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오래된 시골집이 스라브지붕입니다. 옥상 난간대 크랙 틈으로 물이 스며들면서 얼었다가 녹는게 반복 되면서 슬라브 하단 모서리 부분이 올봄에 한 30센치가량 떨어져 나갔습니다. 원래는 거푸집을 만들어서 집을지을때 중력식으로 눌러서 하단부가 벽체보다 밖으로 돌출되어되 견디지만, 일당 크랙으로 떨어져 나간부분을 메꿔서 보수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서 고민만 많이 하고 있었는데, 초기 잡착력이 이렇게 좋으면 두세번 덧붙이기로 해도 가능할거 같으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배합 필요 없이 바로 짜서 쓸 수 있으니 엄청 편하겠네요 포장도 보관도 편한 제품이라 더 좋네요 저희 집안 바닥에 크랙이 생겨 떨어져 나가 파인 곳도 몇 곳 있는데 가구 놓을 때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주방에 타일 떨어진 곳에 타일 붙일 때 그리고 집 올라가는 계단에 크랙과 홀 떨어져 나간 곳이 있는데 메꾸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제품 알아갑니다
ㅜㅜ 와 제가 찾던 제품 입니다. 집에 오픈 베란다 타일이 겨울 추위로 부분적으로 떨어져서 어떻게 수리 해야 할지 난감 했는데 이것으로 수리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날이 따듯해지고 일주일 이상 비가 안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제품 추천 감사합니다. 😊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 바닥과 벽 사이에 갈라지고 떨어져 나가면, 벽시멘트 조금 물에 타서 직접 손으로 바르고 마르면 방수액을 붓으로 바르는 이중 작업을 했는데, 폴리머시멘트는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지금 부서진 부분이 있는데 조금 작업 해 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