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주연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터-r3y 또또,,,어휴,, 제발 둘다 못쓰면 말을 맙시다. 애플 삼성 양측 다 본인들 잘하는 분야로 치면 서로가 넘사에요. 삼성이 죽어라 달려도 애플 ap 못 잡는 것처럼 애플도 죽어라 달려도 삼성 하드웨어 못 잡죠? 서로 장단점 인정 좀 합니다. 둘다 써보지도 못하는 분들이 꼭 싸움판 만들더라
앞에서 말하신거 너무 인정합니다..프로는 45mm고정이고 44mm에만 사파이어 색상 있고..ㅋㅋ 솔직히 차별이라고밖에생각 안들어요ㅠ 저는 손목이 16~16.5라 저번제품(갤워치4) 44mm샀었는데 좀 커서 예쁘지도 않고 방패같은 느낌이 안난다면 거짓말이더라고요ㅠㅠ그래서 이번엔 40mm사려고 했는데 블루 좋아하는데 또 44에만 내주고ㅋㅋㅠ.좀 색깔차이 안뒀으면 좋겠어요.프로 다양한 사이즈도 내주고요
주연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주연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에서 달라진게 뭔워어어어언지이이이이이이~~~ 안 보이는...ㅋㅋㅋ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을 한 모양인데 일반적인 사용자들 눈에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것 같아 보이는 것 같네요... 근데 갤럭시워치4의 배터리 는 진짜 아침 출근 전에 잠시 십여분 정도 충전기에 올려두고 완충한 후에 차고 나와서 저녁 6시나 7시에 집에 오면 은 배터리가 50대로 떨어져 있던데 배터리 유지 시간은 좀 아쉬워요... 그 약간의 배터리 용량 증가로 이전 모델보다 사용시간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하긴 하네요...
it시계라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스트랩하고, 디스플레이로 롤렉스나, 오메가 감성 느끼게 해주는거 보고 워치5 충동 구매 느껴지네요 ㅡㅜㅜ 플립4 사전 구매자라 20퍼센트 할인이라 살짝 고민됩니다.. 아예 없던 유저로서 내년을 기약해야할지 아니면 질러야할지 어떤게 나을거 같나요? 참고로 커스터마이징 할때 프로랑 그냥 워치5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 디자인이(배젤 크기나 두께 다 비교했을때)
영상 늘 너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워치4와 워치5 & Pro 의 진동은 완전 동일할까요? 워치4 사용중인데 진동이 약하다고 느껴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애플워치가 그리운 1인이지만 안드로이드에 완전히 익숙해져버려서.... 진동은 동일한가요? 워치 리뷰 영상들에는 진동이야기가 없어서요.. 동일해서 그런가...
60분도 베젤링은 100여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진 스포츠워치의 아이덴티티입니다. 다이빙에서 부터 모터스포츠 밀리터리 그리고 서바이벌에 이르기까지 활용 용도가 아주 다양하죠. 물론 시침분침과 조합해서 써야하고 디지털워치 시대에서는 배터리 아웃이 되면 시침분침도 사라지니 베젤링도 무용지물이고 배터리가 있으면 베젤링을 대체할 앱들을 구동하면 되긴하지만 그래도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는건 좀 그렇죠. 클래식이 덩치가 커도 그 베젤링있는 스포츠워치는 그 무식함이 매력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매니아층 뿜뿜했는대 베젤링 버리면 과연 그 덩치 참고 쓸만한 수요층이 얼마나 될지..
아버님이 착용하신 장면을 보니까.. 알이 커도 너무 크다 ㅋㅋㅋ 내 팔뚝이 아버님보다는 얇은데...흠.. 첫 스마트워치가 되는건데 일반 5를 사자니 아쉽고 프로를 사자니 너무 크군요.. 10년만에 애플 탈출해보려고 플립4도 사전예약도 하구.. 워치도 보구 있는데.. 그냥 아이폰 쭉 쓸까요...?(애플워치사버리구..)
주연님.. 아버님 은근 워치5 프로 탐내 하시는거 같은데요 ---- 워치 3 사용중인데.. 워치 5 프로 로 넘어갈까 해서 삼성가서... ... 실물 봤는데요 물리 베젤링을 도저히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워치 3가 구모델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좀 더 고민을 하려구요