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 혼자 남았다그러면 슬플 것 같은데요^^ 매일 음식을 먹지 않으면 병들어가듯, '몸과 마음에 의한 타인과의 접촉이라는 음식' 또한 섭취하지 않으면 병들 거든요 영화 패신져스에서 남자주인공도 우주순에서 누군가를 깨웠고, 캐스트어웨이에서는 탈출 했고, 오래전 최불암시리즈에서는 무인도에 갇힌 최불암에게 신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는데 최불암은 섬을 나가게 해달라는 부탁보다, 누군가를 무인도로 데려오는 선택을 했듯🤣 또 기억은 안 나지만 지구상에 둘만 남은 한 연인이 있었는데 그중 여성이 접촉이라는 음식을 먹지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영화도 생각나네요 결론 저는 혼자 남았다그러면...삶이 재미없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운전하기 좋은 국도입니다 휴게소 반대편에는 지금도로가 개통하기전 예전에 이용하던 것으로보이는 도로에 쪼꼬만 폐휴게소가 또 있어요 거기는 진짜 을시년..😮 수년전에는 가다 졸리면 들어가 한숨 자고가고 했었는데 (그때 주유소는 영업 했음)지금은 사슬로 막아 놨더라고요
예리하십니다, 편집하다보니 총 두 번의 입김이 있었습니다, 영화 식스센스의 반전이 기억에 남아있는 나이이기에, 입김 보면 좀 소름돋긴 하거든요😨 왜 그 장소들에서만 입김이 나는지... 영상은 엄청 많은데 멤버십이나 라이브 채널에 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름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인데 .. 어느날 폐업을 고지하고 실제 근무 하던 사람들은 출근 하지 않았겠죠. 그뒤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 귀중품을 뒤지거나 집어 갈것들을 챙기는 과정에서 깨지고 어질러 지는게 아닐까 생각 듭니다. 시골 집 같은 경우도 노인분들 살다 돌아가시고 나면 좀도둘들이 들어가 장농이나 장판 이나 책장 같은데 숨겨둔 돈있나 하고 뒤지면서 엉망으로 해놓는 경우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