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ㅡㅡㅡ 침 넘어 간댜요 ㅎㅎ 전직이 요리사였나 음식을 잘하네 ㅋㅋ 모기향 피워서 더운 여름인줄 알았는데 입김이 날정도면 모기 출현 시기는 아닌듯 한데 ㅡ 글구 저기 포인트를 보니 콘크리트벽이라 돌도 없구 어종 서식할 틈이 없네요 물흐름도 잔잔해야 ㅡ 고기는 바위 밑이나 콘크리트 바닥 패인곳 깊숙한 공간이 있어야 메기나 각종 어류가 서식 합니다 ㅡㅡ 저기는 걍 물 흐름도 좀 쎈편이고 송사리 갈겨니 외에는 서식이 어려을듯 ㅎㅎ😅😅
ㅎㅎ저도 매년 그곳에 자주 가서 밤낚시 하는 사람입니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그다지 매력이 없는곳이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약 300미터 더 올라가시면 산메기를 만날수 있으며 지금 낚시하시던 그 곳부터 아랫쪽으로 100미터구간이 퉁가리 서식지입니다. 늘 자주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