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요리 10년정도 했고 중간에 제빵도 1년정도 해봤는데ㅋㅋ 조민아씨ㅋㅋ 진짜 선 쎄게넘었음 못해도 짧아도 5년을 다른가게에서 열심히 굴러봐야 기본을 습득하고 스스로 만들어낼 능력이 생겨나는데 자격증 땄다고 바로 창업한티가 많이남 그리고 제품을 ㅈ같이 만들었음 판매를 하면 안되는데 그런걸 인지못했고.. ㅈ같이 나오면 절대 팔지말아야하고 절대 손님을 바보취급하면 안됨
저 딸기케익은 퀄리티로 봤을때 아무리봐도 4만원이 아니라 재료원가+가스비전기비+3000원 해서 13000원 정도가 적당하다 보는데. 고사양 컴퓨터같은 초정밀기기가 1억원이 아닌 300만원인데. 컴퓨터 가격으로 한 3000만원 했다치면 될려나. 10000원에다 케익요리시간 1시간(3-10개 동시에 만드는거 가능)써서 개당 3000원도 아니고 30000원어치 순이윤을 남기려는 저 버릇없는
타로심리상담사ㅋㅋㅋ어디서 민간자격증 하나 딴 모양인데 그거하나 가지고선 심리학계에서는 제대로된 자격증 취급도 안해줍니다... (자격증보다는 상담심리쪽 대학원을 졸업해야해요...추후 다른 민간자격증을 더 따더라도 무조건 기본 베이스는 저거여야 되죠) 그걸로 심리상담사 타이틀을 걸려고 했다니 남의직업 참 만만하게 보시네... 그리고 어...부모님께서 몇십년간 한가게로 자영업을 하셔서 그런가...?사업하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왜그렇게 음...좀 그래 보이지?
그렇지. 스님이자 무소유의 근본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컨셉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까보니까 돈 ㅈㄴ많이 벌고있고 광고도 하고 있으니 뒷통수 맞은거지. 먹뱉이랑 비교해서 먹뱉도 먹방하면서 먹으니 많은 인지도를 얻은건데 알고보니 먹지 않은게 드러나서 뒷통수 맞은거니까...
조민아 빵집 이야기 추가로 더. 1. 제빵사라고 하는 사람이 조민아 빵집에 다녀온 후기를 남김. 내용은 당연히 혹평이었지만, 관계자로서 조언과 충고를 남기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조민아는 이 후기를, 익명성 뒤에서 악의적인 글을 쓰는 놈,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며 고소하겠다고 선포. 이용하지 않고 조롱한 것도 아니고 이용 후기를 남겼을 뿐이고 남의 빵집을 위해 충고까지 남겨줬는데, 그냥 자신에게 듣기 안 좋은 말을 했다는 이유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거. 여기 영상에도 나왔지만 정작 본인도 설빙에 다녀와 안 좋은 후기 남긴 적이 있었기에 더욱 조롱거리로 전락. 여론이 폭발적으로 안 좋게 흘러가자 결국 고소장 물림. 2. 공공기관의 신고와 권고로 블로그 내렸으면서 트위터에서 이를 악플러 때문이라고 호도하는 언플 시도. 이쯤되면 그냥 누가 자신에게 지적하는 것 자체가 싫고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믿는 사람. 자신이 한 잘못은 안 보이고 남을 까내릴 생각밖에 없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