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찌른 20대 남성 구속 특별 치안 선포 (2023.08.06/뉴스데스크/대전MBC) 

조현병 우울증 알콜중독 정신병 다 무시하고 강력처벌 해야한다 특수학교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남을 헤친다 이건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세상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저런사람 진짜 엄벌에 처해야하고 사형제도 다시 시행해야 합니다 죽어라 힘들게 일해서 내는세금으로 흉악범들 먹여살여 또 범족 계속저지르고 절대 감옥에서 나오면 안돼요

제압할때 개뚜까패는게 메뉴얼에 있아야 무서워서 모방범죄 줄듯

이게다조중동언론때문인것같네요

당연히 제정신이 아니니 그런짓을 하지. 제정신 아니었다고 봐주기식 수사 그만하자. 걍 무인도에 버리고 와. 알아서 살라고. 걔네들 재워주고 먹여주는것도 아깝다.

담임을 맡은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게 팩트네 요점은 참어이가없네

괜한 선포, 선언만 하지 말고, 평소에 경찰 본연의 역할, 민생 치안에 집중하세요. 장갑차 세워 놓고 총 들고 다니며 보여주기 쇼 하지 말고요. 더 자주, 더 많이, 더 골고루 골목을 순찰하는 게 민생에 더 가까운 치안활동 아닌가요?

나라 분위기가 갈수록 우울해지네. 장갑차, 경찰 특공대로 뭘 할 수 있겠어? 원인 분석이라도 제대로 하고 가자. 엄정하게...

스승의 은혜를 갚은거라던데, 진실은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