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길길이 다시 산다 5회_191223_길길부부의 가이드를 자청한 의문의 사나이는 누구? 

너무 귀한분이시네요! 요한님과 그 가족을 축복해요~❤️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애환을 함께한 인 교수님의 가족 역사 입니다 , 우리가 빚진자 입니다 , 이젠 우리 대한 민국이 제 3 세계에 빚을 갑아야 할때 입니다 .

참으로 귀한 인박사님 그리고 그의 가문!!

You are an amazing person with an amazing family background. And I'm jealous of your childhood experiences which I never had. Thank you. I'm learning so much from you about how to live my life. Help others and not to take revenge.

미국에 장기간 체류해 보고 일본에서도 오래 살고 있지만 진짜 한국이 좋다는 건 한국 젊은이들만 모르는 듯~!!

짜니. 🤗🤗 21:09 [저수지에서 목깐 하고 놀 때 . .] 아래 낯가림을 해서 . . 옷을 벗기가 . . 거시기 해 ㅎ ㅎ ㅎ

미국 사람은 자기가 원해서 하기에 칭구가 되는데 한국은 절대 같다고 생각 안한다..김한길씨 의사라면 두손 잡고 악수하고 이발소하면 한손으로 하나요..울나라 특권층 만드는거 문제예요. 치과 의사라도 스시 샾에 와서 고맙다..존중 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연예인 보면 참 불쌍하다 생각해요. 고개 숙이고 다니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 없죠.

아니 농담으로 목욕탕도 없는데 미국왜가냐고 한걸, 여기서 목용타가면 위아래로 자꾸쳐다본지않냐고 매너도 없이 계속물어보냐 참나.. 첨본사람한테 한국특유의 한국아재

누군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