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다섯 쌍둥이가 벌써 두 돌이 됐다!
아침마다 나란히 어린이집에 가고 말문까지 트여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한 오둥이들!
친할머니의 건강 적신호에 석 달간 육아 휴가를 선언하시고
육아 난이도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엄마의 반가운 진급 소식까지 들려오는데,
1년간 교육을 받으러 오둥이들을 떠나 대전에 가야 한다?!
2024년, 좌충우돌 오둥이 가족이 전하는 새해 인사가 찾아온다!
두 돌이 된 다섯 쌍둥이가 전하는 2024년 새해 인사
채널A 프라임 다큐 [금쪽같은 오둥이 926일의 기록]
4 ян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