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 준비해야죠. 자급자족하게 저는 이제부터라도 . 농사하는 방법 배우고. 세상과 단절하는 방법을 배우려구요. 물론 내가 살아있을때 하나님 오시면 축복이겠지만. 그리고 거짓선지자 이야기하는데. 이단도 이단이지만 전통교회에서.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거짓선지자가 있을거에요. 그러니 더욱더 깨어있어야함.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 긴장하고. 정신차려야함. 기도합시다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아침부터 초코파이 먹으면서 이렇게 눈물이 날줄이야.. 마지막때인만큼,제 영을 더욱 더 깨워서 주님께 집중하고 어떤 상황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잘 반응하며 예배하며 기도하며 하루하루 잘 싸워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읽고 지금의 전 지구적 사건들을 보니 저의 믿음이 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더 힘들어질수록 성경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습니까? 썩어질 이 세상 것을 바라지 않고 더욱 천국을 바라게 되니 이 또한 은혜입니다. 이젠 그 은혜가 무엇인지 우리 자녀들에게 확실히 전달해야 할 사명감을 느낍니다. 목사님! 함께 가는 동역자로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때 우리의 사명 오래 전부터 말씀 읽고 기도를 시작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요즘들어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님이 오시고 나서 2000년 시점이 지나고 이제는 마지막 때를 향해 간다. 예루살렘이 수도로 회복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의 땅으로 돌아오고 도처에서는 기독교를 핍박하느라 혈안이 되어있고 통합이요 화평이요 하면서 종교계는 교묘하게 와해 정책을 내놓고 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때 대환란이 너무 뚜렸하게 지금을 가르키고 있다. 문득 너무 긴박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이런기도를 드렸다. 주님 오실 때가 이 때 니이까? 지금의 이 요동은 주님 오시기 전에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소리 나이까? 몇일을 그 질문에 묵상하다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너희는 그의 때와 시를 알지 못 하나니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마지막 환란을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라. 이 모든일이 이루어 져야 되겠으나 땅끝까지 이 복음이 전해져야 하느니라. 창세기와 계시록에보면 하나님은 마지막날 우리 모두를 거룩하게 하시고 그분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거라고 말씀 하신다. (창 2:3절 계22:21절) 사단은 마지막 때임을 알고 여러가지 술수로 복음을 없애려하고 진리를 가리려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외 다른구원 다른 복음을 제치며 세상을 유혹하고 핍박에 나섰다. 사단이 마지막 때를 향해 아무리 용을쓰고 대환란과 핍박이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해도 크리스쳔들은 감당해 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주님 다시 오실길을 준비 해야 한다. 바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은 그일을 너희 스스로 하라고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내가 땅 끝까지너희와 함께하리라! 주님은 지금 그분의 군대를 건국하고 계신다. 요동하는 세상가운데 세상을 바라보며 하탄하고 휘둘리는 우리가 아니라 세상을 이기신 그분을 바라보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용기내여 주님 편에서서 사단과 싸울수 있는 기도의 용사들을 부르고 계신다. 잠들어 있으면 안된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 오실길을 밝힐수 없다. 교회는 성도는 깨여 기도해야 한다. 잡귀신을 섬기며 기독교인을 살육하고 도륙하는 세상의 권력을 가진 군왕들을 향해 너희 주님오실때가 되었으니 악행을 멈추고 돌아오라. 라고 웨쳐야 하며 진리가 없는 온갓 이념과 사상 권모 술수로 하나님을 볼수없게 유혹하는 사단의 계략을 꿰뚫고 기도로 돌파해 내야 한다. 주님은 이땅을 향한 계획이 있으심을 기도하다 깨닫게 되었다. 동방의 작은땅 온갓 침략으로 페허가 되었던 작은 이 땅에 주님은 은혜와 사랑을 넘치도록 부으셨다. 그러나 우린 안일함속에 은혜가운데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깨여 기도하지 않았고 싸우지 않았으며 잠들어 있었다. 이제는 깨여나 그분의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군왕들을 세워야 하며 하나님 뜻대로 경영하는 기업인들을 세워야 하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온갓 잡다한 사상과 이념이 아니라 신념을 가질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고 진리를 배울수있는 길을 목숨걸고 만들어 내야 한다.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이 왕이되신 그런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힘쓰며 이땅에 그분의 법과 질서를 세워가야 한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하나님편 아니면 사단의 편이다. 사단은 있는대로 유혹해서 탈악하게 하며 죄가운데로 밀어던진다. 우리의 것을 지키고 예수님 다시 오실 그 날을 향해 교회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이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 내야 한다. 깨여 기도해야 하며 힘써 그분 편에서 싸워야 한다. 주님!! 대한민국이 동방의 이 작은 나라가 그런 사명을 잘 감당해 내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군대들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를 은혜로 누릴줄아는 그런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서부유럽의 많은 기독교 국가들은 마지막 사단의 유혹을 못 이겨내고 결국은 이념과 사상 전쟁에서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이 영적 전쟁에서 그들의 역사를 토대로 똑바로 서가기 원합니다. 주님 이나라와 이민족을 붙잡아 주소서! 우릴 인도하소서!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전 복음 전파가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것이고 우리가 그 사명을 갖고 나아가야 해서 모든 사람들이 통일이 되면 북한땅과 땅끝까지 복음 전파를 하러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 곳에 남아서도 각자 위치에서 해야 하는 사명들도 있는건가요~ 전 사단이 마지막때는 미혹과 세상질서를 악으로 변질 시켜놨기 때문에 오직 복음 전파에만 집중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각자 위치에서 그런 사단들과 싸워서 지켜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것이군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로 최근에 주님 곁으로 돌아온 사람인지라.. 아는게 많이 없네요.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주님의 계획을 자세히 모르다 보니 이런 질문을 남기게 되네요..
@@user-wu1ur1ly9w 하나님 나라는 내안에서도 반석위에 세워져야 하지만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라에서도 복음위에 반석같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걸 방해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세워져가고 우리 자신이 구원 받는것도 싫고 더욱이 복음전파는 더욱 더 싫어서 마지막 발악을 할겁니다. 복음을 주저없이 전하기 위해서 십자군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 대한민국의 3.1봉기 등 그 복음을 전하려고 진리를 지켜 죽기살기로 싸웠습니다. 전쟁을 치러보지 못하고 공산주의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사랑이 멀가요? 진짜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잘못을 딱금하게 훈계합니다. 공산주의가 인본주의 사상이고 신을 부정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인데 너희 잘못됬다 라고 제대로 알려주고 나라위에 정치 위에 신이 있음을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너희는 지금 사단의 편에 섰다고 진실을 말해줘야 합니다. 교회가 성도가 그역활을 감당해야죠! 공산당을 경험한 한사람으로 인간은 좋은 사상이나 이념따위를 만들고 지킬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죄인이죠! 나죽고 내안에 주님이 주인되지 않으면 탈악하고 죄 짓기 쉽고 끝없이 욕망과 욕정 욕심의 유혹에 넘어 집니다. 하나님편 아니면 사단의 편이 됩니다. 바울은 내가 매일 죽노라고 말했습니다. 매일 죽고 주를 내안에 주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결국은 넘어지고 죄를 짓습니다.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 사단의 산물 인본주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 입니다. 진리가 없는 곳엔 암흙뿐입니다. 경험해보면 알아요. 죽기살기로 지켜아 지킬수 있고 하나님편 아니면 사단의 농락물이 될수밖에 없고 내가 죽어야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라는걸 ~~ 제 페북에 오시면 우리나라 분단의 역사가 글로 조금씩 적혀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어떤사상이고 어떻게 실현 불가능하며 왜 적그리스도인지 있습니다 . 하나님외 다른신은 없고 나사랫 예수외 십자가 외 다른 구주는 없고 성령님외 깨닫게 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위에 온전히 서야 통일되면 선교한국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수 있습니다.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에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였다. 2천년 전에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어 교회를 낳으셨다. 2천년 전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자신의 몸으로서 영광스런 교회가 세워지면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초림은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정점이다. 구약에도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여 오셨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고 성령을 분배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은 남김없이 계시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의 완성을 위한 계시의 빛이 되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완성이자 마무리이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물질 세계에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으로 사람과 함께 하시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탄의 반역과 아담의 배신으로 그 뜻이 좌절되는 듯싶었지만,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모든 배역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이 만방에 드러나고 실현되게 된 것이다. 이제 이 땅에 교회가 완성되는 때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땅을 되찾으러 다시 오실 것이다. 고린도 전서 15장 24절에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하였다. 천사들의 모든 반역과 그에 가담한 인간들을 심판하시고 이 땅을 되찾아 다시 아버지 하나님께 돌려 드리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그리고 교회와 함께 영원히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다.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에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였다. 2천년 전에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어 교회를 낳으셨다. 2천년 전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자신의 몸으로서 영광스런 교회가 세워지면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초림은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정점이다. 구약에도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여 오셨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고 성령을 분배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은 남김없이 계시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의 완성을 위한 계시의 빛이 되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완성이자 마무리이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물질 세계에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으로 사람과 함께 하시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탄의 반역과 아담의 배신으로 그 뜻이 좌절되는 듯싶었지만,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모든 배역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이 만방에 드러나고 실현되게 된 것이다. 이제 이 땅에 교회가 완성되는 때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땅을 되찾으러 다시 오실 것이다. 고린도 전서 15장 24절에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하였다. 천사들의 모든 반역과 그에 가담한 인간들을 심판하시고 이 땅을 되찾아 다시 아버지 하나님께 돌려 드리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그리고 교회와 함께 영원히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다.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책임지라는 말은 비기독교적입니다 마5: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5: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5: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