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이장했으면 평탄화 작업하고 그 중앙에 나무 한그루 심는 것이 후손에게도 좋은 일인데 왜 저따위로 해놨을까? 그동안 잘 쉬고 간 자리를 저렇게 해 놓으면 후손에게도 않좋다고 옛 어른들이 말씀 하셨는데 이장후 꼭 평탄화 작업하고 그 중앙에 나무 한구루 심어 그 동안 보살펴 주어 고맙다는 뜻으로 나무를 심어 세월이 지나면 묘지였는지 모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저도 한번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대신 탐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ㅋ 근디 묘 이장한것인지 동물들이 파헤친것인지? 이장하면 봉분을 자연스럽게 평평하게 되돌리는 것 같은데?? 여튼 험한것이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ㅋ 담력 좋으시네요 근디 마네킹은 그 사이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ㅋ 오~ 이번 편 너무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