게 생겼는데 그 연봉받고 노하우가 이렇게 없나. 망하면 누구탓할려고...잘하자.
음.. 뭐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명조랑 원신 둘다 잘만들었지만 원신하던 유저가 명조하긴 힘들듯 일단 전투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취향이 많이 갈릴꺼임 원신 여러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투방식이지만 명조는 진짜 액션게임을 하는 맛이 느껴질 정도로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생각함. 3일차까지 계속 달리며녀서 느꼈지만 여러 문제점과 단점도 있었으나 마지막에 이 게임을 계속 할지 말지를 결정한건 결국 전투시스템의 취향과 스토리 클라이맥스에서 주는 뽕맛이였음 개인적으론 취향에 맞았고 1~4막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5~6막까지의 스토리는 잘뽑았다고 느꼈음. 명조 스토리는 초반부에 공부를 강요하듯 떄려박는게 있어서 진입장벽이 될꺼라 생각함. 난 미호요겜으로 단련되있다보니 별 감흥없이 걍 이해해버리고 말았음
서브컬쳐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일단 픽업 캐릭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부분인데, 모델링은 훌륭하나 스토리가 너무 형편없어서 애정이 안 생김. 캐릭터들 볼 때 드는 생각이 일본에 있는 대형 피규어 매장 가서 가슴 큰 미소녀들 피규어 진열되있는거 보는 느낌. 얘가 이 세계관에서 뭘 하는 애인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외모만 보고 가챠하는 느낌
명조 플레이 소감 전체적으로 원신이랑 비슷함 하지만 원신보다 훨씬 화려한 전투씬에 몹을 흡수해서 변신할 수 있다는 시스템도 창의적이고 빈틈 노려서 반격, 교체하면 공명 스킬, 처형 스킬 같은 전투 시스템이 아주 다양함. 그리고 유저들 말 다씹고 ㅈ도 안들어쳐먹는 류웨이랑 달리 유저들이랑 소통도 잘함. (스토리 난해하다고 욕하자 고치겠다고 5성 선택권주는 개혜자 서비스) 개인적으로 원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는 게임은 아니라고 봄
비주얼적으로는 정말 괜찮은데...PC버전 재설치를 무려 3번을 했었음... 추가로 최적화 문제인진 몰라도 월드 랜더링 하는데 찰흙으로 보이는건 다반사에 접속하고 한 10분이 지나고 나서야 렉이 '그나마' 없어진다는 것... 참고로 PC 최신으로 맞춘지 1년도 안됐는데 이정도라는건 뭔가 최적화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듯...
난 원신 첨 나왔을때 15렙인가 찍고 끄고 다시안햇는데 명조 이번에 유튜버들이 전투가 맛나다고 해서 깔아봤는데 ㅋㅋㅋ 지금 5일째 명조만 달리는중... 먼가 맵 탐험이나 전투나 퍼즐이나 도파민 빵빵하게 만들어놓은듯 너무 쉽지는 않지만 너무 어렵지도않은.. 딱 적당하게 고민하고 신경쓰면 깨는 희열이 엄청남 ㅋㅋㅋㅋ 그리고 퀘스트 미는것도 나름 캐릭 안타서 좋은것도 같고.. 5성몇개 뽑아놓고 4성 플레이 맘에드는걸로 딜링하는중 ㅋㅋㅋ 그래도 쉡게 깰수잇는거같아서 과금요소도 별로 안보이고.. 그리고 가챠 확률도 좀 후한거같음.. 항상 홛률뽑기에서 똥손이엿는데.. 50뽑기안에 5성 두개나오고... 쨋든 지금 꿀잼보는중이네요 ㅋㅋㅌ
원신이나 붕스, 명조같이 멀티플랫폼을 깔고 가는 게임들에 모바일기기를 지원한다는 이유 하나로 굳이 모바일게임으로 박고 가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정작 멀티플랫폼의 오리지날이 된 원신도 해외 매체에서는 오픈월드 어드벤처라고 하지 모바일게임이라고 찝어 말하는건 별로 못봤는데 그나저나 앙코에 벨리나... 휘바님 취향은 잘 알겠읍니다.
확실히 스토리 123막이 고비긴 한데 그거 넘어가보면 원신에선 안보이던 장점이 보임 세계관은 다 쓰러져가는데 등장인물의 풍부한 표정, NPC들의 모델링도 한군데 모여있을땐 헤어스타일이나 컬러를 최대한 다르게 해놓는등 신경 써놓은점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가 살아있는 느낌을 줌 또 아이러니하게도 스토리 밀때 표정이라곤 거의 찿아볼수 없고 똑같이 생긴 성별만 다른 NPC를 그저 흩뿌려놓고 플블 캐릭터들 마저 모델링이 같은 원신에 들어가보면 그저 공허하게 죽어있는 티바트가 느껴짐
솔직히 아직까지 큰 매력은 못느끼는데 모든 서브컬쳐 겜들이 오픈하자마자 뜨는경우보단 매력적인 캐릭터와 그 캐릭터의 서사가 담긴 챕터의 업데이트로 사람들의 입소문이 타서 명작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잠재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바로 피드백 받고 개선해간다면 무조건 원신의 경쟁구도로 갈수있을것같네여 3d모델링이랑 영상미는 여태 서브컬쳐중에 최고라 생각하빈다.
해보니 주로 원신+붕스+젤다(저스트 회피, 패링 이런거) 그리고 조금조금 그 외 여러가지 골고루 짬뽕했던데 명조도 참 지독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을 뛰어오를 수 있는 건 최고의 장점인 거 같아요 오픈월드에 평범한 등반만 했으면 젤다 극성팬들이 야다야다 할걸 명조 제작자도 알았나 보네 근데 명조는 캐디가 별로라서 저의 게임스타일은 원신 쪽인 거 같아요
사실 극 초반을 넘기고 평가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신도 오픈 당시에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가장 대표적이 였던게 클라이언트가 개인 정보 유출 이런게 있었다는 정보가 있었던건이 있었는데 저도 그때 접었던 기억이 있고 복귀하면 하면 할수록 사료도 그렇고 전투적인 요소에서는 밋밋한 느낌이 있습니다. 명조도 현재 최적화 문제가 크고 pc는 모르겠지만 폰으로 하시는분들이 튕기는 버그가 많다고 하고 솔직히 스토리가 고유 명사가 많긴한 편이여서 몰입을 깨는 느낌... 원신하고 비교하기엔 컨텐츠 수도 차이나고 명조는 오픈 직후고 업데이트가 이어져온 원신과 비교할때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얘기하던데 사실 원신도.. 초반 최적화는 좋은 편이 아니였고 오히려 사건 사고가 더 많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사실상 명조도 컨텐츠가 많아진다면 캐릭터 모델링 취향 차이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운영만 잘하면 좋겠습니다.
PC로 하는데 프레임 제한 해제하니까 부드러워서 재밌네요 원신도 안해봤고 이런 종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그런가 미성숙한 캐릭들이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 좀 성숙한 느낌이 좋은데 . 그리고 스토리는 몰입도가 좀 떨어지고 헤비한게 요즘 트렌드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경쟁이 없어서 과금 필요성도 떨어지고 심한 과금을 유도하지 않는 정책이 국산 게임에 비하면 정말 혜자인 것 같습니다
전투 경험이랑 모델링은 아주 좋은데, 나머지 경험은 아직 별로 안 좋았음. 시점과 마우스, 최적화는 유저가 알아서 해야 하고...모든 대사가 왜 있는지 모르는 TMI로 구성돼서 제대로 된 서브컬쳐 작법으로 안 느껴졌음. 하지만 장점이 워낙 뚜렷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리를 잘 잡을 거 같음
일단 명조를 하고 느낀점은 원신이 얼마나 미친 집단이 만든 게임인지를 깨달았고 원신을 저격하고 출시한 듯한 느낌이 많은 것에 비하면 여러모로 애매함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신에 대항할 가능성은 아직은 있어보임 일단 출시 초반에 매출 끌어올리기 좋지만 일단 유저층을 확보하는걸 우선한건지 뭔가를 많이 뿌리고 원신 보단 나은점도 은근 있음
스토리 꿀잼 : 애니 드라마 보는 느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음 (나이 들어서 그런가;;) 액션 스피드 꿀잼 : 퀵스왑으로 액션 빠르고 적당한 모션으로 재미짐 이펙트 : 이펙트는 좀 더 화려하면 좋을듯 멀티플레이 : 최악 - 멀티 활용도 넓히면 캐꿀잼 각 다양한 캐릭터 재미 : 무과금 기준으로는 재미 못봄, 캐릭터 성장 재료가 매우매우매우 후달림 재료는 곧 시간 기다림.... 재미보려면 부계에 부계에 부계를 키우면 됨..... 운영 : 피드백 잘 받고 패치 해줌 (똥 고집 부리는 개선 해 줄 생각 없는 부분들은 미묘하게 말장난으로 잘 피해감 - 피드백 요점을 뻔히 알면서 피드백 요점을 미세하게 벗어난 뚱단지 없는 패치를 함 (고의성)) 다 들어 달라는게 아니라 안되면 안된다고 하면 되는걸 말 장난치니 괜히 얄미움 그래도 덕후가 아닌 나로서는 명조만한 게임 없는듯 하다고 생각 중
원신 오픈때도 해봤고 명조 오픈때도 해봤는데 일주일을 보내는 태도나 방향성이나 소통력이 어마어마한것 같아요 전투는 재미있고 한국성우 호흡이나 초반 스토리 가지고 말이 많은걸로 아는데 세익스피어나 스피노자, 칸트, 니체, 철학들이나 각종 명작들 오마주한것도 많이 보이고 인물들 양면성도 좋고 (마냥 방랑자님 하트뿅뿅! 이런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다채로운 캐릭성에 합격) 양양부터 멍청해보이는 치샤조차 방랑자를 적인지 아군인지 확실하게 규정 않고 인격이나 가치관 평가 하는 모습부터 아직 제 스토리엔 안나왔지만 영륜이란 대인할배도 마찬가지로 마냥 주인공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넌 어디에 설꺼냐 넌 누구냐 평가와 비지니스 관계에서도 좋은 사람인점을 어필하는 지략가의 모습 그러나 별수호자 용의 소리를 안듣는다는 모순 수호신이 사라진 홍철없는 홍철성에서 자릴 비운것 만으로 플레이어로 하여금 배부른 악덕 대인은 아닌거구나 부지런한 제갈량같은 그런자가 대인옆에 있구나 짐작할 수 있는 깊은 삼국지 스토리에 적이라는 세력도 결국 세상 파멸로부터 살기 위해 차선으로 변이를 택한자들인것 같고 그걸 버티려는 세력과 적응하자는 세력의 싸움의 알력 일단 스토리가 기대됨... 아직 10렙 초반부긴 한데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고유명사도 많고 단어 선택 자체도 중국풍이라 너무 어렵더라 스토리가.. 그리고 카메라 워크도 원신에 비교하면 뭔가 이상했음 패링이나 연계기 회피저스트 같은 카메라 워크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좀 아쉬웠음 그리고 현재 나온 5성 캐릭들은 캐릭터들의 매력이 떨어짐 원신 초기 벤티처럼 인권캐도 아니고 매력이 있는 캐는 오히려 4성 캐릭들이 좋았음 다음 픽업 캐릭터는 기대 되긴 하는데 카메라 워크 개선 안하면 안할듯 좀 울렁거리더라 120프레임 지원안하는것도 있고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액션하나는 기가 막힘. 하지만 문제점이라면 카메라 록온 관련 불편함, 렘 누수, 초반스토리 이상함, 잔렉등 여러 에러사항들이 있지만 개발사에서 보상도 해주고 사후 조치도 해주겠다니깐 간만에 할 게임 찾았음. 진짜 전투시 카메라 록온관련은 개선했으면...카메라 관련 설정 다꺼도 강제 록온되서 너무 불편함.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재미가 붙지 않는 이유. 1. 전투가 소문만큼 재밌진 않다. 패링은 사실상 콤보 중에 들어가면 좋고 말면 마는 수준, 맞딜하고 회피는 안하거나 큰거만 하는데 클리어 타임이 더 빠르다. 그만큼 전투가 쉽다. 2. 위 이유 때문에 필드 에코 수집은 사실상 노가다가 된다. 오히려 콤보 시스템 때문에 더 귀찮다. 능양 기준으로 필드에서 평3 E 평1E 평1E 궁 평5 EEE 평평 이 짓거리를 하라는건데 빡친다. 3. 스토리. 너무 수많은 정보를 단 기간에 때려 박으려다 보니 집중이 안된다. 심지어 모든 다른 컨텐츠들도 그런 식으로 다가와서 몰입이 안된다. 4. 타오판에서 느꼈던 종이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 타격감의 부재(사운드). 대화 걸고 3초 있다가 시작하는 것. T 날라가고 바로 다음 T까지 1초 딜레이 되는 것 등등 너무 답답한 요소가 많다. 5.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직관성이 떨어진다. 예를들어 그냥 물 불 바람 번개 하면 되는 걸 뭐하러 융용 응결 기염 전도 회절... 굳이? 튜토리얼조차 모르는 단어가 미친듯이 쏟아진다. 6. 이게 제일 큰 건데.. 굳이 처음 확정 5성에서 능양 같은 비호감, 약체 캐릭터를 넣을 필요가 있었나? 중국 최대 사이트에서도 능양 뽑고 꼬접한 사람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고 한다. 원신과 경쟁 하겠다면서 굳이 이런 선택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앞으로의 답답한 운영이 훤히 보인다. 퍼니싱이 왜 망했는지를 단번에 깨달았다. 물론 이 사태때문에 5성 선택권 주는건 좋지만 어짜피 능양 뽑은 사람들은 결국 다른거 2마리밖에 못먹고 아닌 사람은 3마리를 먹고 시작하는건데, 능양 뽑은 거 자체가 손해 보고 가는 느낌이 들게 출시를 해야 했을까? 전체 유저 중 20%가 먹었다는 건데.. 정말 능지가 의심되는 답답한 운영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솔이-r1r 그게 그냥 퍼준게 아니고 3가지 이유때문에임. 1. 예상성적보다 -60프로 나옴. 2. 에코복사버그 여러개 터짐 3. 첫5성 픽업 능양 유저가 총 유저의 20%인데 꼬접률이 이중에 50%가 넘는다함. 급해서 뿌리는거임요. 기존작 퍼니싱 보면 얘내 과금 시스템이랑 운영 방식 절대 믿을게 못됨.
새로 잘만든 게임이 나와서 그냥 좋네요 원신이랑 비교해서 뭐가 더 좋냐니 뭘 하냐니 따질 필요없이 둘다하고 과금만 조절하면됨. 특히 기존 원신 몇년간 했으면 사실 추가과금 없이도 모든 컨텐츠 할 정도인데 그러면 새로운 게임쪽으로 과금좀 더 투자하고 기존 하던 게임들은 과금 줄이면 되는 문제임. pc 온라인 게임이면 모를까 어차피 모바일 게임은 메인 스토리 끝내면 분재게임이라 일퀘등 반복인데 한가지 게임만 죽어라 할 이유는 없고요
근데 원신같은 게임을 보고 표절이라 못한다면, 원신에게도 표절이라고 하면 안될거라 생각함. 팰월드가 포켓몬한테 고소 안먹는 것처럼, 모든 대전 격투게임을 스트리트 파이터 표절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로그라이크라는 장르가 표절의 장르라 불리지 않는 것처럼, 원신보고도 표절겜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음. 젤다를 빌려왔다지만 젤다도분명 어딘가에서 따오고 빌려오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듯이, 세상에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든 게임이 몇개나 되겠음? 애초에 게임업계는 이런식으로 발전해왔는걸.
@@김도윤-v6g 나도 초기에 잠깐 해봤는데, 솔직히 닮았다는 느낌을 주정하긴 힘들엇음. 근데 단순히 베끼는 것만으론 성공하지 못하잖어? 게임의 헝식은 저작권이 될 수 없기에, 지금도 젤다며 gta며 닼소며 성공한 게임 형식 차용하려는 게임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성공한 건 그리 많지 않음. 최고급 재료가지고도 잡탕 수준으로 만들어서 순식간에 섭종한 겜도 있고, 한 번 성공해도 금방 추락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 거 보면 어쨋든 원신은 잘 보고 따라 그린거고, 잘 짬뽕했기에 성공했고, 꾸준히 노력해서 그 성공을 붙들어논건데, 그런 걸 단순 표절겜이라 격하시키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은 마음에 한 소리임
꽤 잘 만들었음.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 원신 보다는 덜 지루하면서 스트레스도 덜 함. 원신의 가장 큰 문제점을 확실히 개선해서 나온 감이 있음. 특히 이동 편의성과 전투 부분에서 확연히 보임. 원신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 이동 편의성이었음. 캐릭터 팔아먹겠다고 이동 편의기능을 죄다 캐릭터로 쪼개 놓은 게 문제. 이거 때문에 뭐만 하면 파티창 들어가서 캐릭터 바꿔야 했음. 이거 때문에 원신 탐험이 지루하고 짜증났던 것 같음. 근데 명조는 이 부분을 그냥 기본 기능으로 줘버려서 파티창 들어가고 자시고 할 게 없음. 매우 쾌적한 탐험이 가능함. 원신 전투의 문제점은 너무 단조롭다는 거임. 캐릭터 고유의 콤보 기술도 없고 무조건 eq임. 1eq,2eq,3eq,4eq만 무한 반복하니 전투가 너무 지루함. 반면 명조는 설명할 필요도 없음. 다채로움. 그런데 쉬움. 전투는 진짜 잘 만듬. 최적화 문제 외에는 원신 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다고는 못느낌. 게임은 진짜 잘 나왔음. 명조 오픈 초기 몇개월 동안 피드백 잘 수용해서 바꿔나가면 상당히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음.
😮다들 원신 초창기랑 똑같다는 말이 많던데 갠적으론 굉장히 달라보임 원신때는 일단 게임 내부적인 이슈보단 외부적인 이슈가 많았음 그래서 내부적인 이슈가 비교적 적게 조명됨 그리고 원신은 출시 당시 원신은 짱숨 표절겜으로 유명했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대부분 젤다와는 노선이 아예 다른 오픈월드라는 공통점만 있는 젤다 파구리겜이라는 결론이 나왔음 원신은 기믹이나 모션등 갖가지 부분들을 표절해댔지만 표절한 것들을 조합한 결과는 분명 원본들이랑은 달랐음 반면에 명조는 상황이 다름 일단 외부적인 이슈가 전혀 없어서 내부적인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임 그리고 원신은 '짱숨표절겜'이지만 결국 '원신'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나오긴 했음 표절겜이라 불렸지만 젤다라이크라고 불리진 않았던 이유임 반면에 명조? '표절겜을 그대로 가져온 파쿠리겜'임 기존 원신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함 전투만큼은 원신이랑 다르고 확실히 진짜 재밌게 개선이 됐지만 나머지는 오히려 원본인 원신보다 대부분 더 별로인 상태로 나왔음 그리고 무엇보다 타겜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 너무 없음 그냥 이 겜을 해본 리뷰가 대부분 '전투가 재밌고 나머지가 별로인 '원신''인 걸 보면 답이 나옴 명조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다른게 아니라 본인만의 독특한 색채를 찾는거임 원신도 그러했듯 아무리 표절해도 결국 본인만의 색채가 뚜렷하면 성공함 거기다 원신이 이미 표절에 대한 모든 부분을 탱킹해서 명조는 표절로 욕도 훨씬 덜 먹을거임 표절을 해오든 뭘 하든간에 재밌게 버무려서 '원신라이크'가 아니라 '명조'의 장르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명조'라는 장르는 탄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힘든게 아니라 그냥 불가능함. 느낌만 비슷했지 거의 모든게 달랐던 원신과 젤다와는 결이 다름. 현 시점에서 명조는 원신 m.k.2 , 원신 라이크. 그외의 다른 부분이 아예 없음. 전투가 재밌다? 전트가 스타일리시 할뿐임. bm,인터페이스,오픈월드 구성,등등 골조는 거의 100% 일치하기때문에...인테리어를 고쳐서 원본보다 더 재밌을수있긴 하겠지만 골조가 같은만큼 '원신'같은 장르적 메이커로의 변화는 불가능함. 하단에 말한것처럼 독특한 색채를 찾는게 진짜 시급해보임. 롤도 그렇고 원신도 그렇고 결국 초기 표절게임 소리 들었지만 표절시비 있던 게임과는 다른 무언가가 더 뛰어났기 때문에 이젠 아무도 그런말하지 않는것처럼. 이미 있는 파이를 나눠먹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미있는 파이를 키워서 동반성장하면서 내가 더 성장하는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게 라이크게임의 숙제인거 같음. 현시점에서는 리니지 라이크인 오딘,나이트 같은결로 밖에 안보임..
BM이 똑같다, 내부 시스템이 똑같다고 까는 사람들 많던데 그럼 월정액, 배틀패스 없이 어떠한 획기적인 BM을 원하는건지 모르겠고… 내부 시스템은 어쩔 수 없는게 이미 기존 ‘교과서’에서 벗어났으면 또 “그냥 따라하지 애매하게 이상한거 내놔서 적응이 안된다”고 할게 뻔한 놈들이 그러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니싱때 생각하면 소통 자주하고 개선할거 확실히 할거 같아서 추후 업뎃을 기대해볼만한거 같음
@@bowwow-r9h ㄹㅇㅋㅋ 원신 올려치기를 너무 많이 함 이 영상 자체가... 원신 전투는 자유가 없음 사이클 틀리거나 콤보 못 넣으면 데미지도 제대로 안들어가고 사이클은 맨날 똑같음 그와 방면 명조는 퍼니싱, 붕3, 세키로 같은 전투 시스템으로 전투는 매우 자유롭고 재밌음 보스나 레벨높은 애들 잡는것도 힘든데 패링하는 맛 극한회피 등 이용하는 맛도 있고 그리고 아무리 5성이라도 클리어 하기 어려운 애들도 많음... 전투가 원신 하는거 같다는 자체가 이미 이 영상은 명조가 원신 아래라 하고싶은거임
애초에 초창기 최적화는 큰 문제가 안 되는게 원신과는 입장이 일단 너무 많이 다름. 원신은 초창기 나왔을 시에 짭숨 클라이언트 정보 누설 가짜 뉴스 등... 너무 많은 사건이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원신을 처음에 안 하려고 했던 사람이 거의 반 이상을 차지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신 초창기 최적화는 솔직히 아무도 모릅니다. 명조는 원신 라이벌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엄청나게 몰리기 때문에 최적화가 불투명해진거구요. 일단 입장 차이가 너무 많이 다릅니다. 원신은 그런 사건들 때문에 시간 버는 게 가능했구요 명조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과감하게 사료 뿌리는 거구요.
고유 명사는 제발 없애줘 ㅋㅋㅋㅋ 5막까지 너무 재미 없었어 스토리가 ㅠㅠ 6막은 그나마 기염과 좀 잘하긴 했는데 6막 클라이어막스가 이상했어 ㅋ 너무 갑작스럽게 끝냈잖앙 ㅠㅠ 기염도 마지막 너무 갑자기 급하게 끝낸 느낌이었어 ㅠㅠ 능양도 너무 재미가 없었던 게 중국 뽕을 얼마나 오지게 쳐 먹은거야
pc는 그나마 괜찮은데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때는 명조는 좀 심하게 최적화가 안좋더군요 메모리누수랑 발열 문제인지 처음에는 할만한데 좀 하다보면 플레이 불가능 할정도로 버벅임이 심해집니다 같은 기종으로 원신은 그냥 사양문제로 특정 구간에서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옵션 조절해서 플레이가 나름 가능한데 명조는 그냥 시간 지날수록 감당 안되게 렉이 걸리네요.
저는 원신도 하는 유저인데 솔직히 요즘 원신이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거든요 명조때문에 긴장좀 하는것 같음 여태까지 유저들이 개선좀 해달라고 하던게 다 붕타레일쪽으로만 개선이가서 원신 유저들은 은근 계속 빡쳐있으면서 하는데 최근에 뭔가 하려는 조짐이 많이 보임 공교롭게도 명조 런칭몇주 전이랑 런칭하고도 여러 소식 나와서 역시 경쟁작이 있어야 변하지라는 생각이
할만하던데 게임사 대응도 빠르고 원신 보다 여캐 모델링 좋고 원신이 아직 익숙하긴 하지만 액션은 확실히 재밌음 스토리는.. 음.. 그런거 신경 안쓴지 오래되서 그냥 그려러니 함 원신도 3년 하면서 스토리는 이젠 놓아줬음 하도 질질 끌어서... 어떤 게임이든지 평생 할건 아니니까
그래도 이 게임의 긍정적인 부분 -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음 - 캐릭터 디자인이 상당히 좋음 - 개발사가 자체 운영을 하는데 그 개발사가 현재까지 피드백 수용을 굉장히 잘해주고 있음. 게임의 개선가능성이 높음 - 스토리 후반부는 그래도 꽤 재미있음. 이후 스토리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봄 - 연출이 나쁘지 않음. 스타레일같은 벅차오르는 기분은 안들었지만 보스방가는 길의 기믹과 연출이 꽤 좋고 보스전 몰입감 상당히 좋음 장기적으로 원신의 경쟁작이 될만한거 같음
딱 취향차이인거같은데 난 명조 캐릭터부터 무과금으로 5성무기 2개 앙코 벨리나 카카루 음림 뽑고 시작했는데도 솔직히 흥미를 못느끼겠음 너무 중국스러운 느낌이 나야한다고 해야하나 스토리자체도 너무 뻔하게 보이고 이해도 안되고 최적화 문제도 그렇고 솔직히 할거라곤 전투밖에 없는게임인데 솔직히 전투만큼 따라올게임은 없다고봄 젠존제도 한번 해봤는데 아직도 명조 전투를 따라올게임은 아닌거같았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원신같이 스토리 위주로 천천히 즐기고싶은 사람들은 명조보단 원신같은 게임 추천하고싶다는거 명조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고 솔직히 노력만 더 한다면 원신이랑 맞먹을수도 있을거같음 그냥 조용히 자기취향 맞는게임 하면 됌 자기 좋아하는게임 끌어들일려고 댓글들처럼 다른게임 까는건 아니라고본다
방랑자 렙 30찍고 5성 에코 파밍하고있는 40시간 겜한분이 느낀점 단점도 많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부분 많지만 재밌음 전투가 진짜 재밌음 장비파밍을 무한대로 풀어줬다는것만으로도 만족 원신처럼 이벤트 컨셉을 캐쥬얼로 가지말고 나름 스토리가 무거운데다 다크소울 비슷한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게임인만큼 이에 맞게 이벤트도 잘 내줬으면 충분히 오래 할거같음 갑자기 버섯몬 술래잡기 이지랄하는거 나오면 정 확 떨어질거같음
스토리가 안 좋다는 분들 많으신데... 초반 진행이 단순하고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가 아닌, 떡밥을 여기저기 엄청 뿌리고 그걸 하나씩 주워가다가 마지막에 퍼즐이 다 맞춰지면서 뽕맛을 느끼게 하는 그런 스토리라서 이해에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그리고 1장 5막~6막부터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들어가니 이해하기 쉽습니다만, 이게 연각 레벨 21을 찍어야 오픈되다 보니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고 떨어져나가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omansai4843 스포방지 망고스틴은 금주 사람들이 처해 있는, '잔상류와의 전쟁'이라는 위협과 끊임없이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하는 군인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물건입니다. 또한 망고스틴의 수입경로가 금주성의 남쪽이라는 부분에서 해시계의 잠금을 풀 힌트 반쪽을 주는 매개체이기도 하구요. 더 자세한 건 제 프로필을 눌러보세요.
스타레일도 나부에서 진절머리가 나서 접은 사람이 많은데, 이겜은 시작부터 나부라고 보면 된다... 디폴트가 나부여. 왜 나부 설정과 스토리가 이렇게 호불호가 아닌 무조건적인 불호일까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한동안 극장가에 있었던 한국의 쿼터제처럼, 중국에서는 문화산업에 중국의 규제에 의해 중국 문화와 중화사상을 넣어야하는데, 이는 컨텐츠 산업에는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내수용으로서도 매력이 감소하지만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역하기 그지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를 숨기기위해 계속되는 고유명사와 설정 꽈버리기로 이것을 교묘하게 숨기려 드는데 이 때문에 오히려 역한 맛이 나는 것보다도 견디기 힘든 몰입방해가 벌어진다고 보면 된다. 차라리 호불호가 생기더라도 감추려들지 말고 정면돌파로 '중.국.몽~~~~!!'을 외친다면 적어도 삶소갈들이라도 좋아할텐데, 부끄러워서 자꾸 숨기려드니 몰입을 방해해 컨테츠 자체의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져버리는 것이고 누구도 좋아할 수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차라리 처음에 중국맵 나온게 괜찮아 보였음 이제 막 출시한 겜이라 스토리 말고도 할게 무진장 많음 그래서 스토리 별로라도 어느 정도 상쇄됨 오히려 초반에 키울거 다 키우고 맵 다 퍼먹고 할 거 없는 중반에 중국맵 나오면 미치는 거임 스타레일이 딱 그랬음 할게 떨어져 가는데 스토리마저 별로면 진짜 접는 사람들 많아지는거지 어차피 재미없는 중국맵 나올거면 초반에 나와서 빨리 치우는게 나아보임
얼마 안 하고 영상 만드신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하면 할수록 원신이랑 다른 게임입니다 엔드컨텐츠는 그거 하나 제외하고 추가로 다른 컨텐츠 2개도 있고, 상점에서 마일리지로 픽업, 상시 4,5성 캐릭터의 돌파를 시켜 줄 수 있는 부분과 가챠 시스템이 다릅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적응하기 쉽지만 완벽하게 똑같지가 않아요 스토리는 3막까지는 솔직히 노잼이긴 한데 4,5,6막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스토리는 이런 실수가 없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