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거론하며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날이 바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핵 대응의 핵심수단인 현무-5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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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