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25시_446회 장동혁 의원 편 [2023. 1. 24] 

장동혁 의원 (국민의힘/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변인에서
지역 현안의 일이면 현장을 마다않는 국회의원.
국민의 목소리에 더 겸손하게 민생을 챙기는 사람.
민심을 향해, 공정하고 바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장동혁 의원이다.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국회 자문관 경력을 통해
행정과 사법, 입법을 경험한 능력있는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구 주민들에게 '실천하는 일꾼'이라 평가받고 있다.
파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천혜의 항구라 불리는 오천항.
들고 나는 바닷물 양이 많아지는 사리 때와 장마철이 되면
매번 차량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키조개, 주꾸미, 갑오징어 등 선상낚시로 유명해 철마다
낚시 시즌이 되면 유명세를 치르지만,
좁은 어항시설 때문에 차량 침몰과 선박 전복 등
매년 해양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오천항 재정비를 위해 10억 원 가량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
인근 대천항 등에도 10~20억 사이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도심에서 보면 적은 예산이라 할 수 있지만
'보령 서천 지역은 도시 소멸을 막기 위한 절박한 예산'이라는 걸
강조하는 장동혁 의원.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구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건 물론
공정의 방향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이 장동혁 의원에게 주어졌다.
지난 9월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으로 선출된 것.
시시각각 바뀌는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논평을 직접 작성하고 일정에 따라 브리핑을 맡고 있다.
한 문장에 담긴 많은 의미와 무게를 알기에, 한 문장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그.
이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도 필수다.
지역구 임대아파트에서 시작된 민원의 소리,
수산시장 상인들의 생계에 대한 힘겨움,
국민의 삶 속에서 힘겨움을 함께하며
내일을 향한 꿈을,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일꾼을 자처하는 정치인.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지키는 국민의 대변인, 장동혁 의원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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