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그알저알 #구의동사건 방송 후 궁금했던 흉기의 행방부터 취재에 대한 사건 관계자들의 반응? 담당PD가 직접 전하는 구의동 고등학생 사건의 뒷이야기! !미리 보면 좋을 콘텐츠! 1240회 '구의동 고등학생 피살사건' 요약 ▶ • 여러분은 이 신고 음성에서 범인의 이름이...
우리가족은 아들 죽음으로인해 잘라진 나무처럼16년전그날에 살고 있다 그립고 그리워 지나가는 그또래 얼굴도 그또래자녀둔 친구도 마나지 않고 죽지못해 살며 범인에 그날 일이 잊어지지않고 다시한번 상기시켜 자신에 거울속에서 그날 내아들 모습이 을 지워지지않는 지옥에서 살기를 바라며 학폭이란 누명을 벗겨주기위에 수없는 방송국문을 두둘렸으며 진정서는 수없이 써봤다 그중 그래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을 해주셨고 우리 아들 누명을 벗겨졌다고 생각하지만 !112신고시 그짧은 거리를 가다만 그경찰관님이 원망스럽고 몇시간동안 방치되있었을것을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고 그 오르막길을 얼마나 숨이차도록 뛰었을까 숨이 막혀옵니다 평생을 행동으로 교육했던 착한아빠 덕분어 오갈곳없는 우열이 성당할머니 시작으로 결핵환 연대생두형아들 강경화 종태아저씨 다문화가정 단이 빈이 보길도 이옥례여사님 등 33 명이나 우리집을걸쳐갔다 수술도 병원비도 의식주도 다해결해주며 학비도 그런데 왜 내 아들이 싸늘이 그것도 학폭가해자로 둔갑되어 억울하게 16년을 종결된 사건으로 잊어져야할까요 재수사되도록 도와주세요
이게 참 맞지만 꼭 바뀌어야한다 생각되는 모습인게 예전만 해도 몇몇 경찰들은 사건 배정받으면 종결시키는 게 급선무였어요. 그래서 조악한 수사와 검증, 진술 조작 및 강요로 가해자를 찍어내 검찰로 송치하고 종결, 범인이 아님 말고 식이었어요. 그런 식으로 몇 개 넘기면 진급, 진급해 현재 윗자리를 차고 있으니 더 높은 자리를 위해 아래급에겐 또 졸속처리를 종용하고.. 재수사도 재수사지만 당시 담당 형사들의 조사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내사를 통해 밝혀내고 처벌해 썩은 줄기들을 쳐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일부로 가 아닌 일부러.. :)
권력자 아들이 살인마인걸 안거지. 그래서 버린듯‥ 예전에 여고에 한 여학생 생수병에 락스넣은 같은반× 찾아낼수도 있으면서 안찾아내고 찾기어렵다하면서 끝내 찾지않고 수사종결한적 있었지요. 그×이 커서 얼마전 유치원 교사 물컵과 애들국에 샴푸랑, 모기기피제넣은 그×이 아닌지.
일사부재리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법원 무죄가 나와서 끝났더라도 이 사람이 범인임을 부정할 수없는 명백한 증거가 나오면 처벌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안된다면 재심도 있으면 안되죠. 재심은 무죄를 입증할 새로운 증거 제시해서 다시 재판해달라는건데 일사부재리가 있다면 피해자와 그 가족은요? 사건의 피해자들도 피고인이 무죄 확정판결나와도 새로운 증거 제시해서 처벌하도록 하는 제도 생겼으면 합니다!
일사부재리가 사라지면,범인으로 몰린 화성연쇄살인사건처럼 엉터리 수사로 범인이 만들어지는 일이 반복되죠ㆍ이춘재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빵에서 자백해서,이십년 억울한 살인범으로 빵산 분같은 ㆍ즉 고문이나 가짜증거로 무조건 범인으로 몰아넣는 일이 생기는겁니다 ㆍ내도 이 살해된 고교생이 안타깝고,진범 꼭 잡앗으면하는데, 수사기관의 의지가 저러니 ᆢ 처음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만이 범인이라니 ᆢ
무죄가 나온 종결된사건이라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만 이해가 안되는 일은 아닐텐데.. 재수사가 안된다니 피해자분가족들에겐 평생 한이될거같아요 담당형사가 김군에대한 가해자라 확신하고 종결이라말하는거보면 그냥 수사의지가 없다고밖에는 생각이안되네요 정말 수사기관에 너무 실망스러워요. 나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우리가족이나 내가 사고를 당할수도있는데 국가기관에 의지하고 제대로 밝힐수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하니 너무 답답하기만합니아
지금 내가 아차산역 주변에 살고 있는데도 피해자가 도망간 길 쪽은 너무 컴컴해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ㅠㅠ 아쉬운 점이 너무 많은 사건이고 신고 접수 전화를 받은 뒤에 조금만 더 주변을 꼼꼼히 정찰했다면 칼에 이미 찔린 상태라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계속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건.. 광진 03 마을버스 타고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참 이상해짐 ㅜㅜ
이 사건은 결국 찝찝함만 남기고 끝이네. 칼이없으면 절대 범인을 잡을수없는 구조인데.. 사실 칼이있어도 잡기 힘들겠지만...그래도 유일한 돌파구가 칼에남은 DNA일텐데 참..답답함만 남네요. 기가막힌 이야기나 그알을 보기 꺼려지는 이유가.. 아무래도 그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한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사회에 그 이야기를 알린다 라는 좋은점도 있지만.. 결국 해결되지 않는 이야기를 알면서 알수없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네요..
@@SonZedong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진짜 교양없고 편협해 보여요.. 님이 진짜 여유롭고 편하게 사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러지 마세요. 그만큼 사시는분이 언행이 그정도밖에 안돼면 경제적인 위치와 걸맞지 않은 교육을 받았단 느낌이 들고,그럼 졸부같은 느낌 물씬 나 주변 지인들과의 친목에도 도움 안될거에요.. 서울에는 님 생각보다 구가 많고 행정구명도 많답니다.
비참하게 죽은 피해자는 가해자가 누군지 알고 있겠죠. 마지막 눈을 맞췄을테니 가해자가 살아있다면 분명 자기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검색도 해봤을 것이고 평생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되어 있겠죠. 부디 오래오래 사시고 하루가 지날수록 그 기억은 선명하게 피해자의 마지막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말고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대신해서 꼭 받길 바랍니다.
진짜 싫다 잘못된 법. "김군이 무죄"인거지, 그 "사건에 유죄"인 사람을 못잡았으면 끝이 아닌건데... 유가족분들 어떻게 살아가라고 그런 멍청한 법이 있답니까.. 결과적으로는 미제사건과 다름이 없는데 증거도 폐기하다니.. 이런류의 사건도 분류해서 이름붙이고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제사건처럼)
범인이 안 잡혔는데 사건이 "종결"될수 있구나...근데 그럼 한인택군의 죽음은 누구의 죄인가요??진짜 답답하네요...견찰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그리고 일사부재리?진짜 공소시효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제도 같아요...인간이 만든 진범을 지켜주는 제도...
우리나라는 사건 종결의 기준이 이상하네요 사건의 범인이 잡혀야 종결 아닌가요?? A가해자가 무죄라 종결?? 그럼 죽은 사람은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종결이 아니자나요!! 매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는 피해자보다 피의자인권을 보호하는 규정이 더 많은 느낌이네여 피해자야 말로 진정으로 인권을 박탈당해 되살릴수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