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고 냉철히 생각하면 내가 가진 고민이 나름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생각하기 따라서는 아픈상처는 여린 내마음을 성숙하게 만들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폭넓고 배짱 있게 만들죠 어차피 태어난몸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격을수 있고 거부할수없는 현실에 아파만 하고 있을순 없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신지는 모르나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딸 아파하고 있는 모습 바라지 않으실거에요 우리딸이 똑순이같이 다시 기운 차리고 세상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하며 박차고 일어나 야무지게 살기를 바라실겁니다 보여주세요 해탈한 모습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웃는모습 ~^^ 정수라님 처럼 당신도 이겨 내세요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 인거 같아요 누구한태 이아픈 마음 보여 줄수도 없고 남자라 울수도 없고 나는 가끔 쓰디쓴 소주 한잔 마시며 이겨 낸답니다 ~^^
정수라님♧ 고맙습니다. 요즘 내 마음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된 ♧노래 가사♧그리고 리듬 ♧♧정수라님의 목소리♧♧♧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오면서 연속으로 들으며 마른 울음 울면서 귀가 해서 이렇게 감사의 맘 올려봅니다. 남 들은 *호광에 겨워 객 젖은 짓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날 모른다고 튕겨도~~ 넘 고마워요 ♧ 건강 건강 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불러주실것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