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에 살면서 가슴 아픔을 품고 살아가시는 광주 시민들이 이 땅을 하직한다한들 잊혀지지 않는 그 아픔을 잊을 수 있을까요 그 두려움과 공포에서 이제 평안과 안위의 삶을 사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오늘 518 민주화 운동을 맞이하여 4년 전인가 이팝꽃 하얗게 떨어진 그 길을 버스를 타고 민주화 공원에 갔었는데 그 버스가 518 번 이었던 것 같네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518이 욕먹는 이유.. 518을 이용하여 세력화-카르텔화하여 각종 이권사업에 영향력행사하며 사리사욕과 정치욕심 채우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그들이 518정신에 그들의도를 끼워팔기 하는데도 그걸 내버려둡디다. 그 인간들을 욕하면 그 인간들은 저들이 518을 공격한다 정신을 훼손한다며 방패막이로 또 이용합니다. 518은 욕먹을 이유가 1도 없는 숭고한 역사입니다. 여기 계시는 진짜 좌파 진짜 참국민여러분들이 윗단락의 인간들을 꼭 구분해서 봐주세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책에서만 배웠는데, 직접 그 시절에 겪었던 분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들으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인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이 헛 되지 않도록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에 228번 버스도 있어요. 1960년 2월 28일에 대구에서 일어난 학생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버스입니다. 광주와 대구가 달빛동맹사업의 일환으로 만든것이라고 뉴스에서 봤었네요. 이것도 벌써 몇 년 되었네요. 그리고 저 당시에 대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적이었던 지역이었다고 하더라구요.
518이 욕먹는 이유.. 518을 이용하여 세력화-카르텔화하여 각종 이권사업에 영향력행사하며 사리사욕과 정치욕심 채우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그들이 518정신에 그들의도를 끼워팔기 하는데도 그걸 내버려둡디다. 그 인간들을 욕하면 그 인간들은 저들이 518을 공격한다 정신을 훼손한다며 방패막이로 또 이용합니다. 518은 욕먹을 이유가 1도 없는 숭고한 역사입니다. 여기 계시는 진짜 좌파 진짜 참국민여러분들이 윗단락의 인간들을 꼭 구분해서 봐주세요
젊은이들이 세상을 바꿀 목소리를 내지않는한 한 나라의 미래는 없다. 세계에서 젊은이들이 행동하지 않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1980년대 그들도 모두 지금 젊은이들처럼 진학고민 회사고민 연애고민이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래도 목소리를 냈다. 핑계는 없었다. 지금 목소리내지않는 젊은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길포기한자들이다.
518이 욕먹는 이유.. 518을 이용하여 세력화-카르텔화하여 각종 이권사업에 영향력행사하며 사리사욕과 정치욕심 채우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그들이 518정신에 그들의도를 끼워팔기 하는데도 그걸 내버려둡디다. 그 인간들을 욕하면 그 인간들은 저들이 518을 공격한다 정신을 훼손한다며 방패막이로 또 이용합니다. 518은 욕먹을 이유가 1도 없는 숭고한 역사입니다. 여기 계시는 진짜 좌파 진짜 참국민여러분들이 윗단락의 인간들을 꼭 구분해서 봐주세요
12:10 저희 부모님도...마지막 밤에 가두방송이 가장 안타깝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살아남는 분들께 평생의 마음의 짐으로 각인되었을 겁니다. 십수년전에 대학시절 어떤 후배가 "우리 부모님은 그때 왜 항쟁에 참여하지 않고 숨었는지 부끄럽다"고 했는데 "그래서 네가 태어난거고 네가 지금 편히 사는거다 가족이 있고 생계가 있어 살아야할 사람은 살아야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너희 부모님은 대신 평생 마음의 짐과 양심을 안고 살아오신거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살아남은 당시 지금의 저보다 한참 젊었던 우리 부모님들도 아무 잘못없는 피해자입니다.
@@wise_wolf_holo 주도자랑 일개 병사랑 같나요? 시민을 향해 사격을 주도한 사람은 처벌 받아야죠 그리고 계엄군이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항명은 군대에서 중죄입니다 당신이 계엄군으로 차출된 병사면 사격 안했을겁니까? 일개 병사 하나하나까지 모두 악으로 몰아가는게 옳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