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식의 취재수첩] "전두환은 치밀하게 권력을 찬탈했다" 김충립 전 특전사 보안반장의 '12.12 증언'(2) (2023.12.14 오후) 

반역자를 체포하는건 정당한데 이를 12.12군사반란으로 매도 하는건 어이 없는 일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모함하기 위한 사실과 다른 꾸민 영화를 믿지 마세요.

팩트로만 보면 12.12는 군사반란이 아님.

@@gn.l3762 군사반란은 정승화 김재규 장태완의 국방장관 명령 을 어기고 기갑부대 출동 등으로 청와대 와 합수부를 무력화 시도와 주요 기관들을 장악한 사람들의 반란이지요...!!?

깨이지 못한 머저리들이 있기에 조선인민민주주의 남조선지구 더블미친공산당 놈들이 수차례 부정선거로 국민주권 찬탈하고 있는것이니라!! 깨어나라 그대갈이를 신나로 정화시켜주구 싶구나ㅉㅉ

속지마라 옆차기에 김대중~문재인까지 국고 박살난것?? 5,18 건국부정 주권침탈 을 보라!! 하나회 빵 한조각 안먹었지만, 이 나라는 군출신들이 지켰다 지금도 5,18화살을 못뽑고 있다 나라♥

북한에 널리 퍼트려됴

그런믿음에 어긋나는 얘기들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유를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국민은 아무리 ㅡ뭐라고 해도 믿을 수가 없다는것이지요 덮어놓고 ㅡ사람을 ㅡ악마다 천사다 하면 ?

옳은게 좋은거이다 ㅡ이러분들의 증언으로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됀다고 봅니다

민주팔이좝자들의 난장질에 그 민주라는말이, 우리가알던민주가아닌 민주탈만 뒤집어쓴 요물민주같이 보이고있음.....ㅠ

그게 바로 쿠데타 세력이 원하는 논리인거죠. 정승화를 수사하고 싶었다면 국방부장관~최규하대통령에 절차대로 건의하면 되는겁니다. 사후재가라는 말 자체가 1212는 쿠데타임을 자인하는 것이죠. 더욱이 정승화는 박대통령 시해사건과 관련도 없었고요.

왜?

​@@스카벨현장에서 격지 않은 일을 지가 본것처럼 얘기하니까.ㅡ 그정도는 나도 할수있다.

그러면 ㅡ그것이 ㅡ시나리오가 ㅡ그래서 대통령과 대통령직을 향해 어떤 ㅡ지를 그러면 또 확인 해봐야 지요

만약 전두환이 정승화를 체포하지 못했다면 정승화는 한국의 군권을 장악해 김재규를 대통령으로 정승화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세했을것이다.ㅡ

박근혜가 지금까지 안풀이는것도 그런 일들을 제대로 안살펴 철저히 규명을 해주지 않으니 피가 안풀리고 피가 안풀리니까 의전이 성립이 안되고

근데 거기서 주인공의 이름을. 국민에게는 박정희가 그런 군인인것으로 알려지고 믿어지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박정희 ㅡ의 캐릭터로 공통적으로 군인 ㅡ이라는 성격으로 이미지네이션 되어있으나. 그런상황에서볼때에. ㅡㅡ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말이. 그리 되는거죠. 박정희 라면 그거는 절냬안되지 ㅡㅡ!이런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마음과 말을. 몰아서 편이 먹혀있는거 아닙니까 ㅡㅡ이걸 뭐 성경에는 없습니다만 개가 양을 몰이 하는 일이라는 식으로 그런 일들을 개가 하는 일로 정당화 해오고 있는것이 이쪽 동네 교인들 표밭은 뭐 다 그랬을거고 그시대 교육과 공영방송 언론이 다 그랬겠죠. ㅎ

경제도 살림살이도. 진짜의 세계가 가진 특징들 ㅡ챙겨 놓으시고 그때그시대에 ㅡㅡ

일본과 돈 문제가 안풀려서 오늘까지 불모잡혀있고 제수 4.3도 그런것과 연관이 되어있고 그래서 침묵 ㅡ하고 그게 그길로 계속 정권없으니 일제시대조선인들과같은 고생길이 계속되고 있는 중에 지난 칠십년 역사라 그게 김대중과 박정희 ㅡ선상의 싸움이 지금도 편당이 되어 싸움이다?

근데 그게 김종필쪽은 돈이 그렇다기보다 ㅡㅡ 라는것의 차이점이. 지금 정유라 와 장시호 의 차이점과 같은 그런식의 돈과 돈에 대한 ?

보안사령관으로 정승화를 체포했으면 불법이나 나라에서 설치해준 합수부장으로서 체포한건 합법입니다.

동감... 대통령시해사건이라는 엄청난상황을 수사하고 밝혀야하는것이 위중하고 중대한그시기에 조사해야할자를 조사한것이 잘한것인데, 왜 구테타했다는듯이 왜곡프레임들인건지?? 구테타는 오히려 이나라대통령에게 총을겨눈자와, 그의행적에 엮인듯한 의심받을만한 행보를했던 그자들아닐까??? ~~ㅠ

허허 살인자를 훌륭하다?

동감~~

왜 정신 나간 소리인지 설명이 필요함

왜 헛소리인지 설명이 필요함

@@henrychoi4094그래서 재판자료 일반인이 알수있도록 공개해야 합니다 유튜브 찾아보면 들으수있고 각종 회고록 참고하면 알수있습니다

12.12 당시 대다수의 수경사 소속 장교들이 장태완 소장으로부터 등을 돌린 것은 정총장에 대한 체포가 정당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기 보단 대세가 어느 쪽으로 기울었느냐를 판단하여 처신했다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 정총장이 식사도중 바로 근처에서 수십여발의 총성을 들었고 뒤이어 김재규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정총장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날 것을 요구하면서 대통령의 시해사실을 알렸을 때 대체 그가 어떻게 처신했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 당시 호위병력 하나 거느리고 있지 않았던 정총장이 단신으로 총성이 난무했던 현장을 찾아 들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 더구나 이미 숨이 끊어졌을 대통령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그 위험한 현장을 굳이 찾아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요 ? 내부자의 소행으로 인해 대통령이 절명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을 때 정총장은 차지철이 반란을 일으켰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로 인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하든 병력을 동원해 그들의 난동을 진압하든... 일단 육군본부로 가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했다고 합수부측과 법정에서 진술한 바 있습니다. 격발도 제대로 되지도 않는 권총을 ..그것도 사전에 아무 무기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식현장을 벗어나 자신의 서재쪽에 숨겨둔 총을 범행에 사용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더라도 당시 김재규의 도발은 우발적이었을 확률이 크며 당시 사건에 동원됐던 그의 부하들 ... 박선호 박흥주.. 이기주 .. 김태원..유성옥 등도 갑작스런 자신들 상관의 명령에 의해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이 해당 사건에 말려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한 정황들을 살펴보자면 정총장 역시 그들과 마찬가지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는 김재규의 부름에 영문도 모른 채 궁정동을 찾았다가 총격전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김재규와 공모관계에 있었던 사람으로 몰리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라 여겨집니다. 자신이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김재규와 공범관계로 의심받지 않으려면 시해현장에 들어가 대통령의 시신을 살펴보았어야 한다구요 ?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따져보겠습니다. 장소장이 전두환과 그 잔당들을 탱크로 밀어버리라는 명령을 했을 때 이들은 전방의 부대를 임의대로 이동하여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국가 안보망이 완전히 뚫려버린 상태였으므로 북측의 도발가능성도 있었고 아군끼리 총격전이 벌어질 경우 수 많은 인명피해와 더불어 수도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대한민국이 폭망할 상황이 벌어진 것이데... 자신들이 목숨을 잃는 한이 있었더라도 군사반란자들로 의심받지 않으려면 그딴 이적행위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2.12는 하나회에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정승화 총장을 제거하기 위해 사건당시 그가 시해현장에 있었다는 그럴싸한 구실을 내세워 일으킨 전두환과 그 잔당들의 명백한 군사반란 행위입니다.. 이땅 대한민국에 또다시 군인들이 집권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오래전 대법에 의해 유죄확정 판결까지 난 그 사건은 후세에도 언제까지나 광주양민학살과 온갖 비리로 얼룩진 5공화국 탄생의 기폭제가 되었던 대한민국의 뼈아픈 역사로 전해져야 할 것입니다.

김일성 3대 70년 동냥 걸베이 정치 박 정희 대통령 눈부신 나라발전 잘 살아보세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반공 방첩 초전박살. 상부 상조 자립 근면 김대중 김영삼 최장기 60년 야당 독재자 김재규 권총 🔫 발사로 518망월동 묘지까지 많이 죽었다 김대중 눈물 흘리며 나 때문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