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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자 비엔날레의 역사와 미래를 말하다 

한국언론포털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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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오늘부터 10월 20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 등 경기도 전역에서 열립니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로, 현대 사회의 협력과 소외 문제를 도자 예술을 통해 탐구합니다.
비엔날레는 본행사 외에도 찾아가는 키즈비엔날레와 도자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비엔날레가 도자의 전통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도자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광주시장의 인사와 함께,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 예술의 깊이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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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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