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야행성 폭우로 경북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구미에선 새벽시간
1시간 만에 60mm에 달하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교량이 통제되는 등
아침까지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전보근 기자입니다.
#구미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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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