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some stupids as u can see from elections... they though u are chinise and eat dogs cats and historically we are rivals with china.... they dont know u are korean or japanese even they though tuva and kazaks are chinese otherwise we türks historically seein korea and koreans bro =)
터키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 제일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터키분들이 외국인에 대해 차별하지 않고 굉장히 호의적이고 잘 도와주신다는 거였어요. 친절한 인상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외국 어디라도 여행이든 삶이든 외국인으로서의 입장에서는 시스템도 잘 몰라 불편하고 안좋은 상황들도 생길 수 있겠죠. 그래도 터키 사람들은 정도 많고 편견 없는 느낌이었네요. 오히려 반대의 편견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My grandfather was a Korean veteran. He used to say that Korea is his second home.she would always tell us how she fought in korea and how she defended it as her own homeland.As a Turkish citizen, I was very sad to read the comments.
솔직히 터키에게는 많은 형제나라가 있고 그들중 하나가 한국이겠지.. 하지만 종교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전혀 상관없는 국가인데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건 나쁜건 아닌듯.. 우호적이라는 뜻이니까..단지 한국인 입장에서 일본도 형제라는건 조금 빈정상할 수 있는거도 사실인듯 형제라는 의미가 그냥 친구였다면 더 오해가 없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한국에서 형제라는 뜻은 터키에서 아제르바이젠 정도의 관계를 지칭할때 쓰는거라 형제라는 표현은 한국인에겐 특별함을 의미하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Çoğu koreli bizim japonları sevdiğimizi düşünürek bir nefret beslemiş. Japonyayla bir dostluğumuz yok.Biz ülke olarak çoğu milleti severiz koreliler de dahil umarim çevirip okursunuz
Japonlar 125 yıldır dost bildiğimiz bir ülkedir(aslında korelilerden daha uzun bir süredir dostluğumuz var). Biz japonları da korelileri de severiz, onlarin iç işlerine karışmak bizim haddimize değil. Ancak kore ile yaşadığımız şey bir nevi türk ülkeleriyle yaşadığımız kardeşliğe benziyor. Bizim türk ülkelerinden izin alıp "bunlar da kardeşimiz olsun mu" diye sormamız gerekiyor aslında :D Koreliler sizleri kardeş belledik, onları dost. Bu sayılır mı ?
터키가 2002년 월드컵때 대한민국을 형제의 국가라고 응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야해 했죠. 고구려가 멸망하고 발해가 만들어지고, 발해가 멸망하고 몽골로 넘어가고, 징기스칸이 호라즘정복때 중앙아시아로, 동유럽 침공할때 같이 가고, 거기서 정착하게 됨. 그리고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역사서에는 그사람들을 케레이족(고구려인)이라고 불리고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랐냐면, 일본식민시절에 우리나라 역사서와 문헌들이 일본으로 강제로 몰수 되어 우린 과거를 모르는 민족이 되었고 지금도 일본은 우리 역사서와 문헌들을 돌려주지 않고있고, 지금에 와서 이러한 증거와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어서 알게 되는거구요. 지금도 사실 확인 중이고 제일 활발히 연구하시는 분이 우리나라에 김정민 박사님이죠
추가로 현.터키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과 별 모양은 우리나라의 10월3일 개천절과 같은 천손강림 사상과 같은 맥락입니다 음력 10월3일 밤하늘은 터키국기에 반달과 별(금성) 하늘에서 왕이 내려온 날 천손강림에 대한 개천절의 의미 와 같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력이 아닌 양력으로 개천절을 잘 못 기념하고 있죠. 이러한 개념을 터키사람들은 국기로 사용하고 있구요.
안녕하세요,저는 터키인입니다. 나는 한국을 형제 국가로 본다. 우리 나라의 거리가 멀지 만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는 나쁜 리뷰를 읽고 화가났다. 터키와 한국 국가 간에는 많은 유대 관계가 있습니다. 한국의 엔지니어와 건축가가 터키에서 만든 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예일뿐입니다. 터키와 한국은 함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날짜와 사망 한 병사들을 존중합시다. 나는 내 동생 나라 한국 사랑. 터키에 올 때 집에서 느끼십시오. 어떤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무례한 사람들이있을 것이지만,그들을 보지 마십시오. 터키 사람들은 매우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번역을 사용했는데 실수가 있으면 죄송합니다. Love from Turkey 🇹🇷🤍🇰🇷
@@kpopworldpeace5974 I understand you. First of all, Kurds are people living in Turkey. And they are Turks. In other words, no matter who was one of the soldiers who went to war, they were all Turks. Today, every Kurdish and Turkish living in the east of Turkey performs military service. It is wrong to keep the Kurds independent of Turkey. After all, we sent soldiers to the war. Yes, that was to our advantage. They told us about it in history class. They told me that we went to war in Korea to join NATO. But why did Korean people like Turkey more after the war? Because our cultures are similar. Turkish soldiers were in Korea, Ankara opened a school and wanted to help orphaned children. Just like in the movie Ayla. Just like grandfather Suleiman didn't forget the Ayla after many years. If you don't want to call us brothers anyway, I'll understand. In fact, the Turks do not call other countries brothers except Azerbaijan. But recently the public has become aware of this and has become familiar with Korea. Those who watched the 2002 World Cup loved Korea very much.You might think we're not brothers, I understand. But please respect our soldiers lying in the Busan martyrdom. Anyway, stay healthy.
일본과 터키에 관해서 말들이 많은데, 일본은 협력 파트너죠. 일본의 배가 터키 근처에서 침몰할 때 터키가 구조해줬습니다. 그 다음에 터키의 군함이 일본 근처에서 침몰할 때 일본도 도왔고요. 이런 이유로 일본과 터키는 상대방을 좋게 대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요. 일본처럼 협력 사례가 아니라 역사로 배웁니다. 역사에서 돌궐족과 고구려족이 함께 나라도 세웠죠. 이런 역사로 배우는 것과 최근의 협력으로 인식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프랑스는 튀르키예(구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투르크와 동맹을 맺고 16~18세기 260년동안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를 견제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대혁명이 일어나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집권하고 영국을 견제하기 위해 당시 오스만 투르크의 영토였던 이집트를 침공해서 오스만 투르크-프랑스 동맹은 파기되었습니다. 19세기 크림전쟁, 20세기 한국전쟁 때는 연합했지만 21세기 들어와서는 프랑스와 튀르키예는 리비아 내전, 시리아 내전, 동지중해 자원탐사 때문에 대립하고 있으며 튀르키예의 수백년 앙숙인 그리스와 공동으로 튀르키예의 EU가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프랑스가 그리스에 호위함 3척, 라팔 전투기 24대를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그리스는 라팔 6대를 도입해서 운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18대도 순차적으로 운용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튀르키예에게 동맹이었다가 앙숙이 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난 터키인들 을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부모님 이 ... 그래서 외로울때 {한국 에서 잠깐 지냇던 터키인} 이 날 자신의거처 로 데리고 가서 내게 케밥 🥙 도 해주고 내게 숫자계산공부 도 가르쳐주었고 내게 {터키 고전 검술} 과 {터키 특수부대 특공무술} 도 내게 가르쳐준적 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음식점} 에서 일할때 마다 {어떤 여자 사장님} 이 괸히 내게 누명 씌울때 에 {한국 에서 잠깐 지냇던 [터키여자]} 가 나랑 함께 일하면서 {내가 뒤집어쓴 누명} 도 터키여자 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누명 벗겨주고 그랬던 기억 도 있어요. 내가 그음식점 그만둔후 에 는 더이상 그때터끼여자 를 더이상 못봤습니다. 이젠 진짜 그들 이 보고 싶어요.
Savaşa katılan 21.000 Türk. Çünkü kurtuluş savaşında çok şehit verdik Kürt ve Türk yarı yarıya gönderdik. Kore'de gazi olan Türkler var. Kürt Türk birdir. Şunu da söyleyeyim biz cesur ve ölümden korkmayan milletiz. Ve Kore'yi seviyoruz
터키인들은 자신의 나라와 혈통을 형제라고 부릅니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이들은 이미 터키 국가입니다. 이 혈통을 제외하고 터키인들이 형제라고 부르는 유일한 나라는 한국뿐인데 이는 우리에게 큰 영광입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당신을 "형제"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투르키예(터키 국가가 아니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터키)는 불행히도 전적으로 "터키"로만 구성되지 않은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답은 당신을 귀찮게 할 수도 있으므로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진짜 터키인은 한국인을 그의 형제로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은 무시해주세요.
맞아요 터키는 자기들과 좀 관련이 있다싶으면 형제의 나라 라고 한다더군요 작년에 어떤 유튜버가 실험했는데 물론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의 터키 사람들은 한국인,형제의 나라 라고 해서 특별히 친절하게 해주지 않고 다른나라와 똑 같이 대한다며 개뿔 형제의 나라는 뭔 얼어죽을 형제의 나라냐고 하더군요 아마도 저 유튜브 여성은 본인이나 본인 주위의 사람들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우리도 100년전까지 미국보다 중국과 더 친해지고 싶어 했습니다. 터키가 일본을 형제국으로 여기던 아니던, 우리를 형제국이라고 여기는게 중요한 겁니다. 이상한데서 일본을 의식하시네요. 이런 시각이 더 커지면 일본애들이 열등감이라고 놀릴 겁니다. 이성훈님.~ 빠른 자신감 회복을 바라지요... (_ _)
리얼 형제의나라 썸네일 어그로로 국뽕코인좀 그만 했으면 ㅋㅋ 형제의 나라는 개뿔임.. 형제의 나라라는 드립치면서 바가지에 택시사기에 ㅋㅋ 한국기술 방산업 흑표전차 카피로 형제의 뒤통수를 친 나라가 터키.. 알라충 국가는 그냥 믿으면 안됌. 게다가 참고영상에 나온 "다우드킴" 저새낀 강간범죄 저지른 겉과속 다른놈임.
Merhaba, Kore'yi çok seven hatta Kore dil ve edebiyat bölümü isteyip Korede yaşamak hayalim olmasına rağmen diyorumki yorumlardaki bazı Koreliler Türkiye hakkında kötü konuşmuşlar, "dolandırıldım" "Tacize uğradım" veya "Kpop için seviyorlar bizi" dediklerini gördüm kusura bakın ama aptal mısınız? Korede zorbalık çok yaygın ona bakılırsa size zorba dedirtmiyorum diyenlerin üstüne gidiyorum susturuyorum sizi çok koruyorum ama çoğunuzun Türkiye hakkında böyle düşündüğünü hiç düşünmedim Kore halkı evet güzel fakat bazılarınız bizi kabul etmiyor, Her ülkede kötü ve tacizci pis insanlar vardır koreye gidip zorbalık gören tacize uğrayan bir sürü türk var fakat bunu kore halkının yüzüne vurmuyorlar. Bir şey demeden önce 10 defa düşünün siz.
neden yorumda çok kötü insanlar var ? japonya ile kardeş ülke değiliz , ne saçmalıyosunuz , Amerika ile Türkiye'yi neden karşılaştırıyosun ? Sevmiyosan sadece sevme , bu gerçekten çok üzücü , bütün Koreliler böyle kötü mü , ayrıca lütfen tarih öğrenin , Türkiye'de Kürtler gibi birçok ırk yaşadı bu herkesin Kürt olduğunu anlamına gelmiyor , Türklerden nefret etmenizi anlamıyorum , umarım çevirip yazdıklarımı okursunuz çünkü hepinizin doğru şeyler öğrenmesi gerek lol
amerikanın propagandası olduğu çok belli olduğu halde son yıllarda Koreliler türklerin savaşa zorla kürtleri soktuğunu sanıyor. Zaten amerikayla ne zaman aramız açılsa türklerle ilgili iftira atarlar.
@@lagnala6389 그렇게 꼼꼼히 따지면 이 세상에 순수한 마음으로 한국을 도와준 나라는 에티오피아 하나만 남게 됨. 궂이 모든 것을 칼 같이 구분해가면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건 중국이나 할 짓임. 그냥 터키가 왠만큼은 역할이 있었다는 것만 사실 그대로 인정하면, 그것만으로 터키와의 관계를 좋게 가져갈 수가 있음. 그것이 도의적으로나 이해타산적으로나 합리적인 태도라고 생각함. 물론, 쿠르드족의 도움에 대해서도 잊으면 안될 것이고.
@@benettekarl3600 당연히 미국은 순순하게 한국을 도와준 적이 없습니다. 일본이 공산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 공산당의 남하를 막았던 거지요. 베트남에서 싸운것도 남 베트남 돕기 위해서 싸운게 아니구요. 아프간에서 싸운것도 아프간 돕기 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요즘은 바이든이 아주 대놓고 말하고 다니죠? 미국은 이익이 되지 않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문제는 그런식으로 보면 한국을 도왔다? 라고 할 나라가 남지 않게된다는 겁니다. 혈맹이라는 관계도 성립이 안되는 것이고. 이러면 한국이라는 국가차원에서는 심각한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이지요. 지금같은 미중 패권경쟁시기에 확실히 자유진영쪽에 서지 않으면 한국만 힘들어진다는 겁니다. 문제는 터키가 나토에 소속된 서방진영 국가고... 그렇다면 친하게 진내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그런 이야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hahahaskj ㅋㅋㅋ...뭔 난리부르스??? ㅋㅋㅋㅋ??? 베트남, 인도 같은 나라들도 무슨 1000년전 왕족들 결혼한 이야기까지 꺼내며 한국과 우호관계를 형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진작부터 한국 최혜국 대우하고 있구요. 스페인은 얼마전에 독도 고지도까지 보여주며 일본 물먹였죠? 독일도 소녀상 치우라는 일본의 요구를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영국은 우리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항공모함 같이 만들자고 연락옵니다. 게다가 미국은 어떤줄 알아요? 자그마치 파이브 아이즈에 한국을 가입시키려고 하원 군사위원회가 나서서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네. 전 세계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는 겁니다....님 말대로면. 그리고, 그렇게 온 세상이 난리부르스들을 쳐주면 우리야 고마운 일이구요. 터키? 나쁘지 않은 관계 유지하면서 잘 지내면, 우리한테 그게 다 이득이지 손해인가요?? 왜 다들 터키 이야기만 나오면 쿠르드족이니, 에르도안이니 하면서 쓸대없이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군요. 그렇게 치자면 러시아하고도 관계 절단내야죠? 푸틴이 하는 짓들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의 적은 중국이에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중국과 맞서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중국과 정반대로 적을 늘리는게 아니라 친구를 늘려나가야겠지요. 그럼 중국은 고립될테고 결국 무너지겠지요. 중국은 결코 그 큰 덩치는 자력으로 유지할 수가 없을테니까..
연 단위로 1회 있을까 말까 한 수준으로 저도 종종 외국인들이 길을 물어요. 고등학생 땐 해운대 바닷가 어찌 가냐 묻길래. 길을 설명하자니 쉽지가 않아서 팔로미! 하면서 안내 해줬고.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 관광객 같은데 오시리아역이 어디냐 묻길래. 마침 역에 도착하려는 지점이라. 노선도 손가락으로 집어주고. 나우 유 히어. 넥스트. 원 투 쓰리 포! 오케이? 포! 히어 이즈 오시리아! 해줌. 영어든 일어든 잘 배워 놓고 하도 안 쓰니까 다 까먹음. 영어는 그나마 접하니 읽고 듣는 거라도 되지. 일어는 듣는 것 외에 안 됨 ㅋㅋㅋ 어차피 둘 다 회화는 새까맣게 잊었고 ㅋㅋ. 그냥 단어 나열. ㅋㅋㅋ 저것 외의 경우에는 한국말로 잘 설명해줌. 알아들었을지 아닐지는... 알 수가 없음. 다만 보통 매표소나 음식점 등을 묻는 수준이라 손짓 수준으로 이해가 되었을 듯.
네 투르크인...진실이 무엇인지...모르겠지만, 우리가 도움을 받았다는 건 인정해야 겠지요. 현재 우리는 선진국이 되었지만 그동안 많은 나라들에게 전략적이던 인정적이던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나라라는 걸 잊지 말아야 겠지요.^^ 우리를 도와 준 모든 나라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현재에 우리가 존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비디오를 보고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댓글을 읽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쓴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터키인들은 한국을 아주 잘 알고 최근 몇 년 사이에도 터키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터키인이 아니면 이런 상황을 알 수 없다. 나는 심각하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내가 진지하게 본 가장 인종 차별적이고 무례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면 한국인이 터키 또는 미국, 미국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말할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매국가로 봐야하는데 댓글에 한국인들 때문에 한국에서 춥다 ㅋㅋ
@@halimeokan8831 아제르바이잔 국가는 우리 선조 이신 고조선 후예들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이다 그래서 대부분 풍습과 문화가 한국이랑 동일하다 그리고 문법은 같아서 단어만 배우면된다.. 단어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것들이 많고. 속담들은 동일한 것들이 엄청많다. 아제르바이잔을 해석하면 아침.+불+지역(땅) 합성어가 변천 된 것이라고 한다
@@atesjl Herkese laf anlatmaya çalışmışsın,gerçekten algısız bir millet. Anlamamak için yeminli gibiler. Sanırım her zaman “Türkün dek dostu Türk’tür.” demeliyiz. Bizi kardeş saymayanı kardeş sayamayız değil mi?Nedense bir kuyruk acıları var anlaşılan. ABD’nin maşası olmak da hoşlarına gidiyor olabilir. Uzun beyaz çoraplar,Amerika bayrakları falan :D cidden komikler
You are wrong American fandom most of the soldiers were turk as their race but all of them were turkish army's soldiers ther are no different for us as kurdish or Turkish
저는 터키인입니다. 터키인들은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부분의 국가를 우리의 자매 국가라고 쉽게 부를 수 있습니다. 터키인이 일본어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사실 "아, 다 일본인이야"라는 표현은 아시아인에게 사용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진실입니다. 맙소사, 당신은 지구 반대편에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라든가 말을 해도 서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에게 화가 났지만 대다수가 무슬림이기 때문에 우리를 편협하거나 편협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Bu arada videoyu izlemedim sadece yorumlara baktım. İki millet de birbirini anlamaya çalışırsa bir sorun olmayacağını düşünüyorum.
터키가 우리 형제의 나라? 그건 옛날말이고, 터키 현지에서조차 그런 말 안함. 오히려 일본을 비롯한 다른나라를 더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함 게다가 한국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최전방에서 싸운 군인들은 터키인들이 아닌 쿠르드족 사람들이었음 오히려 터키인들은 그들을 착취하는 장교신분이 대부분이었고, 정작 목숨을 걸고 싸운 쿠르드족은 터키인들에 의해 차별을 받음
Yanlış biliyorsun .onlar Türk idi.ben Türküm. Genel olarak koreliler Japonlar dan daha çok seviliyor. Sadece videodaki kişiyi japon sanıyorlar ve jopan olduğunu düşündükleri için diyorlar.
No? I am 100% turkish and not kurdish& my grandpa helped south korea during the war. We don't love Other countries more than Southkorea. It's just we appreciate all of them. We don't like kurdish people because they make us seem like the bad people. The truth is, we just don't want to give our country to the kurdish people. It's our land, people fought for it. My grandpa that was in southkorea for 4 years (1 year more to see if something happens again) also got killed by pkk (terrorism group) from kurdish people. You know me and my family we loved koreans. Translating these comments under this video makes it seem like you guys hate& despise us. I don't know if it's just how I think, but you guys don't like us at all. That's what it seems like.
대만은 원래 친한이였음 근데 우리가 중국하고 더 교류하면서 사이틀어진거임 원래 친한이였던이유가 옛날 대만 장제스가 우리 독립운동가들 나름 서포트해주고 항일운동할수 있도록 도와줬는데 이제 와서 마오쩌둥이 먹어버린 중국하고 더 손잡으니 빡칠만도해서 한국 싫어한거임 그 와중에 옛날에 문재인이 중국베이징대학에서 연설할때도 한국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도움받았다고 해서 더 비난을 샀었음 그당시 도와준건 지금 중국인들이 아니라 대만사람들이라는거;; 지금 중국인들이 한국한테 한건 625때 북한도와 남한한테 총 겨눈거 하나 뿐임 어느정도 우리가 대만한테 미안해야할부분도 있는거고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대만 시민들은 아직도 한국을 더 좋아하고 이제는 중국견제를 위해 힘을 합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대만인 친구들이있어서 이야기한적있는데 거의다 그렇게생각함) 친일 노선도 탄 이유가 더이상 친 대만 국가가 별로없기에 일본애들하고 사이가 좋아진거임 일본애들도 중국은 싫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 착각: 세상 대부분은 친일이자 동시에 친한 국가가 많다는걸 모름. 국내에서만 살아서 진짜 우물 안 개구리임. 차라리 중국vs한국+일본+(대만) 이렇게 보는게 훨 많음. 즉 독재 vs 민주주의 이런식으로 ㅋ 이렇게 말하면 일본도 자민당 일당독재라 하는 놈들은 그냥 답이 없는 좀비 수준으로 보면 됨
양쪽이 다 형제라고 생각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우리만 형제의 나라라고 외치는 상황인데? 게다가 터키는 유럽안에서 거의 왕따취급받던 나라였음. 일본조차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이런나라와 굳이 특별한 관계를 맺을 이유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한국이 이용당하거나 족쇄가 될 뿐. 그냥 국익차원에서 관리하는 정도로만 대해도 족함
댓글이 너무 공격적입니다. 나는 한국인들이 터키인을 싫어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오히려 한국사람을 좋아해서 슬펐다. 나는 그곳에서 살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이고 미국을 사랑할 뿐입니다. 터키인들이 당신을 도왔다는 것을 부정하고 당신을 위해 돌아가신 내 친구의 할아버지의 삶을 무시하는 것은 비윤리적입니다. 터키인을 형제로 보지 않는다면 우리도 당신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단순한.
한국인은 터키인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형제의 나라라고 칭하며 좋아하죠 댓글에 터키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학교에서도 터키에 대해 형제의 나라라고 알려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터키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도 터키 사람들을 좋아해요
Yorumdakiler nefretlerini kusmuşlar bildiğin. Ne demiş atalarımız besle kargayı oysun gözünü, onlarınki de o hesap. Türkiye onlar için can vermişti, onlar bunun kıymetini bilmiyor. Koreye karşı eski sempatim yok artık, yorumdakiler sayesinde soğudum koreden
영상에 나오는 여성 말 듣고 터키에 놀러 갔다 간 큰 코 다칩니다.. 터키는 한국인이던 중국인이던 일본인이던 다~똑같이 취급합니다... 터키 인종 자체가.. 꼴에 자기들은 백인 계열이라고 동아시아인들을 자기들 밑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크더군요..상당히 무시합니다..터키에 여행 가실려는 분들은 이걸 아셔야 합니다..
@@TS-dx5tb bruh y'all making it seem like my relatives that were fighting in the war were kurds, they were 100% turkish. Where did you get this information from???
Actually we just say brother country to Azerbaijan cuz we all are Turks, if you Koreans think that we only know Japan, I think one reason is close and so old history, we have good relationships since ottoman empire
@@italyanmelodiler9758 it doesn't matter but I noticed that Turkey loves saying brothers countries with quite lots of countries. Anyhow japanese comes from Korean so it wouldn't be matter . We are all related and love each other. But Koreans should not be misguided what you guys are not quite serious about brothers countries and we all know it.
이런분이 많으면 안되요... 터키가 6.25때 지원온건 순수하게 한국을 돕기위한게 아니고, 터키내의 민족/정치적 문제로 참전한겁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진실을 알려주는 글들 많습니다. 물론, 이유가 어쨋든 도운건 사실이니 이건 부정할수없지만, 혈맹?? 이런표현을 한다는건 본인이 진실도 모르는 바보라는 거죠.
@@hahahaskj 그런 논리면 미국도 자신들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해서 한국전쟁에 참가한 겁니다. 애초에 자신들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던 시절엔 가쓰라태프트 밀약처럼 한반도를 일본에 넘겨주기도 했죠. 가쓰라테프트조약 하나만 보면 미국은 북한만이 아닌 한국의 뒤통수를 친 원수죠. 한국전 당시는 2차대전 직후 전세계가 냉전체제로 들어가던 시점이었고, 그 시점에서 미국과 UN등에선 동북아에 공산주의가 퍼지는 걸 막아야 했으며, 영국을 대신해서 패권국가가 된 미국 입장에선 한반도에 자신들의 군사시설이 있으면 중국 및 러시아를 견재하기에 딱 좋았죠. 그런 이유로 베트남전에도 참여했고요. 모든 나라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래도 동맹이라고 하고 혈맹이라고 하는거죠. 혈맹이라고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도 없지만, 그런 논리 역시 저급하다기 보다는 저차원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