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럴듯한 말이기는 한데, 현실은 공산주의의 헛점이 무엇인지 조금만 공부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분도 언급하신 분이 있긴한데 인간의 끝이 없는 욕심입니다. 이건 양 진영 모두 마찬가지로 악재에 속합니다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서는 권력층이 이기심을 발휘할때 그걸 견제할 방법이 더욱 없다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그 살아있는 예가 중국공산당과 시진핑 푸틴 김정은 일가죠. 법보다 위에 있다는게 공통점 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이라는 말로 법위에 군림하려던 자가 있었습니다.
중앙(평양)에서 엘리트로 부족함 없이 살았고 체제에 대해서 맹신하고 있던 분이 그 참담한 현실(말씀하신 어린아이의 음식때문에 굶어죽는 지방의 현실)에 배신감을 느껴 누구보다도 비난하는 입장으로 돌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증은 종이 한장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증오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지혜) 김정도(JD Kim 81 years old)는 2021년 7월 5일 1300시부터 현 국가적 위기를 평화롭게 극복 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을 국내외에 선포한다. 아울러 文일당(173석포함)의 모든 불법•이적행위등의 즉시 중지를 명령한다. 현 국가위기 본질은, 文의 어설픈 사회주의 음모는 불가항력적도 아닌 단순 사이코패스성 정신병자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무능이 안보와 국민을 팽개처 무고한 국민들마져 엉겁결에 불가항력을 지초했을 뿐이다. 그 현상은, (인용)가장 무서운 것은 (文)술에 취하는 것과 같이 (사회주의)현상에 안주(安住)하는 것이다. ※ 포트폴리오 (portfolio) 따라서, 지혜를 터득한 나로서는 아래 명단의 인사들과 상호조건이 형성되면(KBS 이훈희 본부장의 예지력으로 제작자의 권한과 권위를 잡시 접어 두고 나훈아의 방식을 믿고 혼쾌히 따라준 결과가 "대한민국 어개인~의 공연이 성공했듯이) 지난 4년간 아무도 경험치 못한 황당무게하던 文 일당의 이적•사기극등은 봄에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그런 것이 지식과 지혜의 차이기도 하지만 국내외는 "지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전해오던 이야기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선물을 드릴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산이나 연구가 필요한 한 것도 아님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란 섭리 대로 지난 수십년간 검찰의 박해로 사장 되었던 지혜를 믿고 KBS 이훈희 본부장 같이 잠시 권위를 접고 여러분의 사명만 해주시면 남어지는 어차피 지혜의 몫 입니다. ㅡ 아래 ㅡ 1. 대한민국(일명 지혜의 정부)의 입법•사법•행정•군의 최고 통치자로서의 '지혜의 대통령'이다. 현재의 모든 국가기관과 공직자들의 본연의 임무(국방•외교•법치등)는 지속된다. 단, 아래 명단 인사들들에 대한 지명과 수락후는 나 지혜 대통령과 함께 위 모든 기관과 임무에 대하여 나(대통령)의 지혜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다. 왜? 검찰이 자초한 불가항력적 총성 없는국가 사회적 피해에 대한 정당방위적 국민저항권발동의 헌법적 근거다. 따라서, 文의 그 어떤 부당불법한 정책•이적행위나 지시는 2021년 7월 5일 1300시 부터 모든 불법•이적행위들은 즉시 중지를 명한다. 특히, 내란죄등 은폐위한 文의 '검수완박' 관련 조직 개편등은 최우선적으로 원상복귀하라! 현실 : 국회는 3류코미디언의 횡설수설 경청과 '검수완박'의 추인 기관인가? 나(지혜)의 백서(28). 2021. 7. 4. 안산 김정도 ㅡ 본 글의 논리•두서 부족 양해 바랍.ㅡ 사이코패스성 정신병자 文의 '태산명동 서일필'란 선전선동술을 듣는 것도 모자라 박범계의 '검수완박'추태에 웃음이 나오는가? 물론, 文의 내란죄 은폐위한 尹의 "민주주의 허울쓴 독재 배격 해야"의 지루한 칼춤을 알 수 있었으면서도 '검수완박'의 수모를 당하는 검찰의 미필적 고의의 이적•방조등 죄질도 무거울 것이다. 언론의 국민기망도 같다. 위와 같은 文의 사회주의 음모와 尹의 부역 사실을 모를리 없는 언론의 선전선동술도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윤석열단독인터뷰, "생각(주석: 국민배신) 다르지만 정권교체 바라는 분들 통합할것"등. 물론, 알만한 사회지도층의 尹의 두 얼굴 (근혜에 대한 무모한 처벌•안지 2019형32793호-미필적 고의의 살인미수등) 알 수 있었으면서도 국민을 호도하는 尹 영웅화등. 두서 없는 개략 내용, 비록 나(지혜)의 배움(중졸)은 적지만, 남북 및 세계평화에 일조할 수 있는 지혜는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래 명단 인사들이 나의 지혜를 이해할때까지는 좀 생소하고 어색하겠지만, 무식한 나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다 보면, 나의 무식과 지혜는 전혀 별개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지금의 '각자도생'보다 지혜만이 현 국가 위기 극복과 진정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에 일조 가능한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될 것(지난 4년간 판검•장성•학자등 훌륭한 경륜의 국힘당 정친인등도 文제거 실패). 또한, 지난 수년간 억지춘향식으로 거북하던 한미혈맹도 더욱 효율적으로 세계평화에 일조케 될 것이다. 나(지혜)는 무식하고 법도 정치도 잘 모르지만, 아래 명단 인사들과 깊이 있는 문제의 핵심을 청취중 지혜가 착상되면 그 해법의 구체적 실천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전달 할것이다. 그 남어지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왜? 나는 여러분들과 같이 법과 정치를 잘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 한번 착상된 지혜(文은 죄의식도 부끄럼도 모르는 범죄형 사이코패스성 정신병자 내란죄 수괴다. 등)는 틀리지도 않지만 자연소멸 되지도 않는다. 단,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지혜가 필요하듯, 지혜가 빛나기위해 지식이 수반 돼야 하나 그리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지혜는 지구 어디에도 다 있지만 사람들이 알아 보지 못하면 나와 같이 수십년간 검찰의 박해를 당해도 속수무책 또는 돼지 앞에 던져진 진주꼴이다.란 를을 발표한 이유다. 그런 지혜의 특수한 매카니즘을 알기에 검찰의 죄는 한없이 밉지만 검사란 인간을 미워하지 않던 이유다. 나(지혜)도 한 인간일진데 왜 검찰의 수십년간 박해가 어떻게 고통스럽지 않았겠는가?(김정도의 Profile•검찰의 주요범죄•세계검찰총장(IAP)서울회의 에피소드•진단서 등을 참고 하면, 사랑하는 아내가 떠나던 모습을 지켜봐야 되는 찟어지는 아품등을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나(지혜)마저 설마 하며 나라가 망하는 것을 지켜 볼 수가 없었다. 그렇게, 지난 23년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밖에 없던 고통스럽던 나(지혜)였다. 따라서, 이번 만은 아래 명단 여러분도 겸허히 지혜를 검토하기를 간절히 바랄뿐 이다. 지혜는 결코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ㅡ 아래.ㅡ 지명자 명단, 최재형 전 감사원장•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조웅천 더민당 의원•금태섭 전 의원•홍준표, 이철규 국힘당 의원•이언주 전 의원•한변 대표 2인•세계와 동북아 포럼이사장•안재욱 현 서울중앙지검검사외 여러분의 지명수락을 간절히 바라면서... 2021년 7월 5일 나홀로검찰개혁&괴로문정권퇴치의 Ansan, Korea(ROK) JD Kim ㅡㅡ 아래는 근래 트윗 ㅡ 뛰면 뛸 수로 아파 오는 尹의 비장! 윤석열은 자아도취의 왕자병 공작새 정치의 윤봉길기념관 대관은 취소하라! 강의한 사랑의 독립 전사 윤봉길의사와 이적행위를 위해 조국과 혈맹을 배신한 문을 위해 무리한 국정원 댓글수사. 박근해 징역 25년등과는 결도 다르지만... 트윗보기 t.co/uaz9fBogz4 ㅡㅡ 이상 ㅡㅡ
전에 이만갑 방송에서 한말이 기억이 나네요.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다는 국정원말에 눈물 펑펑 흘렸다고.. 그리고, 본인이 태어나서 이런 글 처음보고 명글이다는 "인생은 미완성" 노래. 방송에서 즉석으로 불렸을때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었네요. ^^ 오늘도 시원시원하게 방송봤네요. 김길선님 이만갑 방송에서 탈북스토리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못본것 같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들을수 있나요? ^^
기자님이셔서 그런지 말씀이 카리스마 있으시네요..! 대한민국 공항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하셔서 이유가 무엇일지 가늠이 안 됐는데, '정다운 조선말이 들려오는 것'이었다는 말씀에 저도 눈물이 핑 돌게 되네요... 비록 남한과 북한이라는 각 국가는 휴전 상태이니만큼 주적이지만, 남한 사람들과 북한 사람들은 같은 말을 쓰는 같은 우리 민족이라는 걸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진짜 사회주의 체제를 받들던 사람이라면 김일성에서 김정은까지 수령이라는 사람은 살찌고 북한의 그 많은 사람들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깊은 회의감을 느낄 수 밖에 없겠죠. 이 분의 말에서 이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 지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외국 사시는 동포들과, 북한의 동포들은 다릅니다. 북한 동포들은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도 북 정권에 인질로 잡혀있는 우리 국민입니다. 북한 출신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당하고 떳떳하게 모든 걸 대한민국에서 누리실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출신 국민들은 오시면 늘 자유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되시더라고요. 김길선 기자님 뵈오면 정말 언제나 엘리트다운 면모가 느껴집니다. 날카롭고, 정확하고, 주관 확실하시고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김길선 기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멋있네 지성인으로써의 기품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들은것이 자신의 신념과 다르다는 걸 알았을때 그것을 부정하는게 아닌 진실을 알아보고 그속에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도 생각하고 실행까지 하고 그러면서도 인류애와 고향에 대한 향수등 인간적인 면모까지 저버리지 않는 멋진분
누군가는 앞장서서 알려야 하기에 그 무게를 알면서도 기꺼이 짊어지신 기자님에게 응원의 글을 남겨 드려야 합니다~ 누구보다 강하게 나가셔야 함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셨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으로서 맨앞에 서 계시기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기자님~
김길선님 저는 이만갑이나 유튜브 어떤 탈북자 인터뷰 채널중에서도 김길선님이 나오는 영상이 제일 감명깊고 뭔가 제일 와닿고 제일 재밌어요~ 정말 대한민국에 잘오셨어요~ 저렇게 호소력있고 자기 주장 강하게 말씀 잘하시는분이 북한에 남아있었으면 전력으로는 진짜 효율이 엄청 날듯.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