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추락 어디까지, 선생님 때린 초등학생! 처벌은? (23.2.16.) | 궁금할 법하지 | 국회방송 

6번이나 전학다니고 선생님을 때릴정도면 부모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게 분명한 상횡입니다 아이 뿐 아니라 부모를 교육시키는게 우선입니다 제대로 교육 못시키는것도 학대입니다

교사폭행하는놈이나 갑질학부모 사형시켜야한다

교육전문가도 방법이 없어요. 법원까지 가려면 몇달 걸려요.아이한테 맞으면 누가 배상해주나요? 부모가 배상전에 아동학대로 신고할께 뻔해요. 이게 예상치 못한 일이여서 너무 힘들텐데...

부모에게 엄벌의책임을 지게하는 법이 속히 발휘되길

악성갑질학부모민원만연 교권침해 수업방해 문제학생 생활지도하면 아동학대로 정서학대로 신고를 당하는 현실 개탄스럽습니다 교사보호 법적으로 보장해주십시요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십시요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재발 교육부는 교권보호 법적으로 보장해주십시요

이래서 아이의 인성 형성은 10세 이전에 바로 잡아야 됩니다, 저 아이의 부모는 이미 부모로써의 권위 상실. 아이가 커갈 수록 부모는 똥, 영유아기때 바르게 키우지 않은 방임에 의한 부모의 아동학대

진짜 이런상황에서 최고 피해자는 선량한 일반 학생들

싹수가 까만 놈들은 수천년 전부터 있었는데 지금은 교사의 권위를 다 억눌러 놨으니 답 없어 답은 부모에거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돈으로

학원에서 강사하고있어요. 요즘 애들 진짜 선이 없어요. 학교에서 기본적인 훈육이 안되니까 밖에선 하면 안될 행동도 부끄럼 없이, 거리낄것 없이 그냥 합니다. 저야 한시간 보고 마니까, 시간 강사니까 무시해버리는데 요즘 보고있으면 답답해요.. 버릇없는 아이는 부모에게도 버릇없이 행동할텐데 집에선 그걸 그냥 놔두고 있나..? 케어를 전혀 안하는구나.. 하고 끝입니다. 다만 가정교육 잘 받고 예의 바른애들이랑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고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후자의 아이가 더 이쁜건 어쩔 수 없죠..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나요.. 그건 뭐 부모의 책임인거죠. 학교에서도 훈육 못하게 하니까 오로지 가정의 책임이 됩니다. 근데 그걸 당사자인 부모만 모르는거 같아요.

학부모에게 벌금형과 진심어린 사과를 하도록. 학생은 퇴학

학생이건 미성년자건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인간을 괴롭히거나 부당한 행동하거나 폭력및 모욕적인 행동하면 성인과 똑같이 형사처벌 받아야함. 교사도 학생이 부적절한 행동하면 똑같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고소하고 법적인 보호있어야함. 그렇지 않고서는 양아치들은 답이없음. 가정교육 못받거나 부모도 똑같은 양아치인 새끼들이 양아치 짓거리하면 그에 걸맞는 환경인 교도소를 가야지 학교를 와서 선량한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저런아이들이 자라서 사회로 나왔읉때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겠냐

체벌은 절대 있으면 안되지만 다른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학생을 폭행하고 있는 학생을 말릴 권한도 없는데 교사를 어떻게 합니까 학생 이름을 부르면 다른 학생들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지적해서 정서적 학대고, 때리는 팔을 잡으면 신체적 폭행이라는데 교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테랑이는 선천적으로 악하다 초등학생들도 무섭다 어리다고 무조건 봐주는 법이 답답하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가만놔두면 더큰 죄를 짓는다 징계는 꼭 필요하다

부모까지 처벌법을 시행해야죠. 충격받은 선생님이 걱정이네요. 정신치료가 필수일듯하네요.

아예 학교폭력 가해자는 의무교육 불가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

어린세끼들도까불면혼내줘야해요.

선생님한테 욕설, 성희롱 발언, 폭행 등도 학교폭력입니다. 교사의 인권존중은 누가해주나요? 무조건 처벌해야합니다.

퇴학의 기준을 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조정한다던지 강제 전학으론 어림 없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강제 전학으로 처리하는데 우리나라는 범죄에 너무 관대하다ㅠㅠ 가해 학생에게 어리고 늙고를 떠나서 성인 범죄자와 동일하게 교도소로 보내 사회와 격리되야 한다. 장애 유형을 범죄에 악용하는 촉법소년은 무조건 어리면 용서해야 하는가? 교직원을 폭행하는 가해 학생은 학교 다닐 가치도 없고 졸업할 가치도 없다.

의무교육이 문제다 퇴학이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충격받은 교사는 나라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해야될듯

옛날에서 선생님 한테 많이 맞았음, 어떤때는 억울하게 맞기도 하고

체벌부활찬성합니다

결론은 효율적인 통제 방법이 필요하고 통제가 안된다면 통제방법이 안정 될때까지 체벌은 부활되어야 한다. 대첵없는 무체벌의 부작용이 MZ세대 아닌가...

3:36 웃기냐;; 재연하면서 심각한 상황인데 웃네 여자사회자

형사 처벌을 안 한다고... ??? 법을 왜~... 그 따위로 만드셨나여~???

진짜 우리때는 선생이 조폭 깡패세끼 었다. 선생마다 몽둥이에 본인 이니셜 세겨서 사랑에 매라고 미화하고 다녔다. ㅠ

난 초중학교때 학원에서 더 맞았는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한빛학원..

저런 싹은 사회에서 도려내야 한다. 완전하게 해체시켜서 몸 구석 구석 세포단위로 장기기증 하게 만들어야 한다.

촉법 이라는것을 없애 버리자니까. 초등생 여자애를 밧는데 아줌마 인줄 알았다니까.

귓방망이가 이래서 필요함

뜬금없지만 수업중 윤리쌤이 여중생복부를 발로찼었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예전에 빠따로때리거나 뺨때리는 선생님은 형사처벌 받지도 어찌하지도 못했는데 완전히 주객전도됐네~세상의 격세지감을 피부로 느낀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몸통이다. 이들이 교육부와 교육청에 각종 인권을 주문하면서 아주 엉망으로 만들었다. 교육부 이 돌머리 바보들은 비판없이 그대로 교육청에 전달하고 교육청은 학교에 그대로 학교의 학칙으로 만들어 감히 저항도 못하고 기존의 학칙을 완전 방임형으로 만들었다. 아동 학대법을 누가 만들었겠는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2000년대 초반 체벌이 금지 되기 전까지 수십년간 교육공무원(교사) 들은 학생들을 많이 때렸다. 손바닥, 몽둥이, 발길질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고통을 줄 수 있는 고문 기술도 쓰였다. 예를 들면 자 로 손톱 때리기 , 귀볼 잡아 당기기 학생들끼리 서로가 빰을 때리게 하거나, 학생이 학생을 감시 하게 하는 등등... 그에 비해 지금의 학생에 의한 선생님에 대한 체벌은 당연히 용납되어선 안되지만 그렇게 과거 교원에 의해 폭력에 비해 그 정도가 미미하다 할 수가 있다.

금쪽이 는 학교 보내지 마세요

생기부에 있는 그대로 기록

한마디로 이 것은 국가가 망할 징후다. 왜 이 지경꺼지 되었는지는 우리가 훤히 잘 안다. 체벌폐지와 관련된 작간접 인사 정.입법.사법부 지방 및 중앙 500만명의 목-몸 분리시켜버리면 깔끔히 해결됨. 대통령. 갑잘한 학부모 망라하여.

교사가 아이를 직접 고소해야 부모들도 뭐라 못합니다 "너 나 때렸어? 너 고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Gigglb-uxo.html

촉법소년법을 없애라? ㅋ

체벌은 하면 안 됨 폭력배같은 체벌하는 기간제 교사가 있었음 무릎을 4시간 꿇리는 미친 선생도 봤고

수학 여선생님한테 원산폭격 당했음 어지러워 쓰러지는줄...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늘을 제대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순 없어요. 그 어떤 뛰어난 스승이라도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진 않죠.

교권이 떨어진게 아니라 인터넷에 발달로 애들이 영리해진거다. 촉법소년 법을 아니깐 저인간이 맞대응을 할수 없다는걸 알고 저러는거다. ㅋ

그러면서도 우리는 폭력적인 선생님 모습만을 기억하지...나중에는 유치원생 에게도 법으로 처벌하게 되겠네...

일부 나쁜선 생님들이 전체 선생님들한테 나쁜 결과를 주는게 안타까워요.

공부를 못하면 실패를 하게 되는 건가요?

매뉴얼 만들어야 함

선생님들도 테이저건 줘야해

부모를 열 받도록 하면 아이 집에서 맞아 죽을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선생님이 나쁜요구를해 도 싫다는 말도 할 수가 없었는데.

쌤들은 고통을 받아야한다 내가 당했다 송경옥

땡볕에 한시간이상 운동장 조례..각목, 출석부, 책, 자, 회초리, 손바닥, 발차기 엎드려 뻗쳐, 무릎꿇고 손들어 쪼그려앉기 오토바이자세 등등…촌지안주면 맞고 촌지주면 안맞고..그 시절 어른들은 아이들을 전혀 존중하지않았었음..체벌이 난무하고 선생이 왕따조성도 한..

결국엔 그 제자에 제자가 선생님이 돼서 학대를 받는군요

예수님께서 온세상을 심판하시려 오실때가 가깝습니다 ㅡ오직예수구원,기독교

그때 선생님들은 돌아가신 분도 많겠지만.

따까 패야 말 듣지.. 예전 한 선생은 따까 패는 재미로 선생 한다던디... 요즘 경찰도 시민한테 맞고 댕기는 세상이니...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라서. 좋은 선생님을 만난 적이 없어서. 나처럼 되는 요즘 애들이 나무 불쌍해요.

싫다는 말도 잘 할줄 모르고 살아서 평생 사람 을 무서워 하고 정상적인사회생활을못하고 있어 요

싹쑤가 노란인데 간방에서 푹썩이어야

특별교육 10시간? ㅅㅂ

딸아이 초등1학년때 같은반 남학생이 말을 안들었는데 담임쌤이 등짝을 세게 때리면서 전학이나 가버려라~!!했다면서 학교끝나 놀라며 말해 주던때가 생각납니다.. 아동학대..선생님도 아이도 모두에게 학교cctv는 꼭 필요하고 간절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표정을 보면 사람을 패는데 히열를 느끼는선생님 됐거든요. 부모님이 뇌물 않줘서

이게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겨.....예전엔 빠따로맞아도 부모님이 아무말안했다......진짜 말도안되는 일이다....

교도소에서 범죄를 배운다는데 학교에서도 왜 배우는 건가요

교권추락으로 볼것이 아니라 그아이 자체가 아픈아이구만 아직 뇌가 자라고 있고 미숙하니 부모나 사회가 잘 도와줘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남자선생님반에배치를해되지여선생님을우섭게봐서그런것같네요!

기본적으로 학생, 부모 상담스킬이 부족한 선생들을 먼저 교육을 시켜야지.

사례를 들고와도 어디 초3사례로 교권추락 논하냐? ㅋㅋ 비약 ㅋ 전근대적 제왕적 교권←→막나가는 소수 꼴통 둘다 견재받아야지

자격미달선생도 많고 못된 애들은 조져야함

+이런방송이 자칫 교사의 체벌을 부활시키자는 결론을 암시할수도있다. 이런방송할거면, 체벌말고 교권을 세울수있는 대안도 함께 방송해라.

초3 한테 맞고 이르는 교사가 자격이 있나?? 얼마나 만만하면 저러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