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국가재정이 악화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지원을 끊겠다고 공언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의 최대 위기가 닥쳐왔는데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우크라이나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 강연 및 협업 문의 econopunch@gmail.com
첫줄을 빼면 다 틀렸네 ㅋㅋㅋ 개전까지 우크라이나는 과거에 비해 경재 상황이 많이 나아졌음. 없이 산다고 무시받고 침략 당한다면 당해도 그 전에 당해야지 ㅋㅋ 실제로 가만히 있는 동안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간섭은 없었음. 심지어 내전이 일어나서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계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초반에 러시아는 움직이지 않았음. 우크라이나가 지금에 이르게 된 이유는 외부요인보다 내부문제가 심각한게 팩트고 진실임. 문명이나 하던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마쇼
@@user-kl5xh9jp2b 그런다고 러시아가 공격 안했을까? 불량국가라고 왜 이야기 하는지 모르죠? 약속을 어기고 맘대로 하니까? 불량국가 공산국가라고 하는데 저런나라에게 리스크 관리가 될까? 북한과 중국에게 머리를 숙이기만 한다고 전쟁을 피할수 있을까? 저런 나라보다 더 강해야 전쟁을 피할수 있습니다
@ChagalBlack 역사를 똥구녁으로 배웠니? 기록 남아 있는 걸로만 따져도 삼국시대는 군사력 인구 도자기 같은 문화력으로 봐도 세계 20등안에는 들었고 통일신라는 거의 10손가락에 들었고 발해도 장난 아니었고 고려나 조선만 봐도 글자문해력이니 생활수준이나 질병치료능력 다 봐도 최소 20등안에는 들었단다. 조선이 해외 특히 서구 대비 바닥으로 망가진건 영국과 서구 그리고 일본이 산업혁명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조선은 소중화 사상에 빠져서 붕당견제가 망하고 안동김씨 같은 세도정치로 국가가 급속히 부패하고 왕권이 이거 견제못해서 발전 멈춰서다. 어디가서 이딴 개소리 씨부리지 마라. 일제수탈과 6.25가 최빈국으로 박살낸거다.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나토는 애시당초에는 이길거라고 봐서 시작한 전쟁임 십몇년 전부터 나토가 직접 훈련시킨 60만의 군대에다 본인들의 군사지원이 들어가면 러시아는 경제제재와 군비증강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파탄나서 지게 될거라고 봤는데 예측이 틀렸던거지 서방이 업신여겼던 물량전의 개념이 크게 작용하면서도 교환비도 압도적인 상황이고
미국에게 지원받은 돈 평생 갚아야 한다면 2차대전 때 소련이 미국에게 받은 랜드리스 비용 좀 갚아라고 해라. 그때 소련이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자원을 공급받아서 독일 동진을 막았다는 건 아니? 지원받은 거? 영국도 그 때 엄청난 돈과 물자를 지원받았는데 그걸 다 갚았다고 하디? 거짓말 좀 그만 하자. 하긴 러시아 편들려면 거짓말은 기본이지. 안그래?
아직도 언론조작 한국 뉴스 믿는 사람이 있나요ㅎㅎ 사이비 뇌교육17학번 졸업한 방탄BTS오빠들도ㅎㅎㅎ옹호하는게 대한민국인것을요~~~이참에 대한민국 영토가 핵맞아서 싹 사라지고 다시 다른국가나. 나라로 새로시작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옹호 대한민국 미래
@@user-hl2tk9em3o중요한건 한은에서 땡겨쓴 현시점이 물가상승순간이라 더 최악임ㅋ 한은에서 땡겨쓰면 환율 관리하기 더 어려움ㅋ 일단 이건 정부부채 안잡히는 통계라서 시장에 정부가 돈을 얼마사 뽑아서 관리하고 있는지 예측이 힘듬ㅋ 그냥 이 정부놈들은 사기꾼임ㅋ
전쟁전에는 내전 상태였음. 이 전쟁의 시작이 반정부군이 러시아에 반복된 개입요청에 시작된 이른바 명분 있는 전쟁이었음. 문제는 전세계의 생각보다 러시아군이 너무 못 싸워서 다른 나라들이 태세전환해서 지금까지 온거임 ㅋㅋ 개전초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인도적지원을 제외하면 거의 없을 지경이었음. 독일이 오토바이 헬멧 500개 보내준게 코미디였음 ㅋㅋㅋ
@@Sleeppage 뭔 개솔? 러시아가 훈련 핑계로 우크라 국경지대로 병력 이동시킬 때 바이든이 언제쯤 러시아가 침공할 것이다 인터뷰까지 다 했는데 그리고 무기 지원해준게 재블린으로 전차 때려 잡으며 진군 속도만 늦춘거지 뭘 제대로 지원함? 타이밍도 안 맞고 우크라가 항전의지를 보이니까 그제서야 무기패키지 찔끔찔끔 준게 다에여 뭘 알고 떠드세요
우크라이나는 전쟁과 극심한 경제 위기 때문에 출산율이 저렇다고 하지만 한국은 계속 경제 발전 했고 전쟁도 없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즉 한국은 사회의 문화 , 인식이 삐뚫어져 있고 잘못 되어 있다는 것임. 이런걸 정치인들이 나서서 개혁 하자고 해야 하는데 누구 하나 나서는 놈 없음 .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림. 누구 하나 노예 해방을 주장하지 않았음.
ㅋㅋㅋ ㅇㅇ. 이거 우크라이나 부패지수, 어느 유튜버 어느 지식인도 말 안함. 러우사태이전 부패지수 140위대가 우크라이나, 러우전쟁 일어나니 그래도 100위대 정도로 올려주던데 ㅋㅋㅋ 암튼 조낸 썩은 국가. 젤렌스키 뒷배가 코미디언시절 방송국사장(재벌급 그외 서업체도 보유, 젤렌스키 선거자금 다 댐), 그렇기에 무려 내각을 피디니 작가니 다 넣음 ㅋㅋㅋ 무려 정보조직수장까지 피디던가?방송국놈 꽂아 넣음. 전쟁끝나기전 두놈 다 튈것임. 러샤에 잡히는순간 시베리아행.
중국의 홍위병들처럼 나라 전체가 극우에 미쳐 돌아갓죠. 젠렌스키 이전 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친러인(돈바스) 자식들은 어두운 지하에서 교육도 못받을거라며 핍박햇을 정도. 돈바스에서 한참 학살 일어나던 시기. 암튼 선동된 우크라이나인들은 다음 대통령도 극우 젤렌스키를 뽑아줫고(돈바스엔 선거권도 안줌), 나토가입 강행하다 저꼴난 것이죠.
@@user-oq2ie8pm9w ㅇㅇ 한국도 하는 꼴이 개판인데 무슨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집 한 채사기 힘들고 윗대가리 여자 먹여살린다고 국민연금 세금 계속 올리는데 한국 일하는 남자만 개고생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현실로 다가왔죠 그만큼 선조들의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말이고 역사는 되풀이된다도 조선시대 왕과 양반들이 본인 실리만 추구하다 민란이 일어났듯 비슷한 상황이라보임 한국도 엘리트들은 이미 조용히 떠나고 있다고 알고 있음 마지막 휴전국인데 위험성도 모르고 군인을 조롱하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음 특히나 특정 성별이 그럼 일반여자가 아닌 ㅍㅁ란 성별
걱정하지 마라. 전쟁이 끝나면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지원을 시작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다음 전쟁도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려면 경제를 끌어올려 놓아야 하거든. 청년층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니다. 청년층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전쟁을 피해 도피한 청년들이 많고, 그리고 우크라이나도 재건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면서 청년들을 강제 징집을 최대한 피하려는 거다. 전쟁이 끝나면 청년층이 돌아오고 유럽 지원하에 경제 재건이 시작되면서 돈이 돌거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 걱정은 오히려 러시아지. 어짜피 다음 전쟁에 대비해서 러시아의 힘을 빼놓아야 하기 때문에 유럽은 러시아에 대해서 견제를 지속할 것이고 러시아가 이것을 피하려면 중국에 들이붙는 수 밖에 없어서 러시아는 사실상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 거기에다가 러시아 주변의 스탄 국가들도 러시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중이라서 러시아는 사실상 고립되며 중국만 바라보는 그런 상태가 된다. 나라가 암울해지는 거지.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러시아는 전쟁 중에 청년들을 너무 많이 갈아 넣어서 경제를 지탱할 청년층이 없다. 어쨌든 러시아가 얼마나 급했는지 푸탱이가 정은이 만나서 자동차 운전도 해 주고 했지. 포탄이 없어서 정은이에게 포탄 꾸러 다녔지. 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다시 냉전기로 들어간다. 중/러/북한이 한편이 되는 거지. 중국도 경제가 좋지 않아 러시아도 유럽의 견제를 계속 받아, 북한이야 말할 것 없고. 끼리끼리 잘 어울리라고 해.
우크라이나는 전쟁과 극심한 경제 위기 때문에 출산율이 저렇다고 하지만 한국은 계속 경제 발전 했고 전쟁도 없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즉 한국은 사회의 문화 , 인식이 삐뚫어져 있고 잘못 되어 있다는 것임. 이런걸 정치인들이 나서서 개혁 하자고 해야 하는데 누구 하나 나서는 놈 없음 .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림. 누구 하나 노예 해방을 주장하지 않았음.
아직도 부도 안난게 신기하다...구걸해서 전비 마련하는데, 구걸짓 못하면 끝이지...저런데 들어가서 복구사업해서 돈번다는 한국정부 제정신이냐...복구사업 해서 돈벌려면 러시아땅 들어가서 사업해야 돈받지...윤석열 검사님 도저히 그 머리 이핼 못하겠다...미치겠다. 우크에 무기퍼주고, 기금까지 두배로 더 퍼주고.,검새정권 구제불능이다.
@@user-s1dfzv57ns 전후복구는 꽁짜가 아닙니다. 미국에게 유럽에게 대대손손 동부에서 나오는 철광석 리튬 우라늄 천연가스로 갚아나가야하는 채권이죠. 그런데 동부를 다 뺏긴다면 유럽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게 지원해준돈을 회수할 방법이 없는 것이죠. 지금 러시아는 도네츠크에 철광제철소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고 러시아생산량의 20%를 담당할정도로 큰 규모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은 자원전쟁입니다.
들어가는 비용도 어마하게 차이납니다. 수준안되는 우크라이나는 모든 군장비릉 수입품, 즉 서방 판매가에 사서 쓰고잇고, 러샤는 직접 제조하죠, 원가. 뭐 중국이나 북한산 가져온다해봐야 서방무기에 비할까요? 즉 우리나라 155미리 포탄이 돌고돌아 우크라이나에 들어간 포탄값과 러샤공영기업이 만드는 포탄값은 아마 한10배정도? ㅋ 인구도(우크라이나 전쟁전 4450만에서 지금 3800만, 이주민 절대 안돌아옴. 러샤 1.4억) 지디피도(전쟁전 우크라이나 3천불대 지금은 천불대? 러샤 1만불) 걍 쨉이 안되는 게임임. 게다가 러샤는 미국도 위협항수 잇는 비장의무기도 수천발 가지고잇고... 우크라이나가 이길거라 보는 애들은 생각이 잇는건지, 반공으로 뇌가 꽉찬건지.. ㅡ.ㅡ
@@ssjj4314 1000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수백만 피난갔다가 대부분 다시 돌아왔고 영향권이 적은 수도 키예프는 지금은 평화롭단다 ㅋㅋㅋ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G8yt38dj1A.htmlsi=Wx4-Mvsn-77HQiON
@@AkuiTeeMo 국내표 ㄴㄴ 미국 눈치 보는거ㅇㅇ국제정치에서 정의 안 따지고 힘있는 놈한테 설설 기는거죠. 근데 이걸 누가 뭐라해 원래 항상 이래온 판인데. 유럽에 대한 영향력은 에너지, 가스 분야 때문에 러시아가 더 클지 몰라도 힘 자체가 미국이 크기 때문에 눈치 보는거였죠. 하지만 눈치만 보고 무기나 병력은 쥐뿔이나 파견함(사실 거의 안함)
이렇게 좋은 내용을 매일 보고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정부는 가장 안 좋을 수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해야하는데... 이건 뭐 안보는 미국 핵만 강조하고, 경제는 미국 금리 내리는 것만 처다보고 있으니..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습니다. 박종훈 기자님 화이팅!!
우리나라는 저런 우크라이나보다 더 심각한 저출산 상황이라 몇 세대 뒤에는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가능한 모든 출산 장려 정책으로 완전히 가야 하는 형국인데. 이상한 댄스? 성매매 업소녀 지원? 정말 이상한 정책만 내놓고 있죠. 한국은 연애가 필요한 게 아니라 결혼이 필요하고, 만혼, 노산은 정말 무의미함. 출산과 연결되지 않아요. 또한 결혼 제도 간소화, 아니면 결혼 신고 의무제 폐지. 그냥 동거 출산 인정. 이런 게 필요합니다. 유럽이 저출산을 극복한 방법은 결혼 제도를 스무스하게 무력화 시킨 것입니다. 동거 출산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애만 낳으면 무조건 지원합니다. 애를 중심으로요. 조혼, 젊은 임신이 필요합니다. 국결만이 답인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국가는 국제 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미친 놈 생각대로 외노자 수백만 한국 수입은 정말 미친 짓이고. 종교 신성 만세 외노자들의 득세로 국가 내전 몰고가는 짓이며, 북한이 미친 척 남침해올 때 막을 수단이 없게 됩니다. 애국심 0의 외노자들은 모두 도망갈 게 뻔하니까요. 한국 여자들은 오직 상위 10%의 남자들만 찾습니다. 집도, 차도, 연봉도 높은, 큰 키의 미남 등등 육각 남자 찾죠. 자기들 눈이 낮다고 하는데, 평균 이상, 평균 이상, 평균 이상, 평균 이상의 남자가 겹쳐지면, 상위 10% 됩니다. 그런 남자들은 아랫급의 여자들 안 봐요. 힘들게 성혼해도 애 안 낳아요. 낳아도 한 명만 낳고 끝입니다. 만혼은 애가 생리적으로 안 생겨요. 장애아 출산 확률까지 높아져요. 정말 정말 답없죠. 한국 여자들은 그냥 포기하고, 국제 결혼 대세란 걸 모든 한국 남자들이 인식해야 합니다. 한국 여자들의 25% 정도는 정말 생각도 올바르고, 내지는 정말 미인이라 혼인하는 데 문제없지만. 나머지 75%는 정말 미혼주의자이거나, 애 낳을 생각 없는, 남자를 ATM기로만 생각하는 무지한 이들인 상황이라 정말 무의미합니다. 최근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는 게 아닌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됐고, 미혼주의가 압도적으로 높아졌고, 그 다음으로 국제 결혼이 엄청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이혼률이 50%에요. 두 명 중 한 명은 이혼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젤렌스키는 아마 걱정 안할껍니다.... 아시아에 세계적인 멍청이 개호구가 한 명 있잖아요?.... 사진 함께 찍어주고... 정의의 사도라고 치켜세워주고... 함께 러시아에 육두문자 날려주면......... 몇 십억 달러 원조 바로 해주고... 사은품으로 포탄, 전차, 미사일까지 보내줄 것 같은데요... 어찌 생각하시는지... 불나방도 아니고... 다 빠져튀려는 곳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선빵 날리면서 몸빵으로 덤벼는 역대급 개호구라니... 정말 멋있습니다.
유로마이단이후 우크라이나인들이 극우에 선동됨. 2014년 친러대통령 러샤로 런하고 반러대통령이 당선됏는데, 공식석상에서, 친러인들(돈바스 크림반도 등) 자식들은 어두캄캄한 지하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수없게 하겟다고 말함. 환호하던게 우크라이나 국민들이고, 이들은 다음에 젤렌스키를 뽑아줌. 자업자득이긴한데, 그 댓가가 너무 가혹하긴 함.
@@user-xv2sq2cn5k 철광석 , 천연가스(광구새롭게발견) , 리튬 , 우라늄 서유럽이 자원수입하는곳이 러시아외에 우크라이나라 자원전쟁이라고 보면됩니다. 서구 군사기업과 PMC 그리고 에너지기업들이 전쟁을 부추긴거죠. 미국과 유럽이 빌려준돈을 자원으로 받아야되는데 자원을 가진 동부를 다 뻇긴다면 불량채권국가가 되는것이죠.
뭐 글쵸.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든 굴욕적인 협상을 하든 우크라이나엔 러샤 괴뢰정권(친러)이 들어설수밖에 없고, 그런 정권에 미국 서방은 지원하지 않을겁니다. 딱 한 나라, 러샤가 인심(?)쓰느냐? 방치하느냐만 남게되겟죠. 방치는, 개겻으니 그지로 살아라 이런뜻이겟고(복구는 커녕 미국빚 이자도 못낼듯) 인심은, 러샤에 개겻지만, 서방도 외면하지만, 안타까운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도와주겟다...겟죠 물론 언플질과 함께요. 언플질이든 뭐든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도움되는건 이 방향이되겟죠,
원래부터 가까운 나라엿고,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 경유지라 우크라이나엔 가스 싸게 공급햇죠. 근데 유럽에 가스 100을 보냇는데 정작 해당국은 80만 받음. 알고보니 중간 우크라이나에서 슈킹한것. 전쟁전 우크라이나 부패지수 140위대엿던 나라...다움. (이거 러샤가 경고만 주고 넘어갓엇슴)
ㅋㅋ 미국이 푸쉬한거지. 바이든이 전쟁경고햇다는건 언플일뿐이고. 근거? 자 보자. 러샤가 아무리 군비축소햇다해도, 중국이 군비에 막대한 돈을 투자한다해도 러샤는 명실상부 미국 다음가는 군사력을 보유하고 잇다. 핵탄두는 비슷하고. 우크라이나? 1인지디피3천불대, 부패지수140위대 군사력 100위대 국가다. 이런 나라가 러샤에 들이받는다? 상식적으로 말이 돼나? 아무리 젤렌스키가 코메디언출신여도 그정도 똥오줌을 못가릴까? 아니 초딩도 덩치 산만한 중딩한테 덤비라면 오줌 지릴일이다. 도저히 말이 안돼는데 젤렌스키는 그걸 햇네? 백그라운드 푸쉬가 잇지않고선 불가능한 일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쟁과 극심한 경제 위기 때문에 출산율이 저렇다고 하지만 한국은 계속 경제 발전 했고 전쟁도 없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즉 한국은 사회의 문화 , 인식이 삐뚫어져 있고 잘못 되어 있다는 것임. 이런걸 정치인들이 나서서 개혁 하자고 해야 하는데 누구 하나 나서는 놈 없음 .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림. 누구 하나 노예 해방을 주장하지 않았음.
우크라군 규모는 엄청납니다. 개전초 이미 100만명있었고요(미국, 영국, 국내뉴스에 도배되다시피한적 있습니다. 맞겠죠?) 추가 강제징집15~20차례 했습니다. 이규모가 또 100만 규모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도 길거리 강제징집을 할까요? 영상보면 길거리 강제징집은 다 우크라 영상입니다. 처참하게 끌고가더군요. 이는 백악관 전 안보보좌관 맥그리거 말을 보면 이해됩니다. 그는 우크라의 사망자는 60~70만이고 사상자 규모는 150만에 이른다고합니다. 또 전폴란드참모총장은 백만단위의 사상자가 났다라고 말했지요..그러니 지금 현재 우크라의 병력규모는 50~60만 정도 남았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런데 우크라의 일일 손실은 어마어마합니다. 일 최소 500에서 최대 3000명까지 죽어나가고있고 평균 1000명이상 죽고있는거로 텔레그램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크라의 최소 월 3만 징병은 일리가 있습니다. 죽어나가는만큼 강제징집해서 참호로 포탄밥으로 밀어넣어야하거든요. 러시아는 병력이 계속 오니 진격안하고 끝없는 포탄교환전을 걸고있는거고요. 문제는 현재 화력비가 최소 10;1이고 심지어 20;1 25;1 일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하루 200기씩 떨어지는 항공폭탄이 매일매일 엄청난 피해를 강요하고있지요 러시아는 머 급할게 없습니다.
프랑스처럼 인도 언론도 언론 자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인도 언론이 자기들이 추정한 바로는 러시아 군 사망자 30만 ~ 정도이고. 우크라이나 군 사망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늙은이들 대신 젊은이들이 찢겨 죽는 꼴을 보면 푸틴도 젤렌스키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똑같은 무기써도 우크라이나가 훨씬 불리하죠. 기술없는 우크라이나는 군수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당연히 비쌈. 러샤는 공영기업에서 원가로 갖다 씀. 똑같은 155미리 포탄 한방을 날려도 가격차이가 엄청나다는 말. 1년수입(세수)보다 2배에 가까운 군비소모...이걸 버틴다는게 더 코미디고, 이 빚은 전후 우크라이나가 지옥 수렁텅이에 빠진다는걸 보여줌. 걍 노답임.
무기력할 뿐만 아니라 매우 사악함. 자기네 군인들 피는 흘리기 싫어서 자기네 무기 운용할 교관들이나 특수 부대 인원 소수만 들여보내고.. 러시아를 찢어버릴 폭탄으로 쓰기위한 대리군 우크라이나에게는 마지막 1인까지 싸우라고 해왔죠. 전쟁 한달 후 터키 이스탐불에서 휴전협정 사인까지 했는데,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안하고 중립국 한다는 조건으로 러시아군 모두 철수하는 내용으로 사인했는데... 미국 지시 받고 영국 전 수상 보리스 존슨이 득달같이 달려가 모든 지원을 서방에서 해준다며 마지막 1인까지 싸우라고 꼬셨죠. 젤렌스키가 그걸 승낙한 거고...
러시아는 대부분의 핵심 자원이 자체 생산이 가능하고 전쟁 이전 부터 이미 제재에 시달려 와서 국제 제재에 적응한 시장이라 전쟁 시작하고 처음에만 힘들었지 군수 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오히려 경제 지표는 성장 추세 입니다 전쟁에 들어가는 물자가 포탄 총알만 있는게 아니라 군인이 먹고 자고 싸고 할 거 다 들어가서 다만 인적자원이 계속 갈려나가는게 문제 이지요 반면 우크라는 인력을 제외하고 자원 군수생산 등은 외부에 지원을 받아야 하고 말이 지원이지 이거 전부다 전후에 갚아야 할 빛이라 젤렌스키는 오히려 전쟁이 끝나고 나서의 상황이 더 두려울 거에요. 우크라이나 침략 당하는게 우리도 당해 봐서 남의 일 같지 않겠지만 여러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를 왜 지원하면 안 되는지 답이 나옵니다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요? 재가 볼 때는 전쟁 끝나도 우크라이나는 분리파와 친러파, 급진우익들 때문에 내전에 시달릴 가능성이 큽니다 전쟁중인 국가는 지원해도 내전 국가는 개입하면 ㅈ 된다는 거 아실 거에요. 미국도 많이 당해 봤으니 러시아가 이걸 더 심하게 하려고 공작을 할 가능성도 크고요 진짜 푸틴이 나쁜ㄴ 이기는 한데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기는 하거든요. 우크라이나는 전후 내분을 잠재울 이런 유능한 지도자가 없어요 그러니 개그맨 출신이 대통령 하고 있지
남녀 둘다 의무복무하면 사회초년생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지금보다 더 늦춰짐. 지금도 이미 늦는데 여기서 더 늦어지는 선택을 하는건... 출산률 대충 0.3정도 찍을듯 하네요. 지금도 돈버는 기간이 늦어지는 만큼 결혼도 늦어지는데 여자까지 군대가느라 2년 늦어지면 40세에 결혼하나... 애를 어케낳아요 ㅋㅋㅋ 남녀 둘다 의무복무 하기전에 먼저 해결되어야 할 과제는 취업입니다. 특히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나서도 각종 스펙업을 해야지만 제대로된 직장에 취직할 수 있다는 이 말도안되는 조건이 완화되지 않는한 여자까지 의무복무 하는건 공멸의 길일 뿐이죠.
이 전쟁은 애초 우크라이나가 이길수 없는 전쟁이고, 미국의 러샤 힘빼기(소련 아프간10년전쟁때처럼)에 불과. (이란이라크전도 미국이 이라크 후세인 푸쉬함. 앙숙인 사우디조차 미국 오더받고 이라크 지원함) 우크라이나 항복이든 굴욕적협상이든 우크라이나는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오름, 미국 무기대여법. 영국은 2차대전빚 갚는데 20여년 걸렷고 소련(러샤)은 2배이상 걸림. 전쟁전에도 겨우 3천불대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지디피 40%가 돈바스 공업지대, 이것도 이제 러샤령),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낼것임. 우크라이나는 21세기동안 지옥속에 살것이고(22세기도 뭐...), 타국으로 튄 우크라이나인들은 결코 돌아가지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