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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쓴 과학책 #26] 김항배_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ㅣ 태양계를 200쪽의 책 안에 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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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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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초롱이-f4i
@초롱이-f4i 2 года назад
자료화면 노출시간이 짧아 자세히 좀볼려고하니 힘드네요.교수님 강의 모습 많이 보여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만드신 자료를 보면서 설명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양재환-i1g
@양재환-i1g 2 года наза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 참에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점 한가지만 질문 드려도 될까요? 지구가 자전도하고 공전도 하는데 태고적부터 자전도하고 공전하고 있는 이 힘이 과연 어다서 나오는건가요? 진공속에서는 마찰이 없어서 반 영구적으로 움직인다고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수억년도 아니고 수십억년을 돌고 있다는거.., 사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현명하신 답변 기대해도 될까요?
@hangbaekim8199
@hangbaekim8199 2 года назад
자전을 유지 하는데는 따로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들어졌을 때 자전을 하면 계속 자전을 하게 됩니다. 지구의 경우 커다란 달의 존재로 자전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기는 합니다. 아마도 질문이 처음에 왜 자전을 시작했느냐를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물질들이 뭉쳐서 덩어리가 될 때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회전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공전을 유지하는데는 태양의 중력이 작용해야 합니다만, 이 역시 질문이 왜 공전을 시작했느냐를 물어보신 것이라면, 행성 자체가 회전하고 있는 행성원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모여들어 별이 만들어질 때도 회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고, 회전에 의한 각운동량이 보존되기 때문에 일부의 물질은 원반형태로 별 주변을 돌게됩니다. 이것이 행성원반입니다. 행성들의 공전궤도면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 행성들이 모드 행성원반에서 만들어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물론 행성들이 만들어진 후에 소행성 등의 충돌로 인해서 자전속도나 공전속도가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WAVEW-e6l
@WAVEW-e6l 2 года назад
A4지를 42번 접으면 43만9804.7㎞니까 200쪽의 책을 200번 접으면 태양계는 못 담아도 태양계를 둘러쌀 수는 있을 거 같아요~
@silverchan0203
@silverchan0203 2 года назад
우주도 둘러쌀 수 있을 거 같아요
@김승규-w1n
@김승규-w1n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빛이 나네요
@이구별
@이구별 2 года назад
동결선에서 결정된다면 명왕성과 목성의 위성은 왜 바위형 위성인가요?
@hangbaekim8199
@hangbaekim8199 2 года назад
동결선 밖에도 암석은 있습니다. 목성의 주성분은 수소와 헬륨이긴 하지만 중심에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암석으로 된 핵이 있습니다.
@남궁은-h7b
@남궁은-h7b 2 года назад
저 작년에 이 책 보고 한동안 멍~ 해졌었어요. 책의 빈 공간을 넘길때마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었어요. ‘우주유영이 이런걸까?’ 하는 상상이 절로 되더라고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강의도 넘 감사드려요!!!!👍
@chatnoir709
@chatnoir709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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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아이히만(2) 3-6장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