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도라고 부르지만 초고대 시절에는 지금의 고대 인도인들을 지배하여 문명을 소량으로 알려준 지배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초고대문명인의 산물로 세계 여러지역을 다스련던 증거로 지금은 불가사의 한 건축물이나 소문들이 남아있고 철을 주조할때 동물의 뼈나 순결한 여인의 뼈도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시멘트를 쓰지만 고대에는 동물이나 재물로 바친 사람의 뼈와 기름끼 있는 살점도 사용하여 모르타르 역활도 했고 시멘트 역활도 했다는것에 놀랍습니다. 오늘도 미스테리튜브 영상을 보며 잠시나마 최소한의 가능성과 최소한의 의구심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도의 철은 예전 중세시대에 엄청나게 유명했죠 우리가 알고있는 다마스커스 검이 인도철로 만들어진거고 그철 자체를 다마스커스라고 서양인들이 부르면서 자연스레 다마스커스 검이 된거죠 그 시절엔 몰랐지만 인도철은 순수 철이 아니고 다른 물질(다른 금속인데 기억안남)이 섞여 있었고 지금으로 치면 합금 형태인데 이게 유독 강해서 엄청 유명해진거죠 저 철기둥도 그런식으로 우연하게 만들어진게 아닐가 합니다 인도 사람들 엄청 스마트합니다 지금도 IT 쪽으로는 전세계에서 인도사람이 제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