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서 게부라가 나오네 참고로 설명을 하면 라이브러리오브루이나 세계관에서 최강자중에서 하나며 혼자서 도시를 부셔버릴수 있는 괴물들을 혼자서 쓸어버렸으며 그와 동시에 현대 군대 1사단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2둘을 상대로 승리했으며 그 2보다 강한 2명의 대장을 상대로 동귀어진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창,검,둔기가 될수 있는 미미크리(껍대기)라는 검을 가지고 있으며 입고 있는 옷도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별명은 가는 곳마다 피로 안개를 만든다고 하며 붉은안개임
3:47 Library of Ruina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라는 게임의 게부라라는 캐릭터인데,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가 어떤 게임이냐면, 인간의 목숨을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사람 수십만명은 가볍게 죽일 수 있는 온갖 괴물들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말 그대로 인간 먹는 도서관을 운영하는 게임임. 근데 게부라가 그런 인외마경의 세계관에서 세계관 최강자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임.
뉴비때는 뭐 아직 성유물 캘 때 아니고 주간보스 재료를 모을 때도 아니고 캐릭터 평균 레벨이 70이상 되기 전까지는 필드 보스 재료도 많이 들지 않는 때라 레진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약레 걍 생기는대로 사용하고 레손실 그게 뭔데? 하고 필드 뺑뺑이 돌면서 단조무기 재료나 캐러가는 때긴 함...ㅋㅋ
재미로 보는 원신의 용들 용들의 왕: 니벨룽겐 용왕(오피셜): 야타용왕, 느비예트 용왕(추정): 아펩 그외 용: 드발린 켄리아산 인조 용: 교룡, 유적 드레이크 라인도티르 연금술 용: 두린, 엘리나스 용처럼 생긴 마신: 모락스, 오셀, 베이슈트, 오로바스 용의 후손들: 바위 용 도마뱀, 심해 용 도마뱀, 모래벌레 용 속에서 태어난 존재: 아펩 보스전 몹들, 멜뤼진/균열계 원형체(엘리나스) 그 외에도 아펩이 언급한 죽어 뼈만 남은 용, 도망친 용처럼 언급으로만 존재해서 내가 못보고 지나친 용들이 있을 듯 재밌는건 날개로 나는 서양식 용은 지금까지 드발린밖에 없음. 뱀을 베이스로 한 동양 용 모습을 한 다른 용들과는 대비되는 모습임.
7:07 야타용왕은 종려가 만들어낸 거대한 바위원소 생명체일 뿐이지 일곱신 이전에 있던 일곱 원소의 용과는 일절 관계가 없다 오히려 일각에서는 매우 오래살았고 선인의 모습이 용과 기린을 합친 모습이라고 하였기에 그를 기반으로 종려가 바위의 용왕이며 전설임무에서 마지막에 언급한 모든것이 시작되기 전에 맺어진 계약이 파네스와 한 계약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