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최고의 양조회사가 한순간에 망해버린 섬뜩한 사건, 술통에서 나온 여고생? | 토요미스테리 

공장에서 본인의 결백을 증명위해 알몸차림을 했다니..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불쌍한 피해자분... 가해자에게 천벌이있길 ㅠㅠ

스스로 옷을 벗었다는. 남자가 하는 말이지;; 뭔 여자가 스스로 옷벗고 갑자기 쓰러져.. 거기다 갑자기 죽었나? 휴.. 저당시 여자들 너무 가엽다.

자기가 못가질꺼면 소문퍼트려서 망가트리겠다는 못난심보 인간이 제일 무섭다

이 세상에 억울하다고 스스로 속옷까지 전부 벗는 여자가 어디있냐.......건강한 여고생이 추궁한다고 졸도해서 죽는다니......'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말이랑 비슷하네ㅋㅋㅋ

사귀는 여친을 의심만으로 죽이는 놈이라니 악마의 자식이네

강군의 진술이 좀 이상하네요..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옷을 훌훌 벗었다라…굳이 탈의를 하고 나체로 서 있을 이유가 뭘까요?

옷이 벗겨져 있던 걸로 볼 때 강간하려다 죽였거나 강간 후에 죽이고 술통에 넣었겠지. 다 큰 여고생을 혼자서 술통에 넣는 게 과연 가능했을까 싶어서 공범은 없었는지 의심도 가네. 아래층에 직원들 소리가 들려서 마음이 급해져 짧은 시간 동안 사람 하나를 들쳐업고 술통에 넣어?? 그것도 이상하지만 추궁 좀 했다고 사람이 기절했다는 게 말이나 되나. 변호사가 지어낸 스토리를 경찰에게 그대로 읊었겠지. 70년대면 지금보다 부정부패가 훨씬 심했던 시절이라 부자 기업이 돈 좀 풀면 이 정도 조작은 충분히 가능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법이 물법이라는것을 확신 시켜줍니다. 어떻게 살인을 하고도 3년 5년형을 받을수 있나요? 피해자 가족들 너무 억울 하시겠습니다. 미국과 같이 중형을 받아야 마땅한자 들입니다.

내가 어려을때 김양이 가난하지 않았어요 같이 피아노 레슨 받으로 다녔는데 여동생도 같이 가난한 집이 아니에요 그리고 강군은 사장 아들이 아니고 부사장 아들입니다

판사들 진짜 미쳤어 제발 배심원 제도 도입해라

친구가 말한마디 한 얘깃거리로 여자 친구를 의심하고 미행까지 하고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고 말해준 그 친구도 벌 받아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확실치 않은 얘기들을 만들거나질투심에 떠 본말일수도 있는데 그 말을 되새겨 사건이 발생했으니까요

정말 소오름...강군 어딘가 살아있겠죠..오늘 영상도 무거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ㅇㅏ이고 그렇게들 사건 많이보고 아직도 몰라요.?? 강강살인범들의 흔하고도 뻔한 변명이고 스토리잖아요. 자기가 스스로 옷벗고 죽었다..

돈만 많았지 자식의 자존감은 안키워줬나봄. 여자를 개떡같이 알던 시대라 뭐만하면 여자 잘못. 남자친구 잘못 둔 죄로 꽃다운 나이에 가버렸네... 백화수복 제사 있을때마다 샀던 정종 아이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술통 안에 시신이라니 너무 섬뜩한 공포테리 느낌이.. 오늘 토미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이지 가스라이팅은 절대로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ㅠ 저는 개인적으로 혹여 재미나 장난으로라도 절대로 가스라이팅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잘못하면 소중한 생명까지 잃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악마의 속삭임이 될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무엇보다 살인에 대한 형량은 정말 미스테리네요.. 부디 안타까운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어렷을때 제사 지낼땐 백화수복 술로 지냈구요. 어른이 계신곳에 백화수복 큰병 선물용으로 들고 갔습니다.

강군의 지금 나이는 64세이겠네요.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가 되었을텐데요.

실험실로 갔다는게 이상하다 회사라면 사장실도 있을텐데. 야외 공터같은데서 추궁해도 될텐데 직원들 들락거리는데서 바람폈냐며 추궁하고 말싸움벌였다?는게 말이 됨??혹시 애비가 죽여놓고 아들에게 덮혀씌었나???아버지에게 애인을 소개해주려고 예정된 회사로 갔고 거기서 사건이 벌어졌을 수도..신발과 옷이 끝내 발견되지 않았단것은 그곳에서 죽지 않았다는 뜻도 된다

여고생이 스스로 옷을 홀딱벗으며 결백을 말했다고? 그러더니 졸도해서 술통에 넣었다고?ㅋㅋㅋ 참 나... 말이야? 방구야? 살인자시끼 사형시켜야지. 판사가 이해가 안가네.

지금이나 그때나 판사는 변함이 없네~ 판단력이 없는 판사들., . 진짜 무서운건 판사들이 변함이 없다는거..,. 돈이 많으면 살아남고 돈이 없으면 죽어나가고...

글쎄요... 피해자가 아무리 억울한 상황이라지만 과연 자기 결백을 위해 옷까지 벗는 극단적인 방법을 썼을까 싶네요 물론 백 보 양보해서 수치심을 이길 만큼 억울했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수도 있겠다 해도 제겐 그저 범죄자가 "죽은 이는 말이 없다"라는 점을 이용한 상황 조작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돈의 힘!! 비싼 변호사사면 그만큼 죄도 감형되고 퇴소후 뻔뻔하게 살아가겠지 그만큼 돈이 권력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법은 너무 약하고 허술함.30년전 만든 법을 아직도 ? 비리가 많으니 법개정을 않하네 법무부장관.판사.검사들은 미국으로 연수가서 빡시게 배우고 오길.바램? 미국은 죄의댓가가 객관적임 선진국 답다

여친이 문란하다고 소문낸 10색기도 잡아 족쳐야됨 ㄹㅇ 걔만 아니었으면 이런 사건 자체가 안 났겠지...ㅋㅋ 물론 살인한 남자가 제일 족쳐야할 놈이지만 두번째로는 무조건 주둥아리 함부로 놀린 걔도 매장시켜야 한다고 봄 듣고잇으니 진짜 개빡침

제시카님,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잘봤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실제 저 시기때 저기공장에서 알바(10대때셨다고)하실때셨는데 사건 일어난 날 공장이랑 군산바닥 난리 나셨었다고 예전에 이야기해주곤 하셨는데 제시카님의 영상보고 놀랐습니다 !

친구말만 믿고 추궁하는 강군도 참.. 수치심 진짜 심했나보네요..🥲😬 그런데 저시대에 알몸을 보여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살아남은 자의 허구로 가득찬 각색된 변명 이를 곧이곧데로 인정한 판결 돈으로 만들어낸 터무니없는 형량 죽인자는 살아남았지만 사는동안 원혼이 늘 붙어다닐겁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

안녕하세요.디바님.항상 시청 잘하고 있읍니다.백화정종. 제가 어렸을때 차례나 제사때 많이 쓰던 술이였죠.이번편을 시청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잘 보았습니다.사랑해요.수고하세요.

참~오랜세월지난사건을다시듣는군요.그때군산에선엄청큰사건였답니다.

내 고등학교 선배언니.정말 착하고 예쁜 언니였는데.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

네,,제시카님 반갑습니다,제가 어느새 70대가 되었네요, 저희집에 손님들이 오실때면 그땐 그 회사 술을 주로 사 들곤 오셨지요, 그런데 그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니 너무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안탑깝고 사건이 참으로 잔인 합니다,,

어린 시절이어도 그당시 유명한 사건이라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군산 백화양조 아들이 아니라 사장 조카로 알고 있는데 .

한심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사건이네요 … 강군이 어딘가살아있든 두번다시는 똑같은사건 아니 비슷한사건이라도 일으키지 않아야 될겁니다

디바제시카 너무 재밋어요😊😊😊

가해자는 크게 부각조차 안되고 피해자만 '여학생'이라는 말로 끝까지 강조되는게 진짜 ㅋㅋㅋ...참 속상하고 환멸나는 듯 합니다 애초에 이 일의 발단이 '여학생'이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말도안되는 소문이 돌면서 시작된 일이라는 것도 참 어이가 없는데 말이죠 대체 언제쯤 피해자인 여성만 강조되는 현상이 사라질까요 (혹시 몰라 덧붙이는데 사건 당사자가 남자면 그게 가해자일지라도 단어 앞에 '남' 붙여서 남학생 남경찰 남교사 이런 말은 안쓰는게 보통이니 토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잘볼께요^^

정말 예쁜 아가씨네요 ~ 애처롭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애 친구가 둘 사이를 이간질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애를 자기가 차지하고 싶었겠죠... 남자의 질투는 여자의 질투하고 비교가 안 되게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정말 고딩남들이 작당해서 집단성폭행이든가... 하늘만이 알고 계시겠죠... 천벌 받을겁니다...

강간한 놈이 꼭 그 대가를 치루기를 바란다.

아까보려고 했는데 삭제된 영상이였는데 다시나왔네요😂

자기를 증명하려고 옷을 벗는다?? 이거야 말로 넌센스네.. 강간후 살인일듯 한번의 쾌락과 자기 인생을 바꾼 케이스

스스로 옷을벗었다. 거짓 기절했다. 거짓 성폭행하려다 죽인거지.

대한민국은 범죄인들의 천국을 만드는것이 바로 사법부인것같다.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으로 갚아야한다. 사람을 저리잔인하게 죽여도 고작 징역2년 형이라니... 죽은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네.

안봐도 비디오네 강간살해 시체유기 죄로. 30년 이상은 살아야할 형량인데 판사놈이 돈에 매수당했구나..백화양조는 망해야될 회사네.

뭐가진실이고떠나서 강군 죄값을 받어야하는데 어차피 죄는 본인한테 돌아오는법이다 억울하게죽어버린.김양이 널영원히따라다니겠지

솔직히..’피해자 스스로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갑자기 기절했다‘ 이게 가해자의 진술인데 기정 사실화 하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가해자 진술을 토대로 말씀하는거라고 말을 덧붙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 군은 1981년에 만기 출소하였고 근황조차 알려지지 않아 개명한 후 신분을 세탁해 경영자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62세라고 합니다.. 백화양조는 이 사건으로 위기에 빠졌지만 양주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소주 쪽 설비를 줄이고 소홀히 했는데 이후 소주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회사가 기울었고 두산그룹이 인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났던 공장은 현재 롯데칠성음료의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구독자 240만 축하해요

스스로 옷을 벗고 기절했다...... 재미있네요. 이러니 유전무죄를 외치지...

역시 저녁에 봐야 제맛

なずかしい!!! 백화양주 제사 때 많이 썼음 도시 사람 보다 한참 전은 시골쪽 사람들이 더 오픈마인드 보다 뭘 모르니 遊びが派手だったし… 했으니 … 산 사람 정황만 있으니 범인도 피해자도 누가 진실인지?? 두 번째 사건은 … 제가 알기론 정황 증거로도 높게 형벌 내린 게 있는데 이 땐 그 판례전인지 모르지만 너무 가볍게 받았네요 이 죄지은 쓰레기들 절대 행복 할순 없을 겁니다

왜 군산 얘기가 한번도 안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백화양조 얘기가 나왔군요~ 부자의 힘!! 군산얘기 많은데~ 경찰이 미용사 죽인거나, 감뚝 화재사망사건이나..

제시카언니만큼 설명 잘하는 사람 없다

디바제시카님 오늘따라 아름다움이 더욱더 돋보이네요

저런놈은 반드시 찿아내서 응징을 해야된다 그것만이 정의다

결백을 증명할려고 미성년자 여고생이 옷을 벗는다?, 기절을 했다?, 술통에 여고생을 어떻게 혼자 들어서 넣었을까요? 아리송하기도 하고... 지금도 청주하면 백화수복이지만...

먼저 코자할게요😊

제시카씨.. 눈밑에.반짝하눈것. 넘 넘.무섭게 보입니다..

현재도 거짓말탐지기 증거능력은 힘든게아니라 없습니다.,,,,

시체야 꺼내서 통을 세척하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찜찜하게 사람죽은 통에 술을 담그면 여고생을 먹는 기분이라 사람들이 저런 이야기를 퍼트린거겠지 정말 형량도 개판이고 회사는 대기업에 팔려서 잘만 돌아가고

죽은자는 말이없음. 그냥 딱봐도 전부 증거 인멸 행동들이네

제가 어릴적 사람으로 담근 술~ 이런 소릴 들은적 있었는데.. 사실 이었군요

백화양조 회장 아들이 맞나요 백화양조 계열사 사장 아들인걸로 알고있는데요 0:45

지금까지 회사가 컸으면 대기업이 될수도 있었을껀데....

중1때 보배양조 위월명동자취생각나네요

떳다!!!

이거 예전에 사건사고 관심 많아서 구글로 찾아봐서 알고있던 불쾌한 사건인데 디바에 나왓누

애비가 돈섰네

디바제시카님 사랑합니당❤

어맛.. 언니 눈에 시선이자꾸가요...

시카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백화양조 사건은 팩트 체크가 되신걸까요? 백화 양조 사장 아들이 아니고 계열사 사장 아들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백화는 아직도 있는 회사니 곤란한 일이 생기시지 않을까 ?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확인 한번 해보셔요

7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녔단다.. 여자집이 가난한대..그시절에 그게 가능하냐..

제사 때 쓰는 백화수복이 여기서 만드는 술이에요?

백화수복!! 많이 들어봤음!!

갑자기 보다가영상삭제되고 재업된거같은데 뭐때문인..?

쓰러진건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 사건을 숨겨야 한다며 술통에 집어넣었다니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본인 말대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쓰러졌다면 걱정되서라도 들쳐업고 집으로 데려갔거나 그랬겠지;;;

4:44 깜빡거리는 화면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징역30년도 모자라구만 왠 3년 미쳤습니다.

백화양조는 베리나인 같은 위스키도 만들던 회사였죠.

이윤상 사건 다시 해 주세요.

12:24 12:38 쯤 들려오는 입바람 소리? 는 뭐죠ㅋㅋㅋ 들으면서 청소하다가 놀랬네유

제시카님 미스테리 이야기 잘 들었어요 ㅋ

정종중에 백화수복이라는 술이 있어지요, 정종중에 꽤 이름난 고급술로 알려져 TV에 명절 선물용으로 선전까지 나왔을 정도였습니다.정종은 청주를 일컫는 말이 였습니다, "정종대포 한잔" 겨울에 미지근하게 덥혀진 술이죠,

사장인지 부사장 아들이 여고생 깅간후에 슐통에 넣었다는 소릴 군산 출신 동생한테 91ㅡ92년도에 들었는데 이제 공론화가 좀 되는구마이

78년당시 고등학생이면 가난까지는 아닌듯? 학교못다닌 분들이 수두룩했는데

옛날에 백화수복 백화 양조 엄청나게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외안보이지 이런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술꾼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술이야기 나오면 진로 소주 안동소주45도 이런이야기만하지 백화소주 요즘안나온다는 말도 들은적이 없고 그냥 그억에서 사라진겁니다 지금 이야기를 들으니 아 백화소주 지금생각해보니 안본지 오래 됬다 생각했습니다. 사건속으로, 기절할수도 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기절할수도 있습니다. 도든건 자기스스로 불행을 만들고(남자고교생) 자기 스스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안녕 제시카 반가워 ^^

군산..?

헐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지나갈때마다 술냄세. 진동했는데 ㅠ 술 냄새가 정말 역겨워서 지나가기 싫었었는데 그런 사건이 있었다니ㅠㅠ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녹화음성 좋아용

엇? 이거 어제 보는중에 내려갔었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3년이래 ㅋㅋㅋ 근데 지금도 나아진거 없음 더하면 더했지 대한민국 사법체계는 그냥 개OOO

강간하고 술통에 넣은거 아닌가요

❤

잠시 양조장다니면서 야간학교다닐때 일이었네요 그곳을 고만뒀을때 소문을 들었는데 여학생이 술통에빠져있다라고

'술익는 마을' 이라는 주류관련 리뷰를 하는 유튜브채널 에도 올라왔던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