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주일 복음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 덕분에 저에게 베풀이주신 사랑 많은 변화를 주셨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힘이 얼마나 크시다는는것 갈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저녁기도 할때마다 왜이리 눈물이 흐르 는지요 신부님 저에게 이끌어주심에 늘 감사해요 신부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늘 묵주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잘 안다 다 알고 있다 이런 고정관념 깨 버려야 한다 그것은 착각 이기 때문. 나도 모르게 의무적으로 미사 참여하고 일상 기도 바치고 .... 오늘 고해성사 보면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주님은 저에 대해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마르 6, 3)." 실제로 저는 모든 콘서트를 수많이 해왔는데, 그 가운데, 대다수 관객들 중 한 사람이 잘난 체하면서 저에게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한 일을 수 차례 겪어 온 바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로서는 속으로 불쾌하고 무례하다고 여겼죠. 이 사건이 이날 복음 말씀에 실마리가 되기를 저는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멘.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자존심 강하고, 질투심 강하고, 고집스러운 저를 30년이나 기다려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부터 쭉 오매불망 조건없이 기다려주셨기에 제가 지금 당신 곁에 늘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함속에 무뎌지는 기도와 사랑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어제는 한스 큉의 나는 무엇을 믿는가? 라는 책을 읽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한스 큉 신부님만의 신학적 길과 철학적 사고와 나가서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았습니다. 절대 믿음과 신앙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우리스스로에게 하느님께로 가는 올곧은 길을 찾도록 물음을 제시하는 한스 큉이었습니다. 그물음에 답을 찾지않을 수 없도록 생각하게 하는 책을 선물로 남겨주셨습니다. 김재덕 신부님 또한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을 기억하게 하고, 하느님께로 가는 여정 예수님과 동행하게 이끄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주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저에게 많은변화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안에서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를 따르며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 드리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