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 / 복사골예술제 개막식(9. 16.) 

박창근 노래를 들으며 나는 그가 걸어온 23년이란 시간을 생각해본다. 그렇게 긴 시간은 본인이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시간이다. 하지만 현실이 어떻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 있겠는가. 얼마나 많은 갈등과 고난의 시간이었을까. 그리고 결국 그는 해냈다. 정상에 우뚝서서 그 고통의 시간들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았다. 그가 가는 길에 언제나 응원한다.

박창근가수님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가수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가수님 응원합니다~화질도조으네요~~~

멋있어요! 오래 오래 우리곁에 함께 해주세요.

얼굴이 많이 수척해졌네요 에구구~~어뜩해 건강 잘챙기세요

얼굴표정이많이지쳐보이네요 목소리도힘이없구요 쉬엄쉬엄해야할텐데 날이면날마다저렇게혹사해서 탈나지않을까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