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만나볼 튀르키예 가족은 네자매 입니다 튀르키예 리턴즈는 최소 20부작 이상 제작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장비 : 고프로 10 히어로 블랙 편집 프로그램 : 프리미어프로 2022 인스타그램 : carrotmantravel e mail : tlsgkwjd940@gmail.com 유튜브 스튜디오 무료음원을 사용합니다
튀르키예여러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어요. 한국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캐럿맨과 아무상관없는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삭막해질 수도 있는 그런 여건들 속에서도 튀르키예 여러분들이 배풀어주시는 모든것들과, 마음이 너무도 감동입니다. 모든 튀르키예분들의 생활이 어서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서 행복한 시간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Teşekkürler
This video warmed my heart, i was once again proud to be Turkish. Turks are helpful and hospitable people. They show the same care to every human being regardless of religion language or race.
As far as I know many Koreans feel Turkey is a brother country. Thanks for your help during in Korean war and just the best regards to Turkish people!!!
첨보는 외국인을 믿고 외상을 해준 택시기사, 차를 권하며 식사하고 가라는 분들 등 정말 감동이네요. 과거 우리나라의 정많턴 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형제의 나라네요. 언젠가 터키 여행 꼭 가야겠어요. 캐럿맨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기원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택시 기사분 자녀 7명의 투잡까지 뛰시고 형편 어려울텐데 택시비도 선물이라고 주시고. 정이 많으신 분이시네요.감동. 우리 한국인도 정이 많지 않습니까? 저라면 그 택시 기사분 다음달 결혼 25주년이시니 캐럿맨이 그 집에 찾아가서 선물도 주고 그 가족들 만나는 영상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건강하세요.
회사때문에 15년간 6개국정도 살았었는데 그중에서도 터키에서 4년정도 제일 오래 살았었어요. 애증의 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 수많은 나라중에서 제 2의고향을 터키로 꼽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뜬 알고리즘으로 캐럿맨님 영상을 보게되고 추억 회상하게 되네요 ㅜㅜ 지금은 한국에 살고있지만 이 영상보고 2주뒤에 이스탄불 가는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ㅋㅋ 캐럿맨님 터키어도 자신감있게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Güzel etkiler bırakan güzel bir video dualarım seninle kameranı asla bırakma yinede kendine dikkat et gece ara sokaklara girmemeye çalış seviliyorsun sağlıcakla kal🧿🍀🐞🧿🍀🐞🎈✌
ㅎㅎ. 옛날 1999년도 이스라엘 키부츠 로쉬하니크라에서 볼룬티어하면서 만났던 앙탈리아 출신 터키(튀르키예)친구들 만나러 가면서 두달간의 터키여행이 생각나네요^^ 11월쯤으로 기억하는데 엄청 추웠지요.혼자 베르가마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늦은 저녁..교통도 끊기고 돈 아끼려고 싼 숙소 찾아다녔는데 호텔들이 대부분 제법 비싸서 못들어가고 하도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체력은 거의 방전...춥기는 오살나게 춥고 돌다돌다 찾아간 곳.. 경찰서!! ㅎㅎ 영어를 할 줄 아는 경찰관들이 전무(그시절은 번역기는 커녕 모바일도 없었음) ..ㅎㅎ 그런데 내가 배고픈 줄 알고 커다란 터키 멍청이 빵3뭉치(터키쉬 피데?) 그리고 콜라 1.5리터른 사다주면서 먹으라고 독촉하더군요. 눈물나게 고맙고 감동받았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었어요. 나를 순찰 차량에 태우더니 어느 호텔로 데려가서 체크인을 시켜주더군요. 체크인 하면서 결제하려하니 본인들이 결제한다고 내가 결제하는걸 한사코 말리더군요.. 그경찰분들 덕분에 태어나서 카드키 룸은 처음 숙박해봤어요.. 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스낵등 사서 그 경찰서에 찾아가서 전달해드리고 다시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정말 어디 가나 친절했던 터키사람들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 내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 거의 50이 되가는 나이지만 언젠가 다시 한번 터키에 꼭 방문할거에요~
Sevgili Türkiye aboneleri! Carrotman, sıcak kalpli Türk insanlarını dünyaya tanıtan Kore'den özel bir büyükelçidir. Bir Koreli olarak Carrotman ile gurur duyuyorum. Lütfen ona çokça destek olun!
캐럿맨님 택시기사 형님이랑 손가락 걸때 진짜 웃음 터졌네요 ㅎㅎ 베이란 만드는 모습 찍어주실때 엄지척 하시는 분도 그렇고 튀르키예 사람들 정말 귀엽고 친절하신 것 같아요 ㅎㅎㅎ 보는내내 기분이 좋고 힐링돼요. 이제라도 알게돼서 정말 정말 영상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
@@user-qh7gv5yr6y Of course you can come to here ☺.We all are waiting for who wants to come to Türkiye .When will you come and where do you want to visit in Türkiye
튀르키예 분들이 정말 정도 많고 친절하신거 같아요. 저는 스위스 여행 갔을 때 튀르키예 출신 점원분이 한국은 형제 나라라고 처음봤는데도 반갑게 맞아주면서 스위스 초콜렛도 선물로 주시고 하시더라구용 ㅠ 그러고 여행온 다른 나라 외국인이 저를 살짝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는데 바로 와서 말걸어주고 ㅎㅎ 넘 좋은 기억이~~ 튀르키에 꼭 가보고 싶어요~~
내년에 영국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튀르키예분들의 친절에 감동해서 바꿀까 생각중 입니다 영상보는 내내 정말 감동했고 튀르키에 여행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네요 해외는 생애 처음으로 지난달 태국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영상을 보니 형제의 나라 튀르키에도 꼭 가보고 싶어졌네요 유쾌하고 친절한 튀르키예 사람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