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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_노크 초이스]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House of Emotions)' - 지휘 진솔, 작곡 최지혜 [NOK Choice] 

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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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 국립극장 연말기획공연 세 가지 선물 - 국립국악관현악단 송년 음악회 '명작(名作)'
● 공연일자: 2022년 12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 2018년 ‘리컴포즈 Ⅹ 상주작곡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위촉 초연작
지휘: 진솔 (Conductor: Sol Chin)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National Orchestra of Korea)
작곡: 최지혜 (Composer: Choi Ji-hye)
강이 갖는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펼쳐낸 곡으로써 전체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하고 있다.
※ 해당 영상과 음악의 저작권은 국립국악관현악단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 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시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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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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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나그네인생-t5r
@나그네인생-t5r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은 거의 다 찾아가던 매니아다. 잘 들리지도않는 국악기소리들을 자연음향 운운하면서 마이크도 없이 들려주길래 극장리모델링 개관공연 천년의 노래 이후 짜증나서 가지 않았다. 이 공연은 마이크 사용한거네. 잘 들리니 시원시원하고 얼마나 좋아. 주로 오동나무 밤나무로 만들어진 나무악기들이라 가뜩이나 안들리는 국악기소리를 . 내돈 주고 사서 들어가 귀 쫑긋세우며 어느 좌석에서 더 잘 들리나 찾아다니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들어야겠냐고 헐~
@멍뭉이-w2n
@멍뭉이-w2n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정말임. 인원을 더 채용하던가, 아님 마이크를 쓰던가. 인건비는 아끼고 싶고 자연음향으로 가스라이팅하는것도 아니고. 거문고 정단원 5명. ㅋㅋ 진짜 공연보러가면 악기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연주모습도 단이 낮아서 하나도 안보임. 지방악단도 아니고 무려 국립이. ㅜㅜ 진짜 짜치고 돈아까울때 있어요.
@namkillss
@namkillss Месяц назад
예산 절약😢
@user-cz8ms9wm2l
@user-cz8ms9wm2l 3 месяца назад
ㅇㅇ대학교 대금전공 학생입니다. 엊그제 상주작곡가 탄생 공연 보러갔었는데 김한백 선생님 소금 소리 하나도 안 들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 속상했어요😢😢
@perplelam8941
@perplelam8941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잘들려서 너무좋다. 속이다시원 ㅜㅜ
@에버린-k2o
@에버린-k2o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대급 공연 연출 ㅜㅜ 무대 보자마자 진짜 뜨헉 했어요. 그 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네요. NOK 최고❤❤🎉
@injin_finger_necklace
@injin_finger_necklace 3 месяца назад
0:06 1악장 6:40 2악장 12:26 3악장
@ktc6713
@ktc6713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아요❤❤
@우히-z9s
@우히-z9s 2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노크없는 버전도 따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연속으로 들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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