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n ich richtig verstanden habe, kannt Ihr dann nach Korea fuer 7~8 Monaten direkt nach Deinem Praktikum fliegen und dazwichen macht 상훈 deine Abschlussarbeit und berieitet 알렉띠 Doktorantin vor. sooooooooooooo schön!!! Wenn Ihr wie geplannt kommet, bitte sagt mir den Bescheid dann möchte ich gerne mit euch irgendetwas Leckeres essen :) (Eigentlich bin ich als dein 선배.. 학연/지연은 싫지만 ㅋㅋㅋ)
Alex, du bist immer noch besser als ich. Ich lerne erst seit 10 fast 11 Monaten Koreanisch und das ganz alleine, du hast wenigstens deinen Freund, der dir helfen kann. Ich muss auf social media oder hier auf RU-vid hilfe nehmen, um es zu lernen und das ohne Bücher, Apps oder Spiele 😍😍🥰
한국에서 꽤 긴 기간 지내시게 될텐데 알렉스님 건강을 위해 좋은 한약을 지어 꾸준히 몇 달 드시면 어떨까 싶어요. 건강식품도 좀 챙겨서 드시면 좋고요. 체질상 몸이 찬 듯한데 나중에 혹시 엄마가 되실 생각이라면 미리 건강을 챙겨두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잔소리를..ㅎㅎ 우리 아들 딸 같은 분들이라 부모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40년 외국생활 경험에서 보자면 보약(?)기준이 나라별.인종별 모두 다르더라는 겁니다. 특히 서구인들의(미국) 기준은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친것을 선호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한약재는 약이 아닌 식품으로 취급하며 한의사도 MD 취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양약은 거의 다가 초기에 독일에서 연구 개발 되었기에 어쩌면 Alexandra 양은 보약이란 개념을 양약에 기반해서 이해할것 같군요. 심지어는 백인들은 먹지않는 해초나 생선 민물고기 들도 많더라고요
유튜브를 자주 못해서 구독자들은 매우 섭섭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김쏘커플의 미래를 향한 꿈입니다~ 김쏘커플이 본인들의 앞날을 가꾸어 나가서 보다 더 발전한다면 아무도 원망할 분들은 없을 것이며 오히려 더 큰 응원으로 보답할 겁니다~ 미래를 향한 도전에 마음으로나마 힘을 드립니다 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 는 것처럼 뜨거운 쏘: 쏘 스윗한 김쏘커플은 커: 커 가는 사랑속에 희망을 전하는 스토리는 플: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힘이 솟는 엄청난 인생커플입니다
올해 이루는 바 다 되시길 기원하고, 국립대로 대학원 생각하시는 거 좋은 것 같네요. 저도 회사에서 대학원 보내주셔서 늙은 나이에 박사과정하고 있는데, 사립대 등록금 더럽게 비쌉니다. 내돈 내고는 못 다님 ㅋㅋㅋ 그리고 서울대는 어학원이 잘되어 있어서 외국인이 한국어 배우는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을 것 같에요. 그리고 잘 찾아보면 펀딩 같은 것도 많으니 여기저기 잘 찾아먹으시길 바랍니다. 거기 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와보니 다른 곳에서는 지원되기 힘든 여러가지 기회들이 많이 제공되더군요. 준비 잘 하셔서 계획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두분 다 큰 결심 하셨네요.응원 합니다!! 남자를 믿고 따라 타국에 온 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한국 남자로서 책임을 다하며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외국 문화는 어찌 되었든 한국에 오신다니,한국 문화처럼 남자가 인내하고 참으며 잘 보살펴 드리셨으면 합니다. 다른 외국인 커플보다 진 솔 되고 소박하시면서 들어내지 않아도 사랑하며 기대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기 좋네요. 다시 한번 응원하고 행복한 나날들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ps:너 이제 내 손을 항상 따뜻하게 해줘야해 할때 자신에 모든걸 맞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난 장신만 믿겟다는 느낌으로요. 너무 보기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볼 때는 상훈씨와 알렉산드라 두 분에 일은 잘 되실거고.ㅎ 상훈씨 면허는 늦게 따는게 전 바람직하게 생각해요. 저도 면허는 30에 땄어요.ㅎ 면허가 있으면 차를 사고 싶어져서 늦게 따시는게 좋고 자동차 보험료도 30 이면 새차로 사셔도 보험료 부담이 없거든요. 하시는 모든 행보에 운이 가득하실거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