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엥 니 말에 따르면 누가 먼저 데뷔하든 유닛 활동을 오래하면 ~와 아이들로 불릴 수밖에 없는 거 아님? 그리고 당장 이름 알릴 수 있는 애들이 걔네밖에 없는데 어떡하냐 그냥 데뷔해도 그렇게 불릴 수밖에 없음 어쩔 수 없는 게 당연한 거임 그걸로라도 인지도 쌓는 게 낫고
이 노래 진짜 상큼해서 ... 태티서나 오렌지 캬라멜 다음세대의 트리오로 밀면 ... 독보적으로 진짜 잘 나갔을 것 같은데. 구구단으로 이미지 소비 다 하고 나서야 이렇게 나오다니 ... 이 노래 묻혀서 아깝다. 정말 ㅠ 전략을 세미나로 먼저 내보내고 대충 간보고나서 ... 총 5명 정도로 그룹을 구성해서 나왔어야지 싶다. 에휴 아까워라 ㅠ
젤피는 구구단 이후로 여돌 키우지 말자... 이게 뭐하는거야 데뷔 시켜놓고 어중간하게 많이 데뷔시키겠다고 다 밀어넣고 팀명도 이상하게 정해서 조롱 받고 데뷔곡 이상한 곡 주고 컴백도 안시키고;; 데뷔곡 별로 히트 못쳤어도 세정 미나 나영 기반으로 팬덤을 더 키워나갔어야지...; 아님 데뷔 전부터 이런 곡 자꾸 내면서 인지도 더 키우던지 아주 그냥 죽도 밥도 안되게;
이 노래로 세정,나영,미나,하나,미미 5인조로 데뷔했으면 지금보다는 잘됐을듯. 다른 애들은 못하는건 아닌데, 아이돌의 끼는 없는듯해보임. 만약 다른 팀으로 나왔더라면 거기서는 그 애들만의 매력을 볼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김세정, 강미나 이 2명 사이에서 뭍힘. 그나마 하나랑 미미만 비주얼적으로라도 눈에 들어옴.
@@civil_servant90 저도 동 감함 aoa도 설현 지민 (초아)빼고 인지도 가 없었고 퀸덤 나와서 나머지 멤버들도 그자리를 되찾은거 같음 aoa같은 연차 있는 그룹도 이제야 자리잡았는데 소속사가 jyp(트와이스) 처럼 크고 관리되는거 아니면 젤리피시같은데는 인력낭비중임 나머지 멤버 따로 돌리고 세정이 아예 청하처럼 솔로 활동했어도 구구단 보다 배로 잘됐을듯
제가 알기로는 대표인가? 그사람이 어떤사람이랑 식사자리를 하는데 그때 얼핏 새 걸그룹이름을 구구단으로 생각하고있다고했는데 나중에 다시 그사람을 만났을때 대표가 “그 만든다는 걸그룹말이야”라고 얘기할때 상대방이 “아 저번에 그 구구단~” 이라면서 이름을 기억해가지고 대표가 사람들이 금방 외울수있겠다고생각해서 구구단이라고 한걸로 알고있어욤
세명을 중심으로 한두명만 더 뽑아서 그 멤버들까지 저 셋 버프를 받고 같이 띄웠어야 했는데 여섯명 추가해서 인원수랑 컨셉으로 저 세명까지 같이 묻혀버림 그리고 뒤늦게 저 셋 버프를 받으려고 해봤자 이미 프듀의 화제성이랑 아오아 인기까지 이어가긴 너무 늦었었음. 이미 아홉명에 이도저도 아닌 컨셉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소속사가 방향 제대로 잡아야할듯..
프듀 때부터 팬이었던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아 진짜 젤리피쉬 때문에 화나 죽겠네 구구단 멤버분들은 어릴 때부터 열심히 가꿔오고 키워왔던 꿈인데 그 가수라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려왔을 텐데 소속사 잘못 만나서 이렇게 다 실력 있고 한 명 한 명 봤을 때 각자 매력도 엄청나고 보컬도 탄탄하고 예쁘게 잘 가꿔진 보석들인데 그 보석들을ㅠㅠㅠㅠㅠㅠ 아우우우우 진짜 왜 그랬어요 젤리피쉬ㅠㅠㅠㅠㅠ
안되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야 되는 거 아냐? 솔직히 아예 모르는 멤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끼도 많고 다 예쁘고 여러 예능 많이 나가서 인지도도 높은 편이어서 인기는 올라오게 돼있음 바보같이 돈 안나온다고 컴백을 안 시키냐 아까워죽겠음 진짜 구구단 뭐 하고 지내니 이 말만 전나많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