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x9vv4jz7i 뭘 욕먹으니까야 애초에 이제는 축협 사람도 아닌데; 그냥 자기 휴민트 통해 알아보니 그런 와중이다 라고 말한것 뿐인데; 오히려 공신력있는 기자들이 취재하는거나 조회수 구독자 훨 많은 유튜버들이 아니면 말고식 루머 퍼뜨릴땐 가만히 있더니 유달리 그 말에만 발작하는 이유는 도대체 뭐냐? 다 좋은데 깔려면 감정이 아니라 논리로 까라고. 감정만 갖고 짖기만 하니까 축협한테 맨날 개돼지 취급 받고 있는거잖아 ㅉㅉㅉ
아냐 그냥 전술가를 데려와서 써야해 지휘하다 개망하고 답도없는 애들 써봐야 소용없다. 그냥 전술로 인정받은 감독 쓰면 된다. 유럽남미애들과 붙어본건 연습경기 여러번 잡으면 되는거고 선수들이 유럽 남미애들하고 많이 붙어봤으면 되는거고 부족한 포지션은귀화 혼혈쓰서 매꾸면 된다.
(당연히 지금 상황에서 국대 감독은 안 되는게 맞는데... 그 이유는 맡길려면 제대로 된 시기에 제대로 맡기자... 그 이유 때문이고) 근데. 또 또 감독 맡은 지... 무슨 1년도 안 된 감독을 중국 경기 하나 보고 안 되겠더라라고... 20년 전과 하나도 바뀌지 않은... 이 멍청한 축알못들의 여론도 진짜 심각한 문제다. 히딩크 때도, 박항성 때도, 신태용 때도, 밴투 때도... 이 ㅆㄹㄱ 같은 축알못들의 비판. (김도훈이 아주 뛰어난 감독이라는 것이 아니라... 중국전 하나 보고 판단할 건 딱히 없어. 중국 전은 중국 축구가 호구이긴 하지만... 팀 성향상 원래 늘 쉽지 않은 편이었고. 또는 소설이지만.... 예를 들어... 역대 중국전에서 그들의 심한 반칙에 의해서 워낙 부상을 많이 당하니까...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최대한 몸 사리면서 해라. 라는 주문을 했을 수도 있고... 그 경기 하나 가지고 뭘 판단을 할 건덕지는 전혀 없다니까. 임시로 감독을 맡자마자 바로 그 정도의 팀 운영을 보여줬으면 충분히 잘 했지. 인터뷰 내용도 꽤 현명하고 적절했고. 지금 상황에서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팀웍을 끌어올려 주는 것만 해도 해야 될 모든 것을 제대로 했지.) 정말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 일차원적 시야를 가진 축알못들은 답이 없다 .
축협 마인드. 현재 멤버면 어떤놈을 앉혀놔도 월드컵은 나갈꺼라고 생각함. 국민들이 아무리 쌍욕을해도 막상 월드컵 진출하면 모두 응원함. 평가전하면 전좌석 매진. 대표팀 관련 굿즈 잘팔림. 돈 잘버는데 굳이 비싼 돈들여서 축협 말 안듣는 좋은 외국인 감독 데려올 필요없음 어차피 8.5장중에 한장은 무조건 가져옴. 이런데 축협이 바뀔것 같음? 절대 안바뀜 쟤넨 월드컵에서 몇등하는거 관심없음 돈만 벌면 장땡임~
@@tattvamasi21 알제리 감독이 명장인게, 홍명보도 상대가 한국 1승 타겟이라 덤빌줄 알고 전반 맞불 전략을 들고 나왔는데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펼쳤죠 앞에 라리가 3인방이었나? 그들 믿고 완벽하게 털린 경기 아직도 전반에 홍명보 감독의 멘탈 나간 표정이 잊히지 않음
벤투와 재계약 했어야. 원정 16 강 목표 이루었고, 선수들도 인정했고. 4 년 간 월드컵 준비와 실전을 한국팀과 함께 했던 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벤투 사단과 통째 묶어 우리 경쟁팀 UAE 에게 넘겨주고 , 대신 축협은 클린스만이란 희대의 무개념- 무책임한 투잡 방송인을 데려왔다는 ㅠ..그 결과 이 난항 계속
몽규가 있는한 능력있는 국대감독은 기대하지마세요.돈 적게주고 몽규말 잘 듣는 사람이 필료 한거고 국대선수는 몽규가 뽑을수 있는 감독이 필요한거지.선수빨로 초등학교감독이 와도 한국국대하겠다. k리그로 국대뽑아도 아시아권은 잡아야 하는데 그런능력도 없는 감독을뽑아서 유럽소속 선수들이 개고생하고 몸도 망친다.
협회가 공언한 세계적인 감독과 협상이 안되면? 그건 돈을 안쓰니까 협상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왜 자꾸 안되면 수준을 낮추자는 식으로 운을 띄우는지 실망입니다. 달수네가 사무실 옮기더니 야성을 잃었어요. 공영방송 보는 듯.. 협회가 안하면 압박을 해서 돈을 쓰게 만들어야지요. 지금 말도 안되는 후보 명단 흘려서 몽규가 여론 간보고 있는거 아닙니까?
국내 감독으로 하려면 월드컵 경험 있고 전술적으로도 괜찮은 평가를 받는 신태용 감독이 최고인데 신태용 감독은 자기 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감독을 다시 맡는 거라 분명히 얘기했고 축협 연락을 기다렸는데도 축협에서 연락 안 줘서 결국에 인도네시아와 재계약을 했습니다. 이제는 외국인 감독이라는 선택지밖에 안 남았어요.
현재 유로가 진행 중이고 남미의 코파도 열린게 된다. 이 대회들은 한달가량 진행이 되니까, 7월중순 이후 매물들이 슬슬 나올텐데...만약 그 전까지 국대감독을 안뽑은 상황이라면 진짜 눈에 불을켜고 지금부터라도 현재 유로팀&남미팀 감독들 싹다 집요하게 분석해서 전술&성향리스트 만들어야 함. 괜히 대회 끝나고 그때서야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지 말고......개인적으로 이번 헝가리대표팀 이끌고 있는 마르코 로시 좋아보이더라.
도대체 신태용을 까는 사람들은 뇌가 있는건가? 월드컵 1년 남기고 땜빵으로 들어갔는데, 손흥민 빼고 김민재, 염기훈, 이근호, 권창훈, 김진수 부상이었다. 수비 2명 2선 테크니션 2명, 윙플레이어 주전이 다 빠졌다. 그때도 김민재는 대체불가여서 수미 장현수가 센터백을 봤다. 축구를 1만 알아도 그 때를 까는 건 병신인증이다. 그때 할만큼 했다.
신태용은 인도네시아가 딱맞음 그때 히딩크한테 양보하고 코치로 갔음 그담 월드컵 감독 됐을거임 사욕으로 분에 넘치는 자리에 오른 신태용이 지레 쫄아서 선수단 전체 경직돼고 마침내 월드컵 망침 신태용은 '히딩크가 그런말을 했을리 없다'는 명언으로 그의 성격을 다 드러냈지 ㅋ 신태용 가족들이 암약하는데 신태용이는 월드컵 본선에서 쓸 그릇이 절대 아님 얘네들 월드컵 경험을 중시하는데 안돼는 애들은 경험해도 안됨 우리나란 홍명보, 신태용 둘다 안됨 갸들 자체가 세계적 명장들에 지레 쫄아서 안됨 아직도 국내파가 더 많은 비중인 대표팀에 감독이 쫄면 선수단 전체에 전염됨 비싼 댓가를 치루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이런 ㄷㅅ들이 문제 ㅋ
나도 김영광과 비슷한 생각임 일단 국대 감독은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감독이 좋고, 한국 감독의 특성상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함 전임감독 클린스만이 실패한 것 중 하나가 중동, 동남아시아 축구에 대한 정보력이 별로였고 그게 아시안컵에서 드러났음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외국인 감독 으로 가기엔 사실상 한계가 있음 연봉, 주거, 선수파악 및 관리 , 아시아 국가 전력분석 등 이걸 외국인 감독 수준에 맞추기엔 제한되는 부분이 분명 있음 어설픈 외국인 감독보다 최용수, 김도훈 감독 등 다양한 경험 많은 국내 감독이 나을 수 있음 (국대 경험, 아챔과 프로리그 감독 경험, 국대 선수 때 못다한 목표 달성 등)
국내감독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외국인감독이 사령탑에 앉으면 좋겠어요. k리그에서 선진축구하려는 팀이 몇몇 있지만, 선수들 실력때문인지 수비적인 부분은 전부 형편없이 보임. 백4라인에서 앞에 상대 아무도 없으면 관성적으로 패스하지말고 몰고 나오면서 하프라인까지는 가줘야 하는데, 첫터치 안좋아서 공튀고 상대선수오니까 책임회피성 패스함. 우리나라도 뻥축구 안하고 빌드업 축구할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이 있는데, 수비쪽은 아직 준비가 안됨. 현대축구흐름알는 외국인감독좀....
축협 꼴이 말이 아니다 지금 만약에 데려온 감독이 귀네쉬감독이나 르나르감독둘아렁 동급이나 그이하면 진짜 할말이 없는거구 그리고 그두감독한때 정말 신례되는짓을 한것이다 르나르가 태도가 진짜 안좋았다구 해도 그건 문화적 차이인거고 실례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감독할때 베트남이 조금 맘에 안들면 태도나 감독 개인적으로 비판하는것 보고 우리가 기분 나쁜것처럼 역지사지인것이다 제발 정신 챙기고 좋은 감독 섭외해라 이게 결국 이후 있을 월드컵진출에도 감독 섭외에 안좋은 방향이 될것이고 이상한 저급 감독을 데려오거나 아니면 결국 국내감독으로 가게 되면 진자 나락을 가게되는것이다 그리고 조금더 매너있고 올바른 비지니스적인 테도를 유지하고 위에 두감독처럼 실례나 실수하지 않길 바란다 진심으로 정회장은 좋은감독 데려와도 자진 사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