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헤드랜턴 사용하면서 한달정도면 전부 각도 조절하는게 덜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테이프로 감고 있는데 이유는 랜즈가 무거워서 였는데 이건 랜즈도 작은데 엄청 밝네요 거기다 열 전도도 막아주니 하루종실 쓰고 작업하는 저에겐 최고의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기일의 특성상 전기가 없는곳에 들어가 전기를 연결하다보니 랜턴은 곳 생명줄 이라서 너무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꾸벅~
24시간 교대근무하는 전기고장 수리 현장직입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랜턴보다 너무 좋아보이네요.ㅜ.ㅜ 야간에 현장에 나가서 전봇대에 점검하거나 고장수리하는데 지상에서 전봇대 맨꼭대기 랜턴 비추면 잘 안보이는데, 이제품이라면 가능할것 같네요. 가격도 그렇게 높지않아 회사에 소개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랜턴교체해줄지도? 현장직은 솔직히 장비빨인데 ㅜ.ㅜ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나눔안되더라도 하나 구매할것같습니다. 나눔이벤트 신청했습니다.
저요~✋ 광선검 필요합니다. 밝기가 기가 막히네요!!! 현장 점검시 사용하는 랜턴을 10년 정도 사용했는데... 이제는 보내주고 제스트 Z-XP100L 광선검으로 바꾸고 싶네요. 업무 효율이 엄청나게 많이 향상될 거 같습니다. 또, 자동차에 하나 비치해 두면 안전용으로 뿐만아니라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이야 살다가 이런거 처음봅니다 서치라이트를 들고 다니는거네요 영상보고 깜짝 놀랬어요 천장 텍스속에서 작업할때 멀리있는곳을 보려면 광범위한 랜턴들은 빛이 번지다보니 아무래도 잘 안보이고 눈도 피로한데 랜던의 집중 모드가 상상을 초월하니 텍스 속에서도 멀리있는 작업물 확인을 바로 할수 있겠네요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벌써 품절 냄새가 납니다
제스트 랜턴은 믿고 거릅니다. 저번 제품 좋대서 샀는데. 2000루멘이란 소리에 구매 후 가지고 있단 2000루멘 랜턴과 비교해보니 딱 절반수준이였고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스위치에 고무 캡이 뽕!하고 빠져 잃어버린 사건에... 또 충전포트 물기들어가지 말라고 끼워져야했던 고무캡도 헐렁해서 자꾸 빠진다는... 3가지 충격적인 마감 문제에 사용이 힘들어 바로 던져 버렸던 제품이 제스트 랜턴이였습니다
루멘 측정기가 없나보네요. 헤드랜턴이 병렬 연결이면 보호배터리로는 나올 수 없는 광량인데 , 뻥루멘 같고, 보호배터리 삼성 lg셀 쓴 고방전 제품을 쓰면 어느정도 밝기가 나오겠지만 단가가 많이 높은 편이라 일반 제품에는 가격 경쟁력 때문에 중저가 제품에 사용하긴 현실적으로 사용이 어렵고 발열은 페닉스나 에이스빔같이 택티컬 라이트 15만원 쿨하게 넘기는 최상위권 애들도 중가나 중저가 브랜드하고 큰 차이는 없음. Cree사 led가 도소매 가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저 정도 밝기를 내려면 50.2 2개만 써도 led 2개 구매가격만 15000원은 하는데 세부사항에 대한 리뷰나 설명이 너무 생략된 듯.
와! 이거 너무 갖고싶다. 제가 출퇴근을 걸어서 하거든요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8km정도 되는데 동천강 산책로를 이용합니다 근데 여기 퇴근할때는 렌턴 필수에요.. 완전 자연이 살아있어요.. 뱀, 고라니,너구리(?), 최근엔 수달도 종종 봅니다. 하루는 렌턴을 켜고 퇴근을 하는데 바로 앞에있는 뱀을보고 깜짝놀라 심장이 멎는줄알았습니다. 이런 야생이 살아있는 산책로로 밤에 걸어서 퇴근할려면 온몸에 털이 곤두선답니다. 근데 이거 하나면 문제없겠네요.^^ 멀리까지 밝게 비춰주니까 갈 곳을 미리 확인해서 뱀이 있는지 없는지 미리 알 수있겠네요.^^ 꼭 필요한 아이템! 연암철물가면 다있네!! 없는게 없네!!! ^^ 나눔이벤트 신청요.^^
취미도 그렇고 업무 특성상 LED후레쉬는 필수라 다양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제스트 하이빔 레이져 LED 후레쉬 Z-XP100L은 밝기도 그렇고 26650배터리 사용이라 스펙에 맞는 배터리 사용도 괜찮고 밝기에 따른 과열 방지칩 내장에 디스플레이로 잔량 체크까지 되서 랜턴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일꺼 같습니다.
메모리 기능이 아쉽지만 보통 쓰다보면 적응이 됩니다. 참게잡을때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빛을 집중시킬때 약간만 퍼지게 되는데 그 퍼지는 각도를 제로로 하면 밤하늘을 비출때 진짜 광선검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퍼지는 형태면 그 효과가 크게 줄어듭니다. 퍼지느 각도를 완전히 줄여서 최대한 일직선으로 만든다면 별지시기까지는 아니어도 대충 비슷한 효과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고성능랜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난번 터널화재 사고에서 느꼈습니다. 유독가스와 연기로 일반적인 랜턴으로는 앞도 보이지 않을 테지만, 지금 소개해 주신 제품이라면 적어도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연기를 뚫고 볼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랜턴의 중요성을 알기에 지금도 제가 예전에 구매한 OLIGHT_WARRIOR X turbo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빛의 집중도 면과 발열 측면에서 오늘 보여 주신 제품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아이와 와이프가 사용하는 차량에 놓아두고 있는데, 나눔으로 이 제품을 받는다면 당장 바꿔 주고 싶네요. 물론 저도 2가지 제품 전부 구매를 해 놓은 상황이긴 한데, 발열 때문에 무조건 바꾸고 싶네요. 오늘 영상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제주도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주도하면 해루질 아시죠? 제가 최근에 해루질을 위한 웨이더를 구매한 이 후 과거 낚시하면서 사용했던 헤드랜턴이 고장이 나 어떤 랜턴이나 헤드랜턴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철물점TV에서 제가 원하던 랜턴을 알려주시더라구요... 나눔에 당첨되면 너무 기쁘고 좋을 거 같고 당첨이 안되더라도 2가지 다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항상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랜턴 다방면 으로 사용했도 좋고 굿굿굿 해루질. 밤 낚시. 캠핑. 현장에서. 밤길. 시골 농작물 피해 순찰 산 짐승 관리할때. 시골 농가 밤 손님 순찰 할때 먼 거리에서 사용했도 좋고 굿굿굿 저는 도시에서 방범용 순찰 할때 사용하고 싶네요. 방범순찰 동네사람들과 동내 지킴이😅😅 힐링 할때도 사용하고 싶고요
업무 특성상 빛이 1도 안들어오는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밝은 랜턴을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 써보면서 가장 큰 문제는 발열이라서 손으로 잡고 있기가 힘이 드네요.. 해당 제품은 34도? 손바닥 열기랑 비슷해서 일하는데 있어서 뜨거움 때문에 문제가 없을거 같아서 활용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줌모드시 집중되는곳에 빛이 퍼지지않고 잘 모아주니 접근이 불가능하지만 어두운곳을 살펴볼때 너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